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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모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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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7 2017-08-22 09:52:43 1
남자랑 여자가 은근히 많이 하는 착각 [새창]
2017/08/22 01:12:11
주말에 머리 짤라야겠다...ㅋ
7216 2017-08-22 09:46:55 0
이틀째 집에서 혼밥 [새창]
2017/08/21 19:55:54
신혼이신가 보네요. (부럽)
7215 2017-08-22 09:46:05 4
우리집 막내딸 만들었어요ㅋㅋ [새창]
2017/08/22 01:31:46
호...이건 정말 잘만드셨어요. 금손 인정!!!
진짜 이쁘다...
7214 2017-08-21 22:45:39 1
홍준표, 결혼 고민 청년에게 덕담 [새창]
2017/08/21 17:4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ㄱㅅㄲ
7213 2017-08-21 12:12:54 10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자유당의 보여주기식 쇼란 박근혜 4년 아닌가?> [새창]
2017/08/21 10:40:18
사이다 ㅋㅋㅋ
그놈의 패션 외교가 제일 웃겼슴
말도 안되는 국무회의 받아쓰는 거 보여주는 것도 웃겼고...
그 머리 올리느라 쓴 돈이 얼마라고???!!!
7212 2017-08-21 09:23:51 11
[단독] MB 지지단체, 국정원 돈 받고 정권 '친위 활동' [새창]
2017/08/21 07:29:43
오홍.......
제가 베스트 보냅니다.
7211 2017-08-21 09:21:23 1
흑표범과 사자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8/20 21:43:59
이 표정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ㅋㅋㅋ
7210 2017-08-18 04:16:19 0
[혼파망주의] 인지부조화_겪는_박사모와_대화하기 [새창]
2017/08/18 01:55:58
탄핵 심판이 끝나서 임기가 끝난걸 인지하지 못하시는 듯.
즉, 지금 하는 재판이랑 이미 끝난 탄핵 심판이랑 헤깔리신 듯.
7209 2017-08-17 13:22:11 7
닷새 전 다쳐서 어미 잃었던 아기냥이 근황입니다 [새창]
2017/08/17 11:37:09
상처가 심해서 기억나요. 다행이다...
그나저나 작성자님 알레르기는 좀 어떠세요???
7208 2017-08-15 06:47:41 19
내 개 내가알아서키워요. [새창]
2017/08/14 12:40:37
본문에 뭔가 짜증이 났던 거 같은데... 사진 보고 그냥 웃고 있네요. ㅎㅎㅎ

자기가 제대로 못하는 걸 그렇게 비뚤어지게 말하는 걸꺼예요.
저도 한마리도 버거워서 한참 똥꼬발랄한 두마리 키우는 분 보면 존경스럽긴 하거든요.
토닥토닥...
7207 2017-08-14 23:24:53 8
고양이의 보은을 받는 중인데... [새창]
2017/08/14 20:37:41
그게 아니라 너도 잘못하면 이렇게 발라버리겠다고 협박하는 겁니다.
7206 2017-08-14 22:44:37 22
이순신 장군 후손 "박정희가 심은 현충사 금송 옮겨달라" [새창]
2017/08/14 18:59:07
“그간 현충사 쪽 말만 믿고 가만히 있었는데, 진작에 (금송을) 이전해 친일파 손길을 없애자고 해야 했다”고 말했다.
크하하하하.....속시원..........
7205 2017-08-13 05:20:00 6/62
오늘자 환장대잔치 [새창]
2017/08/13 00:12:28
저도 웬만하면 시모랑 한판 뜨는 거 추천하는데,
이 경우는 어머니 암경력 때문에 그러면 남편이 서운해 할 수도 있어서요.

원글님 아프신데 너무 극단적인 말을 했나 보네요, 죄송해요. 작성자님 건강 회복하시길 바래요.
7204 2017-08-13 01:57:33 2/177
오늘자 환장대잔치 [새창]
2017/08/13 00:12:28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일이 또 생기지 말아야겠지만...
만약 그럴 경우...

저라면, 이 악물고 들어가 쉬라고 해도 굳이 재료 사오신 거, 반찬 다하고 시어머님, 시이모 선풍기 틀어드리고 대접 반듯이 몸에 물집이 생기던 말던 저녁까지 오신 김에 드시고 가시라고 장봐다 대접 다 하고 가신 다음 입원해 버리겠네요.

남편에게 앞으로 이딴 일 다시 생기게 하면 가만 안두겠다고 하구요.
7203 2017-08-13 01:19:02 228
오늘자 환장대잔치 [새창]
2017/08/13 00:12:28
남편 능력 좋아 바쁜 거면, 사람 좀 써가며 사세요.

뭘 해도 저 시모는 좋은 남편 만나 팔자 좋게 산다고 욕하실텐데, 기왕 욕먹는거 몸이라도 챙기며 욕먹어야죠.

저 가끔 가는 아줌마 싸이트에 명언이 있어요. 욕 배뚫고 안들어온다고...
몸 다 나을 때까지 아이는 불안해서 못 맡기겠으시면, 살림이라도 봐줄 사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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