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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8
2019-06-12 03:59:42
0
29개월 아이 무슨 반찬을 만들어줘야 잘먹을까요?.
[새창]
2019/06/11 15:01:38
저희애들 백프로 먹는 음식은 백숙이에요
그리고 치즈김밥이요
6987
2019-06-11 13:45:01
0
(약19) 부부생활.. 현명한 남편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9/06/11 04:19:33
남편 패티시가 뭔지 물어보셨나요?
6986
2019-06-11 07:08:06
0
[익명]
벌레 무서워하는건 천성인가요?
[새창]
2019/06/10 23:27:35
저도 그냥 세스코 부릅니다.
효과 기가맥혀요 비싼값하는것같아요 정말
6985
2019-06-10 23:48:50
2
[익명]
벌레 무서워하는건 천성인가요?
[새창]
2019/06/10 23:27:35
귀신같이 두려운존재인거죠, .;;
6983
2019-06-09 13:42:12
2
와이프 산후 조리원에서 컴백!!! 아들아 니가 나한테 그러면 안되지...
[새창]
2019/06/09 12:47:18
에공..ㅋㅋㅋ 엄마가 최고져.. 뭐ㅎㅎ
서운하시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님도 어렸을때라면 그러셨을거에요
6982
2019-06-04 19:01:27
17
남편을 응징하고 싶어요
[새창]
2019/06/02 11:17:19
왜 밥먹는 도중에 라면 끓이라고 하나요?
10분도 안걸리는거 그냥 남편입에 들어가는거 남편이 끓이면 되지 꼭 즐겁게 밥먹는거 흐름을 깨요
근데 인색하다구요?
6980
2019-06-02 09:17:02
1
대만의 성유물.jpg
[새창]
2019/06/01 23:47:22
????????
6979
2019-06-01 16:10:33
30
목줄 풀려서 8살 아이 공격한 말라뮤트.jpg
[새창]
2019/06/01 11:28:37
와 인간 진짜 못됐다..
6978
2019-06-01 00:20:26
3
신랑의잔소리..
[새창]
2019/05/31 13:46:09
왜냐면 아이는 겪어본적이 없으니까 그렇겠죠..
아파도 죽을병걸린것도 아닌데 서로 질책할정도는 아니지않나요?
말씀 넘 지나치시고 제 기준에선 과잉보호네요
6977
2019-06-01 00:18:05
5
신랑의잔소리..
[새창]
2019/05/31 13:46:09
아이 커텐치고 자는게 별로 좋은건 아닙니다..
낮과밤을 계속 구분해주고 인지시키는것도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아이도 생활소음에 익숙해져야하기도하고
돌전의 아기도 몇번 다치고나면 조심해라 안해도 스스로 조심하기도 한답니다
아기에겐 그것도 잔소리가 될수 있을것같아요
6976
2019-05-31 11:56:59
0
[새창]
일러서 6개월정도면 시작합니다
저희둘째는 100일전에 옹알이가 엄마이긴했네요^^
6975
2019-05-31 08:37:35
0
[새창]
작은 피스의 퍼즐도 괜찮을거같아요
6974
2019-05-31 08:37:02
1
결혼한다고 달라질까요?
[새창]
2019/05/31 08:19:24
님이 만약 저분과 결혼한다면
매일 쿨해지시려고 노력하셔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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