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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모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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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2 2017-08-01 02:29:51 6
흔한 말실수 [새창]
2017/07/31 20:18:22
좀 참아 보세요. ㅋㅋㅋ
7111 2017-08-01 02:28:04 12
[새창]
제가 다 마음 한켠이 무너지네요.
이제 누나에게 현실을 직시하라고 말해줘야 하실 분이라 맘이 너무 아프시겠습니다.

꼬라지를 보니, 누나가 변호사 수임할 정도의 돈도 없을 듯 한데...
그래도 감춰놓은 재산 때문에라도 수임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하아....ㄱㅆㅂㅅㄲ...
7110 2017-08-01 02:19:56 2
헤헤 방금 김치찌개 고기 주워먹음 [새창]
2017/07/31 01:38:53
저랑 비슷한 분이 ㅋㅋㅋ

전 저렇게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에라 모르겠다 불 올려서 제대로 데워 다 먹음.

7109 2017-08-01 01:29:19 0
[새창]
아....그냥 모짜렐라 치즈랑 생 모짜렐라는 정말 다르죠...
화려한 토핑을 먹을래, 생 모짜렐라를 얹을래, 한다면, 전 늘 생모짜렐라를 택할 듯.

피자 잘하는 곳에서는 도우랑, 소스, 모짜렐라라 만으로 승부하는 마가리따를 먹으면 정말 맛있죠.
주말에 먹으러 가얄 듯...
7108 2017-07-31 03:34:19 20
베오베 10년 전 진상녀 글 보고.. 8년 전 썸녀 썰 [새창]
2017/07/26 20:37:32
그 여자분 님 좀 좋아했을 거 같네요.
나도 님같은 친구 있음 좋겠다...^^
7107 2017-07-30 22:18:54 0
[새창]
저 바지 나름 이쁜데요~~~
보트 슈즈랑, 드레스 셔츠 말고 린넨 셔츠랑 입으시면 페피 휴가 룩이 될 듯~
꼭 해보세요!!! 저 그런 룩 좋아하거든요. ㅎ
7106 2017-07-30 22:14:07 0
오밤중에 파우치 공개...!! [새창]
2017/07/29 23:58:58
클로즈 업 안했을 때 저 정도면 현실적으로 깔끔하신 편 아닌가요?
너무 깨끗한 게 비 현실적인 거예요. (당당)
7105 2017-07-30 12:42:25 24
[새창]
저도 예전엔 왜 말하지 않고 혼자 결정 내리고 그러는지 이해가지 않을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옆에서 지쳐가는 걸 보는 것도 괴롭고...
결국 그 사람이 떠나기로 결정하게 된다면 그도 그대로 타격이 큰거죠.

전 이제 이해합니다.
어쩌면 더이상 사랑이 구원이라는 말을 믿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사랑은 위대하지만, 나는 그냥 약한 인간일 뿐이기에...그 위대한 사랑이 퇴색하는 걸 보기 괴롭죠.

뭐라 위로드릴 말이 있나 싶지만, 꼭 재기에 성공하시고, 편안함 찾으시길 바래요.
7104 2017-07-30 12:02:14 4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 (핵극혐, 살색주의) 나는 경고했따 [새창]
2017/07/30 01:03:50
우와~~~~~~대단~~~~~~
7103 2017-07-30 09:47:57 9
[대구야아프지마] 대구 세월호 1200일 행사(feat 박주민) [새창]
2017/07/30 01:28:45
귀까지 빨개진 거 보래요!!! 자랑하려고 올리는 거 맞구만!!!
각설하고...
대단하십니다...감사해요.
7102 2017-07-29 22:47:07 51
[새창]
선...인가요?
아들이 40살에 결혼하고 싶은 여자 있다면,
등 떠밀어 내보내, 둘이 재밌게 데이트 하라는게 정상이예요.
4개월 주말만 만나면, 16번,
토,일 두번씩 봐도 32번...
그 와중에 시부모 자리 얼굴 본게 10번에 제사라...

솔직히 부모님부터 좀...부담스럽게 지나가면서 차 한잔 하러 왜 들어오나요?

33세...반짝반짝하고 이쁜 나이예요. 성급한 결정은 피하세요.
7101 2017-07-28 05:27:12 11
방금 겪은 소름돋는 남자 [새창]
2017/07/27 21:07:02
저 좀 겁이 없는 편인데, 이런 건 무서워 해요. ㅠㅠ

이상하다 싶으면, 빌라 앞까지 가지 마시고, (사는 곳 노출)

사람 많은 곳에서 다가가서 저한테 볼일 있으시냐고 묻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니라 하면, 먼저 가시라 하고,
기라 하면 거기서 따라오지 마시라 하면 될 듯.
말 마치고, 집에 마중 나와줄 사람 있으면 전화해 같이 들어가시구요.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7100 2017-07-28 00:12:37 1
미국의 흔한 마트직원 [새창]
2017/07/27 22:31:06
매니지먼트라고 써있지만, 필체가 같다...
ㅋㅋㅋㅋㅋ
저 매니저 속이 탈 듯....근데, 웬만하면 불러다 말하지....ㅋ
7099 2017-07-27 20:36:41 95
배우자를 신뢰하고 믿나요? [새창]
2017/07/27 12:37:12
결혼 16년차 입니다.
그래서....좀 더 냉정하게 말할게요. 미안해요.
일...작게라도 다시 하셔야 겠네요.

상처가...나으면 좋겠지만,
계속 나빠진다면, 어느 순간 어렵더라도 상처의 원인을 제거해야 겠죠.
7098 2017-07-27 20:16:46 70
수해농민 생각해 '떨어진 과일'사들여 '화채'해 먹은 김정숙여사 [새창]
2017/07/27 17:59:00
언플이라 볼수도 있지만...
저분 하시는 거 보면, 정말 마음을 쓴게 전해지는 듯.

수해 복구 하러 가신 거 보고, 또 가서 소매 걷어 부치고 돕는 거 보고...
정말 우리가 좋은 부부를 뽑았구나 생각했슴.
소소하게 마음이 따듯해 지는 배려와 노력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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