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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모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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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2 2017-09-18 12:17:01 6
인어를 구한 명씨 이야기 [새창]
2017/09/11 20:36:38
가능하지 않나요? 물고기는 체외수정...
7351 2017-09-18 02:33:55 0
시아버지랑 다툴뻔함...ㅠㅠ [새창]
2017/09/16 23:13:49
저런 경우는 형제 사이가 좋을 수가 없슴.
근데 부모가 또 형제 우애 강조하면서,
실제로 본인들은 자식들이 친할 수 없게 처신함.
7350 2017-09-16 02:23:47 65
전화한통은 할줄알았지...(내용이 좀 기네요...;;) [새창]
2017/09/15 23:28:43
음....그냥 이렇게 하세요.
" 나 아직 연락 안하는 거 알지? 어머님 알아서 챙겨..."
7349 2017-09-16 02:20:24 35
결혼하신 여자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스압주의) [새창]
2017/09/16 01:34:3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짐입니다. 어이가....

님도 똑같이 하세요. 처가 갔다 그냥 가자고 하면 훌쩍 거리면서 결혼하니 멀어진다 하고,
아님 아들 가진 죄인이냐고 하고.......

결혼 17년차 딩크 (이 얘기 왜 하냐면, 자식이 아들이냐 딸이냐에 의견 갈린다는 얘기가 있어서)인데요.
ㅎㅎㅎ......아내 분 좀 오버 심하신거 아시죠? 괜히 평등하게 잘해주는 남편, 이해심 많은 시댁 잡지 마시고, 적당히 하세요.

저라면 6번 갔을 때니 상황별로 엑셀 만들어서 꼼꼼히 비교해 주겠네요.

결혼해서 원래 가족이랑 멀어진 기분 들어 아쉬운거 이해 합니다. 근데 그건 남편도 마찬가지예요.
그게 결혼이고요. 서로 토닥토닥 하면서 사세요.
7348 2017-09-16 02:10:10 36
어렵디 어려운 본가와 와이프 사이 아들, 남편역할.. 푸념글 [새창]
2017/09/15 22:20:54
할머니 모시고 사시는 큰집 손주만 의무 많아지는 거죠. 무슨 삼촌들이랑 같은 레벨로 의무 요구하시는 건데요. 말씀 하셔야 돼요. '그러는 00 고모랑 사촌들은 다 뭐하고 있냐고...'

집에서 차리는 할머니 생신도 마찬가지예요. 어머님이 할머님 모시고 사시니 괜히 아침상까지 신경쓰이시는거고, 고모들은 보아하니 입만 살았고, 어머님 힘들고 서운한게 당신 며느님에게 가는 거죠. 이해는 가요. 어머님도 이제 손주 보시고 쉬고 싶으신 나이인데, 나이 많은 할머니 부양하고 살려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근데 잔치도 할건데 간단하게 하시지 어머님이 아직도 참....ㅠㅠ)

님도 차라리 사촌들 처럼 빠져 버리면 속편하겠지만, 그러면 또 어머님이 고모들한테 한소리 들으실게 맘이 불편해 그렇게도 못하시는 거죠? 근데요. 그냥 사촌들 만큼 하세요. 중간 역할 같은 소리하고 ㅈㅃ졌네요. (죄송 저도 고모들 많은 큰집이었어서...갑자기 감정이입이...저같은 지랄맞은 딸이 있었어야 하는데....전 올케한테 고모들이랑 모임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으라고 해요. 뭐 이상한 말 들으면 한 귀로 흘리라고...ㅎㅎㅎ)

저희 친정도 큰 집이지만, 부모님 선에서 고모나 삼촌이 부모님 선에서 처리하셔서 전 저런거 모르고 자랐는데, 홀할머님이랑 같이 자란 장남에게 시집오니 장난 아니더라구요. 사촌들은 애 취급하고 다 빼는데, 큰집 자식들만 이러니 저러니 입방아 장난 아니고....

