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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2022-10-29 22:21:20 0
독일인과 오스트리아인의 차이.JPG [새창]
2022/10/28 00:06:09
이건 마치 LA 에서 로스앤젤러스까지 비행기로 몇 시간 걸리죠? 하는 질문 같음. 나성에 가면 편지를 전해줘요~
1392 2022-10-29 22:12:06 0
검색주의) AV업계에서 쌩얼이 이쁘다는 배우 [새창]
2022/10/29 14:19:18
얼마 전 은퇴해서 매우 아쉬운(?) 배우죠.
1391 2022-10-27 21:46:17 7
독일의 흔한 퇴근길 [새창]
2022/10/27 20:34:07
독일에 있는 선배한테 놀러 갔는데, 공항에서 2시간 거리라더군요. 그런데 아우토반에서 200km/h로 달려서 2시간 거리더군요. 서울~부산 거리 정도.
1390 2022-10-27 20:47:43 10
향림원 / 보육원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새창]
2022/10/27 18:38:56
빨리 낫기를 기원합니다.

1389 2022-10-27 19:27:42 2
저 멀리서부터 주유소인줄 알고 차 끌고 갔는데 [새창]
2022/10/27 13:26:18
어느 경제 전문가라는 분은 앞으로 주유소가 크게 변할 것으로 예상하시더군요. 기존의 휘발유와 경유를 주유하던 곳에서 전기차를 충전하는 곳으로 변할 것으로... 또한 원래 주유기가 있던 부분에 2층 공간을 카페 형식으로 꾸미게 될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곳에서 택배를 대신 받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도 예상하더군요. 카페는 전기차 충전하는 동안 잠시 기다리는 곳이 되고, 원룸처럼 도난 염려가 있는 곳에 대해 대신 택배를 받아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처음엔 기존의 주유기도 있고, 전기차 충전하는 곳도 같이 운영하다가 점차 전기차 전용으로 바뀌게 될 것으로 보더군요. 그럴려면 주유소 운영하는 입장에선 증축이 이뤄져야 겠지요. 글쎄, 그렇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1388 2022-10-27 12:31:40 0
윤대통령 최측근 조상준 국정원 기조실장 사임 [새창]
2022/10/26 17:52:14
이건 뭐 영업부 과장이 사표를 내는데, 영업 부장한테 내는 것이 아니라 대표이사한테 제출한 셈이네요. 그런 식으로 돌아가면 영업부가 제대로 돌아갈 리도 없고, 그 회사도 볼 짱 다 본 것이겠죠. 국정원이 지들 맘대로 안되니까 저렇게 한 것 같은데, 국정원이 어디 만만한 조직이 아니죠. 그래도 한때는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조직이었는데 검사 출신이라고, 그것도 특수통 출신이라고 해도 장악이 되겠습니까. 그나마 저렇게 기존 조직이 굳건히 버텨주니까 나라가 망하지 않고 살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1387 2022-10-25 11:18:25 1
제목부터 읽고싶어지게 어그로끄는 논문 제목 [새창]
2022/10/24 21:19:37
전국 모든 대학의 석사 학위 이상의 논문은 국회도서관에 보관됩니다. 그곳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http://dl.nanet.go.kr/law/SearchDetailView.do?cn=KDMT1201312769
1386 2022-10-24 10:18:50 8
[새창]
법무법인으로서 김앤장은 거의 모든 부분에서 1위 입니다. 승소율에 있어서도 그렇고, 평판으로도 그렇죠. 물론 선고 가액 기준으로도 그렇습니다. 반면 율촌이나 태평양은 명성에 있어서나 수임 가액 등에 있어 김앤장에 미치지 못합니다. 음, 업계 1 위와 3,. 4등 연합의 싸움 정도가 될까요? 모든 변호사 수를 합치면 율촌 + 태평양이 김앤장을 조금 앞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가용 변호사 수와 변호사의 질(?)을 따지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누가 이길지 잘 지켜보면 될 것이고, 누가 이기든 소비자가 가장 많은 보상을 받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둘의 소송은 큰 관심 없고, 소비자가 피해보상 소송을 걸었을 때 누가 맡아서 해 줄지, 그리고 이 소송을 이겨줄지가 관건이 되겠네요.
