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24
방문횟수 : 278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958 2019-05-23 14:10:26 0
집에 가고 싶다 [새창]
2019/05/23 00:03:45
정말 힘들죠.. 저도 둘째 14개월에 단기로 5일입원 후 퇴원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초기폐렴증세로 입원권유 하였으나 강력하게 싫다고 하고 가정보육했네요
6956 2019-05-23 13:46:35 2
40대 결혼하지 않은 남자의 삶 [새창]
2019/05/23 11:20:07
그래도 제 주변엔 40대에도 연애하시고 50대에 식올리신 분들도 한두분은 아니셔서 넘 절망하지마라고 댓글달고싶네요..
6955 2019-05-21 07:58:26 1
남편이...바이크를 사달라네요? [새창]
2019/05/20 17:15:51
애기 아빠라 몸조심해야하잖아요.. 저거 속주로 타고싶으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빠르게 탈수록 위험하져.. 그냥 적당히 즐겨야죠..ㅠㅠ
6954 2019-05-17 17:59:46 0
영어로 뭔 뜻이죠?? [새창]
2019/05/17 17:57:06
연기가 없는 구역 - > 금연구역 인듯요???
6953 2019-05-17 12:32:20 2
[새창]
몇살차이던.. 재밌게 불화갈등 없이 살면 그게 최고인것같아요ㅋㅋ
6952 2019-05-16 13:59:30 8
얼마전에 저보고 이혼하자고 하더라고요 [새창]
2019/05/16 04:31:43
저는 너무 힘들면 그냥 자식새끼고 뭐고 그냥 다 싫을 때 있어요 첫째가 엄청 느린건 아니지만 좀 느리고..
제 첫인상이 어려보여서.. 이유없는 따가운 시선도 있다보니.. 눈감고 귀닫은지 몇년 되거든요
남편분도 님이 싫은거보다 우울해하는 측면이 더 보이네요..

저는 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주변에 님같은 분 한분만 계셨으면 좋겠어요
님은 지혜로우신거같아요
6951 2019-05-16 13:48:41 2
얼마전에 저보고 이혼하자고 하더라고요 [새창]
2019/05/16 04:31:43
썩션이 고통스럽죠...ㅠㅠㅠ
아이가 호흡기도 안좋은가보네요..
저희애도 그맘때에 펑펑 울면서 했거든요..
6950 2019-05-14 12:25:43 0
요새 보기 힘든 참 괜찮은 교회 [새창]
2019/05/09 11:57:32
기장교회들이 보통 저렇게 많이하죠..
6949 2019-05-12 20:14:12 9
와이프가... 동생이 선물로 준 신발을 받았다고 화를 냅니다... [새창]
2019/05/11 20:28:48
정말로 기적의 논리네요;;;
근데 동생에게 선물받는데 허락을 받아야 되는 이유는 뭐에요?? 전개가 이상하게 흘러갔는데 이유가 뭐에요?
6948 2019-05-12 20:09:27 0
동서가 둘째 가졌다네요.. [새창]
2019/05/11 10:54:46
극초기에 아들이라는 보장도 없는데 미리걱정하시는건 아닌가요..ㅠㅠ
6947 2019-05-10 17:42:21 2
[새창]
카톡되는 2g 있잖아요..
요나이때는 진짜 게임 많이합니다;;
예전에 한애가 2학년되고 핸드폰을 해주셨는데
항상 발랄하게 놀던애가 쉬는 시간만 되면 게임만 주구장창 하더라구요
6945 2019-05-09 21:49:44 5
[새창]
저런거 친구라고 달고다니지말구요..
사실 회복이 어느정도 되었다고 하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도..
상처를 아물기에는 6개월 너무 짧죠..
지속적으로 남편분께 그런 상처에 대해 이야기 하세요
6944 2019-05-09 21:45:30 9
[새창]
저는 남편분의 사과에 진정성이 없어보이는게 문제같아요
남편분은 무슨 중학생이에요? 눈치나 실실 봐가지고 정신연령 어려보이는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아무생각없이 돌아다니게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본인이 얼마나 큰 사고를 쳤는지 모르는거같아요
사실 그 이후로 님께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필요성이 있을거같아요.. 그게 마음의 상처잖아요..
남편분이 저렇게 철이 없는데 와이프의 상처의 깊이를 알겠어요? 당연히 모르겠죠
뭔지도 모르고 죽을 죄를 지었다고 하겠죠..
안죽을거 아니까
결론은 남편분은 정신연령이 너무 어린거에요
정말 반성하고 철 좀 들어야해요
사과와 용서를 떠나 님의 상처를 이해해줬으면 좋겠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1 82 83 84 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