어머님 좀 서운하시겠지만, 그건 님 직계 가족 내에서 잘 해드리는 걸로 마무리 하시고, 대외적으로는 아버님 형제분들 사이에서 해야 할 일은 사촌들 레벨로 가능한 빠지세요. 그래서 기대치를 좀 팍 낮추시는게 오히려 낫습니다. 저런 집안 분위기면 아픈게 아니더라도 아내분 시댁 행사 가기 진짜 스트레스일 겁니다. 그리고 그 기대치 낮추는게 멀리봐서 어머님과 아내분 고부갈등에도 낫구요. 결국 님도 편하세요.
7347 2017-09-15 11:17:59 1
입생로랑에서 담배도 팔았었네요...? [새창]
2017/09/15 10:58:45
헐...막 유명하진 않았지만...이젠 안 팔아요??? 헐....너무 오래 살았어...털썩....
7346 2017-09-15 05:40:33 22
시댁 호칭 이제 바뀌어야 하지 않습니까? [새창]
2017/09/14 18:58:49
ㄴ 할일 없냐는게 언제부터 의견 피력 이었죠? (의아)
7345 2017-09-14 23:46:37 7
(혐주의)동생 귀지 공개합니다. [새창]
2017/09/14 23:04:30
이분은 무슨 예수님 제자신가요...사람을 잘 낚으시는 듯. ㅎㅎㅎ
7344 2017-09-14 19:48:27 161
남자가 사랑하면 돈~ 저의 경험 [새창]
2017/09/14 16:40:19
남친이 밥사고 여자는 커피값 낸다는데 저런 찌질함이 숨어 있을 줄이야...
7343 2017-09-14 17:46:47 81
스님비누 유명해져서 잘됐죠 좋은데.. [새창]
2017/09/14 11:01:18
이제 구매자가 늘었으니 덤 줄이시고 공급을 안정화 하셔야 하실텐데,
(사람도 좀 쓰고)
예전에 하던 방식대로 하시니 그런 듯...

증식 좀 덜 돼서 와도, 필요할 때 살 수 있게 하시는 방법을 고민해 주셨으면...
7342 2017-09-14 02:03:07 4
나도 어린 친구들 예쁜거 안다. [새창]
2017/09/13 15:51:23
동갑내기 사랑...이쁘고 풋풋하죠.
근데요...사랑은 어떤 형태가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요.

상대를 배려한다는 핑계로 도망치지 마시고,
본인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 보세요.
7341 2017-09-13 11:41:53 3
스폰지밥 파인애플 하우스 [새창]
2017/09/07 01:37:47
와...진심 탐나요!!! 햄스터도 없는데...헐....
7340 2017-09-13 11:11:24 10
약사이다)비행기에서 대놓고 욕하던 중딩ㅡㅡ [새창]
2017/09/13 09:25:26
으아 속시원!!!

님... 제가 사랑합니다...
7339 2017-09-13 09:11:20 0
홍차 개귀찮아서 커피로 옮겼었는뎈ㅋㅋ [새창]
2017/09/05 08:32:01
저도 콜드부르 별로 안좋아해요. 묘하게 부드러운게 카페인이랑 안맞음 ㅎㅎㅎ
제가 내려서 맛없는 건 줄 알고, 잘하는데 가서 먹어봤는데도...저한테 안 맞더라구요.
7338 2017-09-13 09:07:10 0
스타벅스가 맛있나요? [새창]
2017/09/12 11:15:58
음... 그럼 좀 자세히 쓰면,
막 고급 원두를 쓰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많아요.
좋은 원두를 살짝 볶은 커피는 산도가 높은 편이래요. 실제로 원두 직접 볶는 곳에서 파는 드립 커피는 좀 새콤한 편이더라구요.

근데 전 위에도 썼지만 싸구려 입맛이라, 강하게 볶아진 커피 맛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부드럽다는 콜드 브루도 잘한다는 데서 먹어봤는데 별로였어요 ㅎㅎㅎ) 그래서 입맛에 맞아요.

집 근처 제일 가까운데가 스타벅스라 자주 가기도 하고, 여행가서도 제일 많고 찾기 쉬워서 카페인 보충할 때 애용하는 편이예요. 집에서 에스프레소 먹어버릇 해서...간단히 아침 해결하면서 커피도 먹기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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