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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2010-08-12 12:15:03 0
더 브리즈(The Breeze) - 뭐라할까 [새창]
2010/08/12 12:00:49
코르크마개// 그 곡도 한번 들어봐야 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716 2010-08-12 11:27:37 0
창조론에 '론(theory)'을 붙여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10/08/12 04:15:23
당근나무// 과학의 전부를 이루는 이론의 근간이 무엇인가를 따지고 있는데 과학이야기가 어딨냐뇨? 물론 떡밥이 좀 커서 과게가 또 시끄러워질껄 걱정하는거란건 알지만 만약 그게 귀찮고 두려워서 이론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말하지 못할 정도라면 과학게시판은 없어지는게 나아요.
715 2010-08-12 11:27:37 0
창조론에 '론(theory)'을 붙여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10/09/02 19:52:43
당근나무// 과학의 전부를 이루는 이론의 근간이 무엇인가를 따지고 있는데 과학이야기가 어딨냐뇨? 물론 떡밥이 좀 커서 과게가 또 시끄러워질껄 걱정하는거란건 알지만 만약 그게 귀찮고 두려워서 이론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말하지 못할 정도라면 과학게시판은 없어지는게 나아요.
714 2010-08-11 12:58:28 0
여러분께 더 킬러스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0/08/11 11:27:06
더 킬러스 Mr. brightside도 좋은데 ㅎ
713 2010-08-11 09:40:23 0
게임방에 플래시로 게임 바로 올리기 [새창]
2010/08/11 09:37:39
아, Kongregate 게임 같은 경우는 swf?로 검색하시면 거의 한방에 주소찾기를 하실수 있습니다.
712 2010-08-10 15:38:47 0
피아노곡 추천도해주나요? [새창]
2010/08/10 14:41:47
초속 5cm 라는 애니메이션의 엔딩 주제

http://www.youtube.com/watch?v=IG_FY3v0uWk&feature=related

여기서 들어보실수 있습니다. 노래 제목이 end theme.


711 2010-08-10 15:33:50 0
이런음악 장르가뭐죠 ;; [새창]
2010/08/10 14:31:50
동생분 취향이 저랑 비슷하네요

The Kooks - Naive 하고 Ooh la라거나

델리스파이스 - 고백, 키치죠지의 검은 고양이

국카스텐 - vitriol, toddle

넬 - Good night (락 버전), Stay, it's okay

Dear Cloud - 얼음요새, Lip, Daydream

제이슨 므라즈 - did you get my message, Live high, Geek in the pink, The dynamo of volition,
The remedy

노라조 - 연극

더 브리즈 - 뭐라할까

안녕바다 - 별빛이 내린다

스프링쿨러 - 오랜 습관

롤러코스터 - 습관

이정도 추천해보세요.


710 2010-08-10 15:33:50 0
이런음악 장르가뭐죠 ;; [새창]
2010/08/10 14:31:50
동생분 취향이 저랑 비슷하네요

The Kooks - Naive 하고 Ooh la라거나

델리스파이스 - 고백, 키치죠지의 검은 고양이

국카스텐 - vitriol, toddle

넬 - Good night (락 버전), Stay, it's okay

Dear Cloud - 얼음요새, Lip, Daydream

제이슨 므라즈 - did you get my message, Live high, Geek in the pink, The dynamo of volition,
The remedy

노라조 - 연극

더 브리즈 - 뭐라할까

안녕바다 - 별빛이 내린다

스프링쿨러 - 오랜 습관

롤러코스터 - 습관

이정도 추천해보세요.


709 2010-08-09 12:41:40 0
[새창]
http://www.sciencenews.org/view/feature/id/60345/title/Life_from_scratch

영어 되시면 읽어보세요. 원시수프 (지구 초기의 상태)에서 최초의 자기 복제 RNA를 만드는 실험을 진행중이라는 기사입니다.

http://nang01.cafe24.com/wiki/wiki.php/%EC%A7%84%ED%99%94%EB%A1%A0%20%EB%B9%84%ED%8C%90

덤으로 이것도 읽어보시면 되겠네요.
708 2010-08-09 12:30:44 0
[새창]
결국 제가 올려준 자료들과 실험데이터 따위는 보지도 않고 그냥 헛소리만 하는 거였군요. 저도 지치네요. 제가 올려준 링크나 사람이름등을 찾아보려는 시도는 했습니까? 아니, 그보다 오류를 설명하기는 했습니까? 자기가 모른다고 오류인게 아닙니다. 또, 난 반대도 먹이지 않았고 당신이 창조 설화를 믿는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학계에서 창조 설화를 받아들인 사람따위 없습니다. 제가 올려드린 동영상이나 일독하세요. 창조 설화를 믿는 사람들의 주장은 지난 몇십년동안 바뀌지 않았고 계속해서 반박됩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마치 이것에 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양 포장하고 있죠. 그저 개소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창조 설화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지금 늑대 -> 개의 가축화가 사람이 나타나기 전에 일어났다는 소설을 나보고 믿으라는 겁니까? 설화는 설화입니다. 님께서야 말로 제가 물었던 크툴루 신화, 미륵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따위는 왜 믿지 않습니까? 이것도 창조 설화와 같은 신화인데? 같은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모든건 신들이 했다고 설명하면 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창조 설화의 가장 기본은 그거거든요. 창조 신화는 맞다. 왜? -> 그건 옳으니까. 왜 옳은데? -> 신이 옳으니까. -> 신이 왜 옳은데? -> 성경이 말해주니까. -> 성경은 왜 옳은데? -> 신이 썼으니까. 성경이 어떻게 신이 썻다고 알수 있는데? -> 성경에서 말하니까.

