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모든 엄마 아빠들 전문의들 누구든 도와주세요 [새창]

에구에구 어떻게 삼키는게 좋을까요?
가루는 꿀떡 이렇게.삼키면.되는데
알약도.그런게 될까요?ㅜ

7602 2021-07-03 09:51:11 2

내가 초등학생 때 정치에 대해 하나 배웠다. [새창]

그냥 맛있는밥이 좋았을뿐…

7601 2021-06-24 09:19:34 1

오늘 펑펑 울었습니다.... [새창]

임마 너도 그랬어~~ 해주고싶네요

7600 2021-06-22 22:23:07 0

[새창]

서로풀면되지않나요…

7599 2021-06-19 18:42:51 1

[새창]

아직 어려서 그렇죠..
물건 던지면 고장나고 위험하다고 어린이집 문앞에서 이야기해주세요
최대한 각인시킬수밖에.없어요

7598 2021-06-19 18:40:08 0

너무 솔직한 어린이집 샘. 부부끼리 손잡는건 아니지... [새창]

손잡는 부부가.이상한가요?

7594 2021-06-15 09:29:55 0

[새창]

제스타일은
오늘 우울해서 당땡긴다 오늘 케이크 사주라~ 그래요

7593 2021-06-12 13:00:03 0

제가 한것이 가스라이팅인가요? [새창]

지금 아이는 너무 혼란스러울거같아요
엄마와 아빠가 훈육방법이 다르니까요
그리고 훈육은 규칙이 기반이어야하니까
이게 아버님이 말씀하신게 규칙이냐아니냐가
포인트같네요
아이는 8살이니까 순종과 인내를 배우는것도 좋을것같아요

7592 2021-06-12 12:21:00 0

한국, 미국, 영국의 출산 비용 [새창]

이런발언 하시는 분들은 슬하에 자녀가 있는지.궁금하더라구요

7591 2021-06-12 11:49:19 1

제가 한것이 가스라이팅인가요? [새창]

가스라이팅은 아니지만 달래줄필요도 없습니다

7590 2021-06-12 06:05:24 0

위로가 필요합니다. [새창]

힘드세요?ㅜ 같이 힘내요
저도 매일 허덕이면서 살아요ㅠㅠ

7589 2021-06-11 00:08:24 0

[새창]

사실 어머님도 생신이신데 아들은 예비 며느리편들면
어머님 엄청 서운하실듯 해요..
중간처신을.잘하셔야해요.. 그게 박터지는.일인거
저도.알지만요ㅜ.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