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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모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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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7 2017-09-13 08:52:13 19
콜로세움금지)출퇴근때마다 백팩매고계신분들땜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7/09/12 09:07:16
근데, 사람 많을 때 바로 옆에 백팩 있으면 좀 편하지 않아요?
사람들 살 닿는 건 조심하는 편인데 (신체의 어디일지 몰라서) 백팩이 있는 쪽으로 밀리면 걍 편하게 밀리는 힘을 그쪽으로 보냄 ㅋ
자리 좁으면 사람은 밀기 미안해서 조금이라도 버티는데, 백팩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백팩 쪽으로 지긋이 밀게 됨.

다른 사람들도 내가 가방 메고 있으면 그러는 걸 눈치채고 사람 많을 땐 (내가 힘들어서) 가방을 내리게 되던데요. ㅎㅎㅎ
7336 2017-09-13 01:37:53 0
스타벅스가 맛있나요? [새창]
2017/09/12 11:15:58
궁금한걸 참 잘 참으시는 분인듯. ㅎㅎㅎ

전 여기 커피 좋아요. 입맛이 그리 고급이 아니라 그런지...
게다가 어디가도 어느 정도 퀄리티가 보장되어서 (물론 예외는 늘 있지만)
나가면 애용하는 편입니다.
7335 2017-09-13 01:07:00 0
로션도 안바르는 23살 녀자 스킨케어 추천해주세양 [새창]
2017/09/13 00:53:31
저도 님 같은 사람이었는데...잘 생각했어요. (40대에 고생하니 지금 빨리 시작하삼 ㅋ)

여전히 많이 바르는 거 싫어하고 미끄덩 거리는 거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일단 토너 하나,
로션 (모이스쳐라이져) 하나...로 시작하는 걸 권해요.

제가 쓰는 건,
세이어스 토너로 닦토 하고,
라로세포쉬 시카플라스트 (지금은 선물받은 크리니끄 로션) 눈꼽만큼 발라요. ㅎ

외국이라 저는 저거 쓰는데,
한국이시면 더 선택의 폭이 넓으실듯.
자기한테 맞는 제품 찾는게 꽤 오래 걸리니 이거저거 써보세요.
7334 2017-09-13 01:00:22 9
[새창]
어떤 글인지 링크는 못찾겠는데,
남녀 관계에서 '사랑'을 빼고 보니 이상한 거라고...
그 글에 참 공감했는데....
7333 2017-09-13 00:59:11 142
"40대 식당 아줌마가 제 성기를 막 잡고 '성추행'했습니다" [새창]
2017/09/12 22:00:18
진실이라고 밝혀지면, 제대로 처벌 받길.
남자 성추행도 심각한 문제라는 인식이 빨리 정립되도록...
7332 2017-09-13 00:51:00 38
안전과 연비를 위해 천천히 주행하시는건 좋은데 [새창]
2017/09/12 17:12:54
그런 차들 특징...꼭 옆차들이랑 나란히 나란히...ㅠㅠ
7331 2017-09-13 00:07:54 7
홍차 개귀찮아서 커피로 옮겼었는뎈ㅋㅋ [새창]
2017/09/05 08:32:01
저도 이런 댓글 달려고 들어왔는데....
카페를 하셨으면 "예열이 필요 없거나 매번 청소를 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 정확히 해당되네요. ㅋ
7330 2017-09-12 23:41:30 44
앞에 폭력성 쩌는 커플 있는데 남자분 영 안쓰럽네요 ㄷㄷ [새창]
2017/09/09 12:15:38
뭘로 뭘때려요??? 뺨이요?
여자가 남자 때린다길래 그냥 등짝이나 한대 때리는 건 줄 알았는데...

와...저런 나쁜 x도 남친이 있군요.
7329 2017-09-12 21:01:11 2
[새창]
저 정도면 상식을 넘어서 병인듯...
7328 2017-09-12 01:25:56 8
[새창]
일반화라고 생각함.
저 둘은 지구상의 수많은 여자 중 2일 뿐...

개인적으로 남자는 이성으로 어필이 가능한 남자와 불가능한 남자로 나뉨.
알아가며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도,
나에게 '이성으로' 어필이 불가능한 외모의 남자가 가능한 영역으로 들어온 경험은 없슴.

잘생긴 건 또 다른 영역임. 오히려 딱 봐서 확 잘생기면 좀 거리감이 있어서...그냥 잘생겼다 못생겼다 영역에 안들어 있을 때 나중에 좋아진 경우가 대부분.
7327 2017-09-12 01:09:20 3
빵터진 골든 리트리버 [새창]
2017/09/11 15:05:08
2222 그 전 꺼는 다 시선 분산용
7326 2017-09-10 21:18:03 15
갓뚜기 닭근X마늘볶X!!! [새창]
2017/09/07 19:31:10
주부가 본 상황.
똥집 씻기 (씻는 그릇+싱크 기름 범벅)
삶는다 (큰냄비)
건져 (뜰채)
썬다 (도마+칼)
각종 야채도 썬다 (고기 썬 도마 안쓰는 사람은 도마2+칼2)
볶는다 (후라이팬)

그리고 똥집이 은근 기름이 많아 조심해도 레인지랑 부엌 바닥 난장판

- 실제로. 닭똥집 종종 볶아먹는데, 님 레시피대로 하면 손 빠른 제가 해도 정리까지 하면,
한시간은 걸릴거 같은데요.
7325 2017-09-10 08:19:53 5
고양이 발바닥에 원래 이렇게 털이 긴가요? [새창]
2017/09/09 23:09:29
헉...저 여기 좀 누울게요....
방심하다 당했더니...왜케 이뻐...
7324 2017-09-09 23:27:24 3
아이들과 이마트 가서 생긴일 [새창]
2017/09/09 14:55:56
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놀이터에서 돌아온 아이들이.....
7323 2017-09-09 23:24:32 4
<혐주의> 3개월간 누워있던 시람의 등피지 [새창]
2017/09/09 22:24:56
예고 등팩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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