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머 그만큼 고생하는거니까 힘들기도하지만
살림 꾸려나가는거 재밌어요
머 중간에 그만할 수 없는게 힘들겠죠ㅜㅜ
어쨌든 번듯하게 시작하는 남들과 비교하며 살면 안되겠죠..

7556 2021-04-23 09:00:39 9

예물가지고 대판 싸웠는데, 글 좀 봐주세요. [새창]

이게 무슨일인지도 모르겠고
글상으로는 왜 싸워야하는지 모르겠네요

7555 2021-04-20 20:10:45 1

누나 나 한번만 꼬셔주면 안돼 [새창]

금사빠가 이런건가여ㅋㅋ

7554 2021-04-19 19:37:21 1

아무에게도 말못한 이혼결심.. [새창]

위추드려요..

7553 2021-04-18 18:47:54 0

[새창]

저희는 7년부터 좀 안정적이었던거같고
돈이 나갈일이 없었어요
아이가 8살 7살인데도 딱히 나갈곳이 없어요

7552 2021-04-13 09:50:49 4

박수홍, 인기 연예인들과 유흥업소 출입 사진 떴네요 [새창]

그 사람이 착하든 안착하든 신경 안씁니다;;

7551 2021-04-10 22:08:52 0

[새창]

맞아요 저도 그래서 애기낳고 술 아예 안마셔요

7550 2021-04-09 08:12:13 3

민원인의 공무원호칭 논란.jpg [새창]

공무원이 날 인간으로 취급안하는데 내가 먼저 선생님 해야하나요?

7549 2021-04-09 08:09:05 1

민원인의 공무원호칭 논란.jpg [새창]

공무원이나 민원인들 처리할때 시선맞추고 예의바르게 행동하세요
시선은 안마주침 마스크도 벗고있다가 끼고
툭툭 던지는 말투 진짜 으휴 극혐 철밥통들

7548 2021-04-08 10:56:21 0

만원을 은행에 넣어두면 이자만 300만원 [새창]

1만원이 370마넌이면 10마넌 넣었음 3700마넌이었겠네요 3700이면 그당시에 집하나 샀을듯요..

7547 2021-04-07 09:47:38 0

[새창]

술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본인이 자각하고 끊어내야할거에요 저도 넘 힘들어서 술에 의지 잠깐했지만 술끊으면 마음이 허하고 우울해져요

7546 2021-04-07 09:46:25 0

[새창]

남편분이 아이에게 처음에 어떤 잔소리를 했는지가 중요하죠. 솔직히 행동으로보면 너무 과격합니다

7545 2021-04-06 20:02:00 11

[새창]

그래도 니퍼로 딸애 핸드폰을..;;
진짜 말이 6학년이지 엄청 애긴데 넘 충격먹었을거같네요
훈육은 훈육답게 해야죠

7544 2021-04-05 07:51:22 3

[새창]

아기가 자다가 갑자기 너무 심하게 비명을 지르면서 30분넘게 울어서 아무래도 이상해서 게임하고 있는 남편한테 가서 119에 전화 좀 하랬더니 니가 알아서 하라고 계속 게임만 합니다
저는 여기서 진짜 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