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좀 했어요 용량은 20인분 [새창]

저거 신랑이랑 둘이 해서 잡채밥으로 두끼 먹는 양인데...(진심임...혼란스럽다...)

20인분이면 김장 다라이가 나와야 하는 양 생각하고 들어왔는데...음....어...

7171 2017-08-11 10:29:27 56

손혜원 "박기영, 문제 있다면 지금 끊고 가야" [새창]

손의원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언급 감사합니다.
정말 정치 감각 좋으신 듯.

7170 2017-08-11 09:06:21 8

[새창]

어머 형광등이네!!!

7169 2017-08-11 08:38:29 0

로라메르시에 진저, 바비브라운 앤티크로즈 저렴이 비교 [새창]

이거 빵터졌어요 ㅎㅎㅎ
그렇게 아셨군요 ㅋㅋㅋ

7168 2017-08-11 08:25:46 139

[새창]

먹기 전에 들킨게 분할 뿐 ㅋㅋㅋㅋ

7167 2017-08-11 08:18:33 91

남편이 사이코라고 느낄때 [새창]

하나 먼저 확실히 하죠.
님이 병신같은게 아닙니다. 무차별한 폭력에 노출되면 사람은 무기력해 집니다.

그 쓰레기에게서 벗어날 힘이 님은 충분히 있어요.
용기를 조금만 내 보세요.

7166 2017-08-11 08:05:13 31

천만원.. 모았습니다.. [새창]

출근 전 30분 일찍 일어나서 뛰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다 압니다. (나에겐 불가능)
대단하시고 장하세요!
저도 긍정 에너지 받고 갑니다~

7165 2017-08-11 06:07:26 15

과학계 적폐? 까놓고 말해봅시다. [새창]

정석적으로 논문에 공동저자 이름 올린거라면,
공과 책을 나누는 거죠.

공은 누리고 책은 빠진다?
서로 기여도가 정확히 구분되어 독립된 게 아니라면 어렵죠.

이름만 실어서 모른다??? 그딴 말 대놓고 하는 걸 어디다 쓰려구요?

7164 2017-08-11 05:58:06 8

[새창]

와 진짜 짜증난다...부러워...
남편 분 애교 짱!!!
행복하세요 ㅎㅎㅎ

7163 2017-08-11 04:17:55 65

[새창]

이거 보고 설탕 줄이고, 팜 오일 대신 코코넛 오일 넣고 만들어 볼까? 라고 생각한 내가 밉다.
- 오늘 다이어트 시작함. ㅎㅎㅎ

7162 2017-08-11 03:59:23 0

화장 실시간 달려봅니다~.~(얼굴 주의/화장 끝!) [새창]

이 표정들 왕 귀여움~ ㅋ

7161 2017-08-11 03:16:05 7

언니가 너무 착해서 고민.. [새창]

그냥 고맙다 고맙다 하시고, 부모님 행동이 과하면 중간중간 커트하시고 하세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선택이 달라요.
님 오빠가 가부장적인 걸 모르고 만난 게 아니라면, 그 또한 언니의 선택이고,
다른 이러저러한 행동도 언니의 선택이예요.

언니의 자의적인 선택을 너무 불편하게 받아들이시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그냥 언니는 님과 다른 사람이라는 걸 받아들이세요.

7160 2017-08-11 03:08:38 101

전여친에 결혼 소식을 듣고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새창]

그분 잘 보내주시고, 다음 분은 꼭 지켜 내실 수 있길 바래요.

7159 2017-08-11 02:59:14 14

부부싸움이란 [새창]

공주님 안기라니...우왕~~~

7158 2017-08-11 02:57:03 13

술한잔 했습니다 [새창]

석사 첫 학기에 교수 때문에 동기 넷 중 셋이 그만두는 일이 있었죠.
그래서 무슨 말인 지 압니다. 제발 나아지는 방향으로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