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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7 2017-08-12 02:34:55 3/4
아실만한 분들이 왜그러시나ㅋㅋㅋ [새창]
2017/08/11 21:28:10
그리고 제목만 보고 들어와서 몰랐는데, 도대체 이 글이 왜 과게도 아니고 컴게도 아니고 군게죠???

제 글/ 댓글 목록 보시면 아시겠지만, 말도 안되는 쉴드는 말도 안되는 쉴드라고 지적하고,
사퇴 후 잘 된 거라고 글 쓴 사람입니다.
7186 2017-08-12 02:25:12 8/13
아실만한 분들이 왜그러시나ㅋㅋㅋ [새창]
2017/08/11 21:28:10
솔직히 자주 가는 게시판 중 하나가 시게인 사람인데요.

아주 솔직히 한마디 하자면,
저런 분들이 없는 거 아니지만, 저런 거 하나 잡아서 '오늘의 시사 하세요' 이러는 것도,
매번 유쾌한 건 아닙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56197&page=1
추천 하나 없고 비공감만 달린 댓글인데....
저런 글에 열심히 비공감 날린 사람들도 시게인들입니다.

워낙 격한 글 올라오는 곳이 사실인지라, 다른 게시판에 딱히 쉴드 안 치는데,
딱 짤라 저런거 올리고 ㅋㅋㅋ 글 올라오면 허탈한 건 사실임.
7185 2017-08-12 01:26:47 16
[새창]
로망은 누구나 가질 수 있어요.
아내는 최소한 야근을 하고 왔을 땐 남편이 피곤한 아내를 위해 음식을 해주는 로망이 있을 수 있죠.

문제는 가사는 여자가 원래 담당이라고 생각하는데서,
그게 로망이 아니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되는 거죠. 그거에 아내 분이 실망한 거구요.
7184 2017-08-12 00:34:17 0
맨날 나시티만 입어서 맨날 욕먹어요 [새창]
2017/08/11 10:09:02
소망이 (0.5/10) 여긴 아닌가?

나시랑 발목드러난 바지 (뭐라고 하죠, 이걸?) 조합 좋아요!!!!
7183 2017-08-11 23:51:58 1
문재인 대통령이 왜 박기영 교수를 임명했을까요? [새창]
2017/08/11 23:13:54
청와대 직책 있으면서 그런 전화 받고 얼결에 그랬다구요?
그만 두십시오.
7182 2017-08-11 23:47:01 0
비판과 지지 [새창]
2017/08/11 21:02:22
전 시게에 지분이 더 많아서요 ㅋㅋㅋ
시게에 썼습니다.
다들 너무 날 선거 조금 내리시길 바랍니다.

과게 여러분 고생하셨어요.
7181 2017-08-11 23:17:48 0
비판과 지지 [새창]
2017/08/11 21:02:22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문정부에 지지를 보냅니다.
근데, 시게 특성상 글을 쓰기가 좀 무섭....ㅎㅎㅎ

이걸 기회로 과학계의 신뢰를 얻고 더 좋은 결과 나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연합 뉴스 기사 일부 발췌하는 걸로 마무리 하죠.

"이런 반발은 연구의 진실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과학기술계의 속성상 당연한 것이었으나, 이 점을 감안하지 않고 청와대가 안이한 판단에 입각해 인사를 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다만 청와대가 비교적 빠르게 여론을 수렴하고 당사자가 결단을 내린 점에 대해서는 과학기술계에서도 긍정적 평가가 나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9470102
7180 2017-08-11 22:51:39 3
매일 20초 스피킹 영어 문장 - 8월 10일자입니다. [새창]
2017/08/10 06:39:41
이거 도움이 많이 되네요.
문장 구조가 좀 복잡하긴 한데, 그래도 매우 효율적인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7179 2017-08-11 22:38:21 0
집혼술) 만두는 옳아요!! [새창]
2017/08/11 20:32:20
만두가 참하네요.
옆에 초간장인가요? 님 좀 제 타입이신 듯...
7178 2017-08-11 22:33:13 6
박기영이 '그깟 이름 하나 올린 게' 무슨 잘못이냐고요? [새창]
2017/08/11 11:24:10
전반적으로 알았다 해도 과학계에서 얼마나 신뢰를 잃었는지는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글은 문대통령 가르치려고 쓴 글 아니구요.
설사 문통이 몰랐다고 생각해서 자기 분야 상황을 알려주려 쓴 글이라면, 그게 또 나쁜 겁니까???
7177 2017-08-11 22:12:49 9
박기영이 '그깟 이름 하나 올린 게' 무슨 잘못이냐고요? [새창]
2017/08/11 11:24:10
님같은 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만,
마찬가지로,
이번 정부의 성공과 과학계를 위해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도 인정하세요.

과학계와 행정쪽을 이어주는 인물이 필요하니 어느 정도 폴리페서가 적격인 점을 이해하지만, 그렇다 해도 과학계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인물을 쓰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7176 2017-08-11 21:34:03 1
[새창]
뭐...오유가 문빠만 모인 곳은 아니니까요.
누군가의 품에서 칼날을 보았다고 내 칼을 바로 뽑는 건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조금 진정하시고, 지지 계속 보내는 건 어떨까요?
7175 2017-08-11 21:13:55 1
[새창]
매번 압력솥으로 현미밥하는 사람이예요.
전 현미 넣고 물 그냥 전기 밥솥보단 좀 적게 잡고,
칙칙 거리면 8분 제일 작은 불에 놨다가,
불르고 압력 다 빠질 때까지 뜸들이고 열어요.
추 기울여도 증기 치...하고 언니로부터 압력 다 빠진 겁니다.
7174 2017-08-11 10:58:29 11
박사모랑 뭐가 다르냐구요? [새창]
2017/08/11 10:45:11
동의합니다.

그리고 의견 다른 분들을 국정원이나 알바 등등으로 손쉽게 몰아가는 것도 좀 자제하는게 어떨까요?
물론 실제 그런 일이 있어서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건 알지만, 가능한 몰이는 자제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7173 2017-08-11 10:42:50 3
잡채좀 했어요 용량은 20인분 [새창]
2017/08/11 02:24:41
일단 당면 식감을 좋아해요.
(야채 싫어하던 어린 시절엔 당면만 뽑아 먹었어요.
어째서 맛있는 당면에 야채 따위를 넣은 건지 의아해 하기도 했슴 ㅎㅎㅎ)

거기에 갖은 야채와 고기로 풍미를 돋웠으니 좋을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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