이딴건 논리라고 볼수도 없습니다. 그냥 개소리죠.
707 2010-08-09 11:15:38 1
[새창]
창조설화는 이론적 설명이 불가능 합니다. 근원이 그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지적 설계자는 누가 설계했나 라는 질문이 이 멍청한 설화를 역설적으로 풀어주죠.

그리고 진화론은 생명의 탄생에 대한 설명이 적어도 수가지는 있으며 그것에 대한 실험이 현재진행형입니다. 제발, 제발 뭔가 주장을 하고 싶을때는 그것에 대해 좀 알아보고 말하세요. 생각나는대로 쓰지 말고. 그리고 더 설명하자면, 몇억번 양보해서 진화가 생명의 출현을 설명하는것에 실패 했다고 하더라도, 진화는 생명이 이렇게 탄생했다- 라고 밝히는 이론이 아니라 생명이 왜 지금 모습을 가지게 되었나를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즉, 개와 멧돼지의 가축화가 인간보다 먼저 일어났으며 남자의 갈비뼈에서 여자가 "만들어졌다"는 개 헛소리와는 절대로 양립할 수 없습니다. 근데 진화는 뒷바침 하는 증거가 압도적으로 많거든요.

제발 수박 겉핡기 식으로 진화론을 배운 다음에 "창조 설화도 이론이 되는거 아닙니까"라는 소리는 하지 말길 바랍니다. 화가 나다 못해 어이가 없군요.
706 2010-08-09 11:03:44 1
[새창]
제글을 읽어보긴 하신겁니까? 읽기만 하고 이해는 하기 싫으신 겁니까?

"화석 또한 실험이 아니지않나요? 증거물일뿐이지... " 라고 하셨는데 실험의 의의는 증거를 찾는데 있는겁니다. 증거가 이미 있는데 실험은 왜 또하나요? 그리고 제가 준 링크를 읽어보긴 하셨습니까? 동영상은? 저기 올려논 링크가 심심해서 올려논거라고 생각하진 않겠죠? 렌스키 실험이라고 들어보기는 하셨습니까? 집 돼지를 밖에 풀어놓으면 몇년만에 맷돼지로 변하는거 모르십니까?

시조새와 오리너구리는 무슨 헛소리 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세하게 써주면 일반인인 제가 알아봐도 알수있을만큼 괴상하고 엉성한 헛소리일것 같기는 하군요. 아마도 미싱링크를 말하는것 같은데, 미싱링크에 대해 잠시 말해보자면 그치들이 말하는 중간 동물이란건 이런겁니다. 개구리의 얼굴과 상반신에물고기의 하반신. 이딴게 있을거 같습니까? 무슨 디지몬도 아니고 진화를 하다가 맙니까? 진화는 그렇게 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듣고 여기와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과학자들 중에 창조 설화를 믿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뉴턴, 갈릴레오, 케플러 등이 과학자 였다는 소리도 그냥 개소리에 불과하고 심지어는 다윈이 임종때 참회를 했다는 헛소리도 들리더군요. 20세기에 기독교의 세세한 사항들과 창조 신화를 믿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 중의 극소수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과학자들로 부터 신기한 시선을 받죠. 책으로 부터 진리를 찾는 사람을 과학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실험이 실패로 돌아가도 "신께서 내게 말씀을 내리셨다" 라고 하며 우길지도 모르죠. 일례로, 6명의 이름이 실린 "노벨상을 받는 과학계의 교인들"이라는 리스트를 도킨스 경이 찾았다고 하더군요. 수백명에 달하는 노벨상 수상자들중 단 여섯 명이 열거 되어있었고, 그나마 여섯 명중 네명은 사실 수상자가 아니었습니다. 거기다가 그가 "확실히" 아는 바에 따르면 적어도 한 명은 오로지 사교적인 이유로 교회에 다닌 비신자였다더군요. 더 자세한 얘기를 알고 싶다면 벤야민 베이트-할라미(Bheit-Hallahmi)의 연구를 찾아보시지요.
705 2010-08-09 03:08:59 0
[새창]
저는 자야 겠습니다. 혹시 반론달리면 아침에 대답해 드리죠.
704 2010-08-09 03:05:20 1
[새창]
진화론이 증명되려면 인간이 유인원이었다가 설명되야 하는게 아닙니다. 뭐, 이것도 이미 화석등의 증거가 나왔으니 증명된거지만, 핵심은 인간의 조상이 유인원이었다는건 그저 진화론의 또다른 증거일 뿐입니다.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창조 신화는 전혀 이론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다수의 사람이 믿고 있을 뿐이지. 또한 저는 진화론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뭐, 지금 까지 나온 유일한 대답이자 잘 들어맞는 대답이니 믿을 뿐이지)이와 반대되는 증거와 그 증거까지 포함해서 완벽하게 생명이 어떻게 지금 모습을 가지게 되었나를 설명하는 이론이 나온다면 그 이론을 지지 하게 될겁니다. 제가 여기서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 부분은, 전혀 이론적으로 설명이 안되는것을 귀를 막고 이론적으로 증명이 되었다고 말하는 점입니다.
703 2010-08-09 03:02:11 2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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