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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모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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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7 2017-08-03 08:57:03 0
미국 원자로 2대 건설 중단 (발 요약 주의) [새창]
2017/08/03 08:54:58
모바일 수정으로는 사진이 안 올라 가네요.

7126 2017-08-03 07:01:40 0
입맛 없을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쫄면 만들기! [새창]
2017/08/02 23:51:19
전 전에 냉동 쫄면 찬물에 통째 담아두니까,
술술 풀리던데 이건 아닌가보죠?
그때 한번 사 본거라...아 또 먹고 싶네요.

저도 쫄면에 콩나물 식감 좋아해요.
쫄깃 - 아삭 콤보가...그래서 면 반/ 콩나물 반으로 먹어요!!!! 맛있겠다!!!!!
7125 2017-08-03 00:24:25 0
전 순대에서 허파를 제일 좋아해요 [새창]
2017/08/02 01:54:29
오 저거 진짜 대박이겠다~!
7124 2017-08-02 23:29:09 38
"비싸게 주고 산거야!"jpg [새창]
2017/08/02 20:34:29
마지막 사진 너무 리얼해서 빵터짐 ㅋㅋㅋ
7123 2017-08-02 22:38:52 1
[다이어트 5분도시락!] 아보카도를 곁들인 스파이시 참치마요 [새창]
2017/08/02 00:49:20
맛있겠다. 도시락 아이디어 하나 얹었네요.

저도 글래스락 저 사이즈에 남편 도시락 싸줘요. 잡곡밥에 불고기에 피망 듬뿍 넣고, 밑에 잡곡밥 깔고 넣기,
닭고기 양념해서 구워서 밥 위에 얹고 볶은 야채 얹기 등등
냉장고에 전 이삼일 치까지 만들어 놓고 아이스 팩 든 도시락 가방에 들고 가게 해서, 시간도 절약 합니다. ㅋ
7122 2017-08-02 08:39:03 92
제가 만든음식 절대 안먹는 저희 친정엄마 [새창]
2017/08/01 23:21:52
후려치기죠. 깎아내려서 스스로를 올리겠다는...
이게 구지 남녀 관계에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시부모도 아니고 엄마가 그런다니...너무 슬프시겠네요. 토닥토닥...
신경쓰지 마시고 아버님이랑 남편이랑 오손도손 맛있게 드세요.
7121 2017-08-02 08:26:57 0
제가 원래 이런거 올리는 사람은 아닌데... 채끝 [새창]
2017/08/01 13:13:49
혹여 넓은 후라이팬에 해서 불길이 옆으로 올라오지
않는다면, 신문지 덮고 (살짝 김 빠질 곳 두셔도 됌) 구우시면 기름이 떠다니는 거 많이 잡을 수 있는데...
저흰 그렇게 하거든요. ^^

센불에 꼬기는 진리입니다...
7120 2017-08-02 03:58:09 61
여동생이 결혼을 너무 우습게 알고 말을 안듣는데 결혼시킬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8/01 20:37:58
저런 사람 특징은 말해줘도 뭐가 문제인지 모름.
알아 듣는 거 같아도 핀트가 다름.
(Ex. 동생 인생으로 위해 동생 팔고 싶다...이게 멍개소리야...)
7119 2017-08-02 03:40:14 2
허허 병원갔다가 미화부아주머님들께 엄마가 이상한 소리 들었어요; [새창]
2017/08/02 00:33:30
뇌는 장식이라 이성으로 손+입이 통제가 안되는 사람이 많네요.
이성이 없으면 그게 짐승이지...뭐 별거 있나???
7118 2017-08-02 01:25:31 41
스타벅스 볶음밥녀 [새창]
2017/08/01 20:25:54
한마디로 직원들 다 '아 드러...또 저러고 있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죠. ㅋ
7117 2017-08-01 23:11:57 12
유기견 보리 입양기 -4일째- [새창]
2017/08/01 19:59:51
신났네~신났어~~~
눈도 초롱초롱 해지고 이뻐요!!!
7116 2017-08-01 23:04:44 6
[새창]
어차피 사람많은데 데려가면 주인인 제가 피로한 견주라 (세상 재밌는 거 많다고 난리 침)
어차피 저렇게 사람 많은 데는 안 데려 갈 거지만...

해변에 개 출입 금지라는 생각은 해 본적이 없어서 재밌네요.

일단 해수욕장 관리 규정에 동물 금지면, 못 데려가는 걸로...자막을 보면 입욕은 금지인데 백사장엔 동반 가능 한 듯 보이네요.
7115 2017-08-01 18:39:35 6
추미애가 직접 밝힌 文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칭찬받는 이유 [새창]
2017/08/01 14:05:25
인간적으로 추대표 멋지지 않나요?
후아~
7114 2017-08-01 09:01:26 1
올해 4년차 결혼기념일이라, 고마운 와이프에게 큰맘먹고 큰선물 했습니다. [새창]
2017/07/31 17:12:21
오...저 가방 크로스 바디도 되고, 수납력도 괜찮고, 캔버스라 아주 실용적이기도 할겁니다.

안목이 좋으시네요.
7113 2017-08-01 04:24:32 28
[새창]
게다가 주변이 모두 친가인 상태에서 엄마는 가족의 존중을 못받았는데, 어머니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을 수도 있어요.

실제로 남편이 한 짓은 아파트 경우나 외가에서 아버지가 처신한 것들은 아이들에게 노출되어 있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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