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흫 나눔받은 멍멍이집입니다!!! (각종 동물로 약간의 스압 예상) [새창]

1 엄마아빠가 누군지 모르기에..ㅋㅋㅋㅋㅋㅋ
태어난지 이틀째 되는 날 길바닥에서 주워온 애예요ㅎㅎ
외모가 심히 다국적이예요!ㅋㅋㅋ

216 2014-05-08 10:26:29 47

중앙대생 김창인씨 ‘자퇴 선언’ 전문 [새창]

사랑하는 내 모교..
10년전 열심히 집회 나가고 잔디밭에서 누워 낮잠자고 가끔은 총장실도 점거(;;)해서 학교와 싸우기도 했었는데..
두산이 인수하고는 내 모교가 더럽혀지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의혈ㅠㅠ

215 2014-05-03 22:59:07 4

흰자부자 흰자재벌 ○ _ ○ [새창]

왠지 사진보다보니 같이 눈을 크게 뜨게 된다..ㅋㅋㅋㅋ

214 2014-05-03 22:50:49 46

세월호에서 우유가 반이나 담긴 아기 젖병이 발견됐습니다 [새창]

전에 현장 영상에서 하기스 기저귀 한 팩이 떠있는걸 보고 안그래도 심장이 덜컹 했었는데.. 애써 택배겠지 했는데 젖병이라니.. 너무 슬프고 무서워요..

213 2014-04-29 21:46:23 0

전주가서 꼭 먹어야할음식, 맛집 추천좀부탁드려요!!! [새창]

왱이집은 진짜 강추하구요!
메밀방앗간이었나..상호가 생각이 ㅠㅠ 치킨하고 냉면 같이 파는 곳 있는데 치킨이 바로 먹음 진짜 맛있어요.
솔직히 만두랑.. 칼국수랑.. 꽈배기랑 팥빙수랑.. 저도 종종 먹긴 하지만 그정도로 엄~청 맛있진 않아요..^^;
이상 시댁 본가가 한옥마을이라 한달에 한번씩 놀러가는 아줌마였습니다ㅎㅎ

212 2014-04-28 13:50:16 10

개집 나눔합니다 :) [새창]

꺅 저도 줄서봅니다♥
큰놈 하나 작은놈 하나 유기견 둘 고냉이 하나 키우는 집이예요ㅎㅎ
데리고 온 유기견 아이가 출산 예정이어서... 안그래도 사려고 했는데 번쩍번쩍 손들어요ㅎㅎ
[email protected]입니다ㅎㅎ

211 2014-04-23 21:11:11 4

[익명]제발 우리부부에게 아기가 생기길.. [새창]

건강 하나만큼은 최고인 일곱살 아들,
역시 건강하고 야무지고 승질 쫌 드러운--; 2개월 딸래미 엄마예요.
바이러스 뽝뽝 쏴드리고 갈게요♥♥♥♥
애생겨요♥♥♥♥화이링!!!!!

209 2014-04-22 02:45:44 0

[새창]

208 2014-04-20 16:41:57 54

장애인의날에 장애인에게 '최루액'을?? 최루액이라구요?? [새창]

207 2014-04-13 22:48:48 1

[새창]

진짜 벚꽂엔딩이네요:-)

206 2014-04-13 12:29:12 11

닉언죄) 렌나님이 분양하신 환이 입양 취소되었습니다. [새창]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하겠지만, 되도않는 걸로 까지는 말죠.
고양이 입양보내기 싫을 정도로 더러운 집입니까 저게?
제 눈에는 전혀 그리 안보이는데요.

그리고 왜 분양하는 사람이 애를 데리고 오게 하냐는 분들이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양자간 합의해서 결정할 부분이지만, 유기격,유기묘 입양보낼 때는 아이가 살 환경 미리 보기 위해 분양자가 데리고 가는 경우 많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가서 아이 반응도 살피고, 그나마 익숙한 분양자가 잠시나마 같이 머물면서 불안도 좀 달래주고요. 그런걸로 나쁘게 생각하진 마세요.

205 2014-04-12 21:06:02 0

결국 굴복한 뽀통령.JPEG [새창]

대중교통이어서 다행이예요.
뽀로로. 라바, 타요 다음이 이제 또봇입니다..
대여섯살부터는 또봇 입문. 또봇택시 나오려나?ㅋㅋㅋㅋㅋ
승용차 또봇버전 사달라고 떼쓰면.. ㄷㄷㄷ
장난감도 겁나 비싼 또봇ㅠㅠㅠㅠ

204 2014-04-12 16:55:12 3/18

배운적도 없는 언어가 번역되는 신기한 사진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