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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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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2014-02-02 02:41:43 0
어설픈 그림이지만 [새창]
2014/01/31 21:02:04
멋져요!!!!!!
157 2014-02-02 02:40:53 1
[익명]엄마 난 결혼안해, 못해 [새창]
2014/02/02 01:36:04
많이 힘드시겠어요.
진부하지만 힘내시라는 얘기밖엔 다른 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힘내세요..!
156 2014-02-01 23:13:08 0
저만 빙수에 시리얼/견과류 싫어하나요?? [새창]
2014/02/01 19:08:38
저도 싫어요ㅎ견과류나 씨리얼 씹히면 텁텁해져서.. 그냥 상쾌한 맛이 안나요:)
155 2014-02-01 23:11:43 4
[새창]
치킨에 카레 올려서 먹구요..
쫄면에다가 닭가슴살 겨자소스 샐러드? 부추랑 양파 들어가있는.. 그거 더해서 먹어요ㅎㅎ그 샐러드가 요즘도 계속 있던가..;;
리코타치즈는 따로 한가득 퍼와서 여기저기 같이 묵습니다ㅋㅋ
154 2014-01-31 17:13:33 26
친목논란 죄송합니다. [새창]
2014/01/31 16:39:27
1 자발적인 신고들로 차단당하고 님으로 인해 새로운 규칙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리고 희망하느라 여태 그 수준 언사를 계속 하고 계신거예요?
...제 한몸 던져 나은 세상 만들려는 대단한 희생봉사자 납셨네..
당신 언사가 여러 사람 눈살 찌푸리게 할 수준이라는 거 알았으면 일단은 자제하고 반성 좀 하세요. 그게 우선이 아닐까요?
153 2014-01-31 12:55:15 29/24
사유리 트위터 [새창]
2014/01/31 11:01:55
맞아요. 여자들 정말 싫어합니다.
간혹 보면 굉장히 젠틀한 척하면서 식당 종업원분들, 청소노동자분들, 택배 기사님들, 경비원분들처럼 서비스 제공하시는 분들께 너무 쉽게 하대하거나 종부리듯 막하는 사람들 있는데, 인품이 보여서 진짜 싫어요.

우리 남편은 엄청 욱하고 성질도 더럽고 무조건 나이만 많다고 윗사람 대접도 안하는지라 욕도 많이 먹지만, 위에 언급한 분들에게는 꼭 선생님이라 부르고 깍듯하게 합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멋있는지!! *-_-*
기승전콩깍지♥ ㅋㅋㅋ 남자분들 꼭 알아두세요!
152 2014-01-31 12:49:13 17
시게채팅방 친목 최초문제제기자입니다.(닉언,저격) [새창]
2014/01/31 12:35:22
말투에서 태도에서 인품의 가벼움과 경박함이 느껴지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시사게시판 자주 들어왔었는데 그사람 댓글만 봐도 기분이 더러워져서 한동안 안 들어왔었어요. 이번 논란을 보며 역시나 싶네요.
151 2014-01-31 12:41:18 5
꼬치를 끼우면서 문득 든 생각 [새창]
2014/01/30 17:18:18
저희집은 파 대신 마늘쫑이나 꽈리고추 넣어요. 그것도 마시씀!

햄 고추 버섯 맛살 햄

햄 버섯 마늘쫑 맛살 마늘쫑 햄!
150 2014-01-30 21:24:03 1
[새창]
푸들 애들이 개냄새가 안나는 편인데 유독 몇몇친구들이 심하게 비린내같은게 나더라구요.. 귀 아니면 눈물 아니면 항문낭일텐데 한번 봐보셔요.

저희 옆집 개가 그렇게 눈치만 빤하고 서열 제대로 안잡힌 개입니다. 엄청나게 얄미워요. 엄마가 온냐온냐 키워서 무서운 것도 없고 영악하고... 지 얄미워하는 건 눈치가 빠르니 후딱 알아채곤 그때부터 본격적인 얄미운짓... 그거 보고 걔 엄마는 얘가 지 미워하면 바로 알아챈다느니 어쩌느니... 저도 개덕후고 집이 동물원수준인디 그놈한테는 정이 안가더라구요ㅋㅋㅋㅋ
149 2014-01-28 10:36:56 98
어미개의 젖을 발고 있는 귀여운 검은강아지 5마리 [새창]
2014/01/27 22:23:55
요즘 납득안되는 이유로 차단되는 사람들 종종 봅니다.
시사게에서도 뻔히 분탕질치는 애들은 기냥 있고
걔네한테 빡쳐서 약간만 반응이 격해져도 신고먹어 바로 차단크리;;;
신고들어가면 무조건 차단하나 싶을 정도입니다.
148 2014-01-25 13:09:17 10
동네 묶여 사는 개가 출산을 해서 밥을 갖다 먹이고 있음 (2) [새창]
2014/01/24 23:50:57
애기들도 너무 귀엽고 엄마개도 이쁘네요~~
요놈이 글쓴님 오시기만 기다리고 있을듯ㅋㅋㅋ
그런데 저렇게 빵 햄 사다가 먹이시는것도 돈이 꽤 들텐데요ㅠㅠ
혹시 만드시는 것도 괜찮으시다면
황태 한봉지만 사다가 물넣고 후루룩 끓여 밥말아 먹이시면 출산견에게는 와따입니다! 돈도 훨씬 적게 들고요^-^
아니면 인터넷에서 저렴한 사료 사먹이셔도 좋을듯...
빵이랑 햄도 못먹는것보단 낫고 요녀석한테는 킹왕짱 맛있고 몸에 도움되는 것일테지만, 지출이 걱정되어서 가성비 좋은 것들 말씀드렸어요..^^^^^
147 2014-01-25 00:32:36 14
노트북 위에서 살판난 울 냥이 [새창]
2014/01/24 21:31:54
1 여기 노트북 성애자 추가요~~~
146 2014-01-25 00:32:20 156
노트북 위에서 살판난 울 냥이 [새창]
2014/01/24 21:31:54

145 2014-01-23 11:12:36 1
아르바이트생의 프로의식 [새창]
2014/01/22 22:11:18
열정과 에너지가 폭발하는데
저 정도면 행인 서넛쯤 멈추고 구경할듯도 하구만 왜케 휑햌ㅋㅋㅋㅋㅋㅋㅋ
144 2014-01-23 11:07:10 1
안철수 새정치 인물 드디어 영입!! [새창]
2014/01/22 23:54:46
시늉으로라도 참신한 인물 한둘은 영입할 법도 한데...
죽어라고 외길 고집이네요.
팽당한 사람과 철새에게 안철수를 끼얹으면 새사람이 되나봐요.
신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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