1385 2022-10-24 10:07:37 0
F-22의 스텔스 성능을 나타내는 일화 [새창]
2022/10/23 02:57:18
알래스카에서 레드 플래그 할 당시에 가상 적기를 추적하던 영국군 F-15의 바로 위에서 미국 공군의 F-22가 다가와 배면비행을 하며 인사를 했다죠. 그런데 영국군 F-15의 레이더에 F-22는 나타나 있지 않었었다고 하더군요. 영국군 조종사는 기겁을 할 수밖에...
1384 2022-10-23 20:45:27 1
검찰이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는 사건 [새창]
2022/10/23 09:27:45
2021년 11월 17일 기사임.
https://www.ytn.co.kr/_ln/0103_202111171743283491
1383 2022-10-22 16:22:21 0
펌) ...일잘하는 공무원.... [새창]
2022/10/22 13:25:29
https://www.youtube.com/watch?v=m1Moc9dFQxE
1382 2022-10-22 16:07:45 0
냉장고에 감전된남자 [새창]
2022/10/21 17:05:52
군대에 있을 때, 내가 있던 육상 레이더는 MR-1600 모델이었다. 아날로그 방식의 아주 구닥다리 레이더였지. 그런데 그게 최고 40A 까기 처먹는 50 Kw짜리 괴물이었다는 거였지. 그런데 그게 고장이 난거야. 그러면 포항에서 울릉도로 가는 페리호를 잡을 수가 없게 됨. 그래서 전기장이 와서 그거 뭐가 잘못되었나 살펴보게 되었는데, 전기장인 중사가 위의 초소에 있던 나를 부르더군. 그러면서 기계 점검하다가 자기가 전기 먹은거 같으면 군화로 바로 차라는거야. 안그래도 뭔가 화 풀 거리가 없나 싶었는데, 잘 됐지. 그래서 '전기 먹어라' 하고 생각하면서 옆에서 기다렸지. 그런데 지가 암만 봐도 어디가 문제인지를 모르겠던가봐. 살펴보다가 '에잇, 나도 모르겠다' 해 버리더군. 결국 동해에 있던 2함대 사령부에서 레이더 담당 전기장 상사가 와서 고쳐줬어. 그래서 한동안은 레이더를 켜지 않았었지. 지금은 바뀌었을거야. 그게 지난 1993년 일이었으니까 말이야. 그때 PCC는 AN/SPS-64 레이더를 썼었지. 후반기 교육을 난 그걸로 받았었고. 그건 그래도 디지털이라서 그런대로 쓸만은 했어. 60 nm 까지 탐색이 가능했으니까 키로로 따지면 90 km 정도 탐색이 가능했지. 사통 레이더는 다른거 썼었지만 말이야.
1381 2022-10-21 20:20:46 1
UDT 출신이 전역 후 운동하다 실려간 썰 [새창]
2022/10/21 18:34:31
가오 잡다가 사람 잡았네. 우리 동네 특공대가 UDT 라던데...
1380 2022-10-21 20:18:42 56
로또 20억 당첨됐는데 못받음 [새창]
2022/10/21 18:48:08
대한민국 로또가 가장 뭣 같음. 정부에서 일정 부분 가져가고, 당첨금에서 세금도 가져가고. 미국이나 일본은 일정 부분을 가져가거나, 세금만 가져가거나 둘 중 하나만 하는데 말이야. 그런데 소멸시효까지 만들어서 돈 못 받게 하네. 참 가지가지 한다. 완전히 서민의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들 기세로다.
1379 2022-10-19 16:29:10 0
앞유리교체 [새창]
2022/10/17 16:25:17
참고 : https://www.youtube.com/watch?v=L1dZYkW1E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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