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다이어트 1타 강사 [새창]

아침부터 뼈맞네요ㅠㅠㅠㅠ

7523 2021-02-22 18:46:53 0

[새창]

저희 애가 느릴때도 가끔 만나면 만날때마다 자기 애가 빠르다고 자랑을 하더니 저희애가 뭔가 잘하는게 생기니 왜 쓸데없는거 하냐고 하면 기분 나쁘죠

7522 2021-02-22 18:44:05 0

[새창]

애기사진 그런건 안보내네요.. 애가 이제 입학인데요ㅠㅠ
애가 그냥 뭔가 잘하는게 있어서 잘한다고 하니 저보고 그런거 쓸데없는데 왜하냐는 식이어서 당황스러웠네요

7521 2021-02-22 03:21:15 0

[새창]

감사합니다.. ㅠㅠ

7519 2021-02-22 03:00:09 0

[새창]

저희애들이 열심히 한다고 하니 쓸데없는걸 왜하냐는 식이더라구요..;;
저는 관심없음 아? 그래? 잘하네~ 하고 말거든요.

7518 2021-02-21 06:28:33 2

붙임머리를 한 와이프 만화 [새창]

남편은 모르는걸까요?
학원에서 중딩꼬마는 바로 알던데ㅎㅎ

7517 2021-02-19 05:22:09 0

일찍 퇴근해서 딸 데리러 어린이집 갔다가 울컥.... [새창]

어릴땐 제가 그런 꼬마였었죠.. 저는 8살~9살까지 어린이집을 다녀서 기억이 다 나거든요..
늘 펑펑 울었죠..ㅜㅜ

7515 2021-02-13 07:54:24 3

장모님에 대한 아내와의 의견 충돌 [새창]

엄마가 우울해하는데 애가 행복하겠어요?
그리고 8개월은 재우는 기술보다 체력이 더 중요한 시긴데 장모님께 맡기고 운동을 좀 하시는게 어떨까요
육아책도 좀 읽구요

7514 2021-02-13 07:47:46 2

장모님에 대한 아내와의 의견 충돌 [새창]

근데 장모님 계시는데 머하러 도움받기 싫다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도움 받으세요~~
어차피 아빠 필요한시기 두돌은 있어야해요;;
그전까지가 고생이고 요즘 20개월이면 어린이집 다 보내는데 힘든게 애한테 전가가되면 안좋잖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