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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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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3 2021-05-17 09:54:22 1
[새창]
저는 님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본인도 연애시절 월3회 해놓고
이제와서 본인이 정상? 진짜 이게 무슨소리에요
제가 님이라면 배신당한 느낌이 들것같습니다..
7572 2021-05-15 08:24:51 0
사춘기 온 박명수의 딸 [새창]
2021/05/14 14:24:25
정준하도 전성기가 잠깐 있었죠..
로라가 계란파는거하고
김연아 휘센광고 패러디 이런거..ㅋㅋ
이때는 정준하가 뭘해도 웃겼는데ㅋㅋ
7569 2021-05-14 09:31:39 1
[새창]
그런이야기를 하는 부류에 끼고싶지도 않고
근데 그런사람들 어딜가도 있어서..
그런사람들은 또 오지랍이 넓어서 정보가 얻고싶으면 어쩔수 없이도 할수있겠죠
근데 저는 그런정보없어도 아이키우는데 잘할수있다고 생각해서요
또 저는 속이 좁아서 그런 모임은 당최 믿음이 안가요
7568 2021-05-14 09:25:30 2
[새창]
저는 안해요
근데 저는 사람들과 단절했어요
가족과 아이에게 집중하고 제 일에 집중하고
제 공부에 집중하느라 그럴시간도 없구요
만났을때 서로 유쾌한이야기만해요
7567 2021-05-09 22:04:20 0
이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새창]
2021/05/08 22:37:31
오늘따라 오타가 많네요 죄송해요
7566 2021-05-09 22:03:30 1
이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새창]
2021/05/08 22:37:31
신혼집을 어디에서 얻으신건가요?
저같음 친정옆으로 다시 얻을거같은데 그런건 힘든가요?
2주에 한번 보는제 차라리 친정이 옆에 있으면 심리접으로도 좀 낫죠~
사실 직업도 알고결혼한건데 1년이라는 시간이 그렇게까지 짧지도 않아보이구요 나이도 없는편도 아닌데.. 사실 공감이 잘 안갑니다.
다만 남편분이 난 희생하는 가장이라며 왕대접 받고싶어하면 나는 왕비라고 신혼다운 멘트도 좀 치세요ㅎㅎ
7565 2021-05-05 12:06:31 0
하객으로 부를 친구가 많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새창]
2021/05/04 11:58:26
너무 걱정마세요~~ 어차피 한번 사진찍고 끝인데요~
저는 거의 안불렀어요^^;
7563 2021-05-03 04:59:56 0
요즘 학생들의 어휘력 수준 [새창]
2021/05/01 16:58:12
구한말이 뭐예요? 하는 애들도 있을듯
7562 2021-05-02 23:04:11 1
요즘 학생들의 어휘력 수준 [새창]
2021/05/01 16:58:12
그래서 사흘이 4일 아니라고 기사까지 나오고 그랬나요..그런문제는 아닌듯요
7561 2021-05-02 22:16:03 1
요즘 학생들의 어휘력 수준 [새창]
2021/05/01 16:58:12
와.. 고딩이 수필을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요
7560 2021-05-01 21:16:25 5
[새창]
싱크대에 똥싸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7559 2021-05-01 00:34:16 0
유산후임신바우처사용 [새창]
2021/04/30 12:36:54
한약으로 많이 지으시더라구요
몸조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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