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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014-03-10 21:07:37
2
티파니 눈빛보소;;
[새창]
2014/03/10 08:52:55
????!!!! 얘기안해줬으면 티파니인줄 몰랐어요;
소시의 티파니가 아니라 다른 티파니가 있나 했음;;
사진이 그렇게 나온건가...
172
2014-03-10 20:46:19
2
똥개의 묘미! 똥개키우세여!+_+
[새창]
2014/03/10 15:41:58
셋 다 느므 이뿨요ㅎㅎ
역시 똥개가 최고♥
두부는 웨스티인 줄 알았어요ㅎㅎ
삽살이와 화이트테리어의 중간쯤 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네요:-)
171
2014-03-10 00:10:27
51
[익명]
내일 아침에 아내가 큰 일을 겪게 됩니다...
[새창]
2014/03/09 23:57:04
열흘 전에 둘째 아이 낳은 애기엄마입니다.
첫째가 수술이라 둘째도 수술해서 순산이라 해야 할지 어쩔지:;;;
다만 둘째 임신 기간 내내 정말 지독한 입덧, 심한 빈혈과 미주혈관성 실신으로 사람구실 못한 것에 비해 아이는 무사히 출산했고 회복도 빨랐습니다. 남편도 제가 애기낳다 잘못될까봐 걱정 많이 했었어요.
아무튼, 잘될겁니다. 엄마는 강하니까요!
기도드릴게요.
170
2014-03-07 19:02:01
0
아프리카 패션, Kitenge & Khanga를 소개합니다. (스압주의)
[새창]
2014/03/07 15:31:31
와 뱅글 진짜 이뻐요!!
169
2014-03-06 03:40:17
25
참새 잡았어요.
[새창]
2014/03/05 19:19:25
1 고작 참새라니. 꿩 정도는 잡아줘야죠.
( 사실 진안 여행갔다가 도로에서 날뛰는 애 차에 치일까봐 급 새줍.
날개뼈가 뚫고 나와 주변이 온통 썩어있어서 주사맞히고 며칠 치료하고방생했어요ㅋㅋㅋㅋ데려오기전 구청 해당부서에 연락하니 그정도면 그냥 안락사라 하기에 하는 수 없이 이촌향도시킴.)
168
2014-03-06 03:37:42
24
참새 잡았어요.
[새창]
2014/03/05 19:19:25
167
2014-02-12 11:58:51
0
죽는연기 甲 동물들
[새창]
2014/02/11 19:32:51
앵무새들은 저런 연기 잘해요^^ 영상에 나온 애들은 세네갈, 목도리앵무네요~
저희집 코뉴어는 뭐 시키는거 엄청 귀찮아하는 애인데도
해바라기씨로 꼬셔서 돌아 물어와 며칠만에 배웠어요ㅎㅎ
166
2014-02-12 02:23:15
5
[익명]
아빠가 제 카스에 댓글을 달고 눈치를 보시네요
[새창]
2014/02/12 01:08:40
댓글 달아주시고 아버님 카스에서도 함께 놀면 엄청 좋아하실 거예요:-)
저는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큰아빠 작은아빠 고모들.. 거기에 아가씨, 도련님, 시어머님 모두 카스 친구인데 사이도 더 가까워지는것 같고 서로 일상을 공유하며 웃고 다독일 수 있다는 게 참 좋더라구요...^-^
165
2014-02-08 15:20:10
0
스님-고모님-께서 집에 드르시면.....
[새창]
2014/02/08 15:10:49
육고기 못드시는거죠?
맛나게 드시기로는 나물 몇가지 해서 비빔밥 해드실 수 있게 해도 좋은데..
나물류가 어려우신 새댁이시면 생채소 활용하세요!
무쌈말이같은거 재료만 썰면 되니 어렵지도 않고 예쁘고 좋아요~
어린잎 채소 사다가 과일 올리시고 너무 풀밭이다 싶으시면 두부 바싹 구워 올려서 된장소스 혹은 오리엔탈소스 올려도 맛나고 좋아용ㅎㅎ
164
2014-02-07 14:04:33
0
[새창]
1 화낼 가치를 못느끼겠어요ㅋㅋㅋㅋ그저 피식하지요ㅋㅋ
163
2014-02-06 17:37:33
2
[새창]
1 ㅋㅋㅋㅋ 주진우 기자와 문재인씨의 인터뷰가 유쾌한 저는, 병원에 가야 할만큼 정신세계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 건가요?ㅋㅋㅋㅋㅋ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2
2014-02-06 15:01:05
3
고양이가되고싶개
[새창]
2014/02/05 13:55:30
내려올때 어이쿠 하면서 뒤로 나자빠질 것 같아요..ㅋㅋㅋㅋ
161
2014-02-06 15:00:19
2
[새창]
111 미안한데 머리숱과 인권침해와 아이돌 섹시 댄스 혼자 본다 에서 저는 빵터졌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포 머리숱과... 혼자 본다와 보기 좋던데는 갑자기ㅋㅋㅋㅋ이 아자씨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160
2014-02-02 14:46:51
1
[새창]
전주 내려갈때마다 가기는 하는데 제 입에는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하게 나서 먹고나면 늘 닝닝한 기분이예요. 그런데도 종종 생각나는 알수없는 순두부...
159
2014-02-02 12:14:21
0
[새창]
11멘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저만 그렇게 먹어요!! 저는 주변인들에게 만을 장담한다고 딱 한입씩만 먹어보라며 강매하는데 결국 늘 저만 먹어요.. .ㅋㅋㅋㅋㄱ 근데 요즘 그거 안보이는거 맞죠ㅠㅠ 어흑ㅠㅠ아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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