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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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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7 2021-07-26 18:07:33 0
아들한테 감동받았어요 ㅠㅠ [새창]
2021/07/26 00:19:05
감동 감동 감동이네요^^
요대로 잘 커줬으면 좋겠어요
7615 2021-07-26 18:03:14 0
[새창]
그런게 왜궁금한지가 궁금하네요
7614 2021-07-23 00:42:10 2
사소한 집안일 잘잘못 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1/07/22 08:02:04
B는 왜 대답은 하시는데 행동은 안하시고
A는 열탕소독 끝낸 와중에도 불안끈걸 왜 모르시는지 모르겠네요
제눈에는 자칫하면 불날수 있을정도로 큰일인데 두분다 잘하신부분은 없어보이는데요 그래서 서로의 잘못의 경중을 따지는게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7612 2021-07-20 17:59:07 1
혹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1/07/20 08:40:43
저희 시어머니시면 같이 하자고 하시고 저는 어머니 도와드리는 역할을 맡을듯요..
근데 아내분은 남편분차 평소에 전혀 안타시나요?
7611 2021-07-18 20:47:23 2
못생겼다고 왕따 당했던 여배우.jpg [새창]
2021/07/18 19:03:45
질투죠ㅋㅋ
질투나는 사람 자존감 깎고 나서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죠
7610 2021-07-17 16:34:57 0
[새창]
엔터 없으세요?ㅜ
7609 2021-07-15 10:15:41 1
지인의 넘치는 사랑이 부담되네요... [새창]
2021/07/14 14:05:07
그 여자분 말씀 무시하세요
지가 뭔데 감내놓으라 배놓으라인지
그 여자분이 뭔데 님말씀을 무시하시죠?
와이프님께 그여자가 한번 더 그런 발언하면 이제 무시하겠다고 딱 얘기하세요
7608 2021-07-06 20:25:17 0
아기에게 화 안내고 좋은엄마고 싶아요 [새창]
2021/07/05 12:49:51
아직 어릴때는 새로운거 주는거보다 잘먹는거 주는게 훨씬 나아요 그리고 아직 어금니가 안났고 소화가 잘 안되는 시기인거 염두 하셔야해요..
저는 첫째 그냥 죽준때도 많고 둘째도 있다보니 분유도 4단계 따로사서 20개월까지 먹이구요 반찬도 먹는거만 먹였어요
이렇게 커도 아이가 학교들어갔는데 편식이 없는편이에요 어린이집선생님들도 식사교육.잘 시켰다고 하시더라구요 부모가 편식없이 골고루 먹는거 보여주면 크면서 점차적으로 잘 받아들이는것같아요
7607 2021-07-05 18:21:29 2
아기에게 화 안내고 좋은엄마고 싶아요 [새창]
2021/07/05 12:49:51
애기 좀더 더 커서 마음잡히면 그냥 어린이집 보내세요
7606 2021-07-05 18:19:54 0
아기에게 화 안내고 좋은엄마고 싶아요 [새창]
2021/07/05 12:49:51
그리고 엄마가 눈앞에 보이는게 제일 좋구요..
저는 애들이 그맘때가 겨울이라 귤을 많이 줬거든요
애들이 귤을 많이 까먹었어요
7605 2021-07-05 18:18:36 1
아기에게 화 안내고 좋은엄마고 싶아요 [새창]
2021/07/05 12:49:51
그럴때는요.. 간식같은걸 하나 주던지요..
애한테도 시간때우라고 뭔가를 주는게 좋을듯요
7604 2021-07-05 18:11:38 4
아기에게 화 안내고 좋은엄마고 싶아요 [새창]
2021/07/05 12:49:51
맞아요 그때가 정말 힘듭니다.. 유아반찬 파는곳은 없나요?
그리고 새롭고 다양한거 줄필요 없어요
잘먹는거 돌려막기하는게 나아요 어차피 크면 다 잘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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