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서운해요 [새창]

저희는 청첩장이 모잘랐어요ㅜㅜ 엄마가 보낼사람 없으니 최소주문해라그러고 제가 필요한 양 가저가버리셨거든요ㅜㅜ 그래서 사실 제대로된 초대도 못했는데 애들이 와줘서 고마웠어요

6923 2019-04-19 15:27:27 1

내 와이프 혹은 남편이다 생각하고 식욕억제되는 말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어차피 길어봤자 한달인데 참아보세요^^
길지않아요^^

6921 2019-04-16 20:18:48 0

[새창]

이게 싸우면 풀릴수있느냐 없느냐가 되게 중요한것같아요
그리고 정치 종교도요

6920 2019-04-16 17:34:56 6

생활비 문제 답좀해주세요~~ [새창]

보름 외식이면 식비가 그렇게까진 안들어갈거같긴해요.. 230이면 그냥 넉넉하게 쓰실것같아요
엄청 적은돈은 아닌것같네요

6919 2019-04-13 07:22:06 0

[새창]

갈등이 엄청나신가보네요..
잘 고민하셔서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하시길 바랄게요

6918 2019-04-12 18:36:48 2

친구와 술 좋아하는 남편이 가정적인 남편이 된 동화 [새창]

네 저는 전업인데 잡무도 많고.. 돈을 한푼도 안버는건 아니라 그냥 시키네요ㅎㅎ
음식하는거 너무 힘들어요ㅠㅠ

6917 2019-04-12 16:13:19 1

친구와 술 좋아하는 남편이 가정적인 남편이 된 동화 [새창]

저희는 시켜먹습니다ㅋㅋ

6914 2019-04-10 13:34:48 10

결혼전 미리 다이아 반지 못다는게 그렇게 비참한 일인가요? [새창]

글쓴님이 봐도 정상적이지 못하죠?
제가 봐도 그래요
여친분이 불만이 많으시니 그냥 물리세요
계속 같은 패턴으로 사람 피말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