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늘 바빠서 전화 못드린거라고 딱.이야기 해주시면
될것같아요 어른들은 저희세대랑은.달라서 전화한통이 중요하긴해요

7587 2021-06-07 08:47:34 1

[새창]

누가 그렇게 얘기해요? 한번도 못봄ㅜㅜ

7584 2021-05-30 06:50:22 0

남자친구와의 결혼 문제 [새창]

선택권이 아니라 헤어지자를 돌려서 얘기하는거 아닐까요?
여태껏 거짓말을 했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일한게 거짓말이었담..
생활비는 충당이가능했나싶기도하고..

7583 2021-05-28 08:58:25 0

생후 60일 외출 관련해서 질문입니다!! [새창]

저는 그때 아기띠 했던것같네요

7578 2021-05-25 09:25:51 2

결혼 문제 문의드립니다 [새창]

지금 처가가 사돈이 경제상황이 나쁘지 않으니까 이런 행동을 하는 것 같은데 그건 아니죠. 선 그으세요.
남자가 집을 하면요. 상대방이 혼수 예물은 해야하죠. 집 3억이 넘어가는데 혼수 2천이 말이 되나요?
결혼식은 저희는 반반했는데 축의금에서 다 메꿔지고 축의금이 남더라구요
지금 없어서 생략하는 거면. 집도 최소한의 방책으로 하는거죠. 님께서 전세주시는 그 집요.. 벌써 파신거 아니죠?

7577 2021-05-18 18:01:31 0

[새창]

둘째는 비염때문에 입냄내가 심한데 이를.닦는것과 무관하기도하고 저희애들이 충치도 없고요…이관리가.안되는것같진않던데요
머리감는건 심각하네요 ㅜㅜ

7576 2021-05-18 17:59:38 0

[새창]

애가 응가를 스스로 닦는중에 제대로 못닦거나
화장실 전등이 깜빡했는데.애가 무서워서 뛰처나와서 미처 닦지 못할때 응아냄새 나더라구요

7575 2021-05-18 08:43:25 0

생후 40일 아기 덩어리 변을.... [새창]

그리고 저는 브레짜 먹여본적이.없는데
그렇게 한숟갈씩 더넣어 먹이는게,아니라
물을. 살짝.줄이는 정도에요
근데 이렇게 진한데 응가모양이 잡혀나오는게 신기하네요

7574 2021-05-18 08:40:05 0

생후 40일 아기 덩어리 변을.... [새창]

저는 갈아타는거 실패해서
그냥 초창기에.먹던걸로 키웠습니다
그냥 금전적인거.아니면 먹던거.먹이세요
애도 그게 속편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