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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모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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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2 2017-08-10 01:26:20 3
서태지한테 감금당한 김종서.jpg [새창]
2017/08/09 20:24:38
부럽..........ㅠㅠ
7141 2017-08-10 01:17:38 25
[새창]
솔직히 말씀드리면...그 사람은 님 마음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예요.
님이 보신 따뜻한 인성의 사람은 글에는 딱히 보이지 않네요.
솔직히 너무 머리 굴리는게 티가 나서 좋게 보이지 않아요.
7140 2017-08-10 00:47:15 66
시가 청소문제요 [새창]
2017/08/09 22:17:09
아프신 어머님이 좀 안됐지만, 손 떼세요.
님 그 집에 식모하라고 부모님이 곱게 키운 거 아닙니다.
(큰 시누가 목욕시키며 뻔히 며느리 들으라고 하는 얘기 그냥 듣고 계신 어머님도 사실...큰 시누 말에 동의한다는 말이니...)

남편에게 왜 손 뗴는 지 대강 말씀 해 두세요.
7139 2017-08-10 00:38:30 75
본인만의 이상한 주장을 사실인 양 다른사람에게 권유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8/09 23:22:17
900-1200 먹는 사람에게 더 적게 먹으라고 했다구요???!!!
본인이야 체질에 맞아 할 수 있다지만......남에게 책임 질 수 없는 짓은 하지 마세요.

이 분 조언 듣는 거 다른 분들도 보류하셨으면 합니다.
7138 2017-08-07 05:27:40 9
남미 섹시백 우승자.gif [새창]
2017/08/06 22:43:10
당연히 저스틴 팀버레이크 노래 생각하고 하악대며 들어왔는데........성별이 달라 당황했다고 한다......
7137 2017-08-07 01:27:30 20
文대통령 "검은개 토리 과제는 찡찡이·마루와 친해지기" [새창]
2017/08/07 0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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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라고 예외는 없다
7136 2017-08-07 01:25:08 1
다들 흑역사템 하나씩들 있으시죠? [새창]
2017/08/06 23:36:51
아~~~귀여워~~~~ㅋㅋㅋ

저도 그런거 하는 법 아는 언니나 엄마 있는 친구들 좀 부러워 했죠. 엄마도 완전 노메이컵이셔서....
7135 2017-08-05 23:14:48 31
고양이에 스마트밴드 24시간 버전 [새창]
2017/08/05 20:52:25
어디다 채우셨어요???!!!
주인님이 차고 가만히 있나요???!!!
해보고 싶은데, 어디다 채울 수 없어서 못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14시간 숙면 ㅎㅎㅎㅎ 냥웃김
7134 2017-08-05 19:21:15 0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별종으로 취급받을때 [새창]
2017/08/01 16:40:34
우왕~ 난 원글님 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이거이거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돼? 하면 다 알려주고 좋을 거 같은데!!!!
전 좋아하는데 게을러서 업데이트도 안되고, 그런데...
7133 2017-08-04 19:54:57 19
[새창]
손위 시누이 입장에서 써요.

요즘 세상에 어린 아기 데리고 시댁이랑 휴가 흔쾌히 같이 가주는 며느리가 어딨어요~
그게 진짜 고맙죠!!!

게다가 시누 배려해주는 거 고마워 해주고...
너무 보기 좋네요~~~
7132 2017-08-04 19:42:24 2
[혐] 귀 피지 뽑기 끝판왕 [새창]
2017/08/04 14:23:45
아...오모나 이게 뭐야...하고 인상쓰고 봤네요.
아 진짜 드러운데 나갈 수가 없어 ㅠㅠ
헐...
7131 2017-08-04 19:25:44 34
11년 만에 오뚜기 라면 가격올린다 [새창]
2017/08/04 17:47:47
11년 동결한 게 대단한 겁니다. 올리세요.
좋은 기업이 잘되는 거 보고 싶어요. 번창하세요~
7130 2017-08-03 22:27:05 36
[스압주의] 파산한 디트로이트, 그리고 너구리 [새창]
2017/08/03 18:52:18
디트로이트 시 비리는 아직 문제가 많지만,
시 내부는 많이 나아졌을 걸요?
근처에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살았는데,
초기에 갔을 때보다 훨씬 나아졌어요.

물론 시 내부에 사는 건 저도 주저하는 편이지만...
2005-6년경에 디트로이트 비교적 새 콘도 단지 들어가 사는 친구가 있었는데 뭐 그럭저럭 괜찮다고 들었어요.

한 3년 전에 한번 지나갈 일 있었는데, 여전했지만 더 나빠진 건 모르겠던데요.

라쿤 얘기는 몰랐는데, 실제 있는 일이긴 한가 보네요. 첨들음 ㅎㅎㅎ
7129 2017-08-03 22:15:28 116
택시운전사 보러 가는 5.18 당시의 외신기자들.twt [새창]
2017/08/03 19:52:21
감사해요.
유공자가 좀 어색하면, 대통령 상 같은 거라도 드리게 되면 좋겠습니다.
7128 2017-08-03 09:02:55 2
미국 원자로 2대 건설 중단 (발 요약 주의) [새창]
2017/08/03 08:54:58
맞습니다.

근데 조금 다른 관점으로 보면,
미국은 땅도 넓고 인구밀도도 낮죠.

원전 피해를 입었을 때 리스크도 미국이 낮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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