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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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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3 2018-05-25 11:2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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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해보면 카봇도 싸우는거고,,
톰과제리 유투브로 다시봤는데 엄청 잔인하더라구요;; 톱갖고 목도 자르니까요;;
아따맘마 짱구도 말썽을 종류별로 부리지만 그걸 실제로 하는애들은 없잖아요
6641 2018-05-25 05:25:49 0
[새창]
이거보다 톰과제리가 더 잔인해요
그리고 그거보고 잔인한행동을 한다면 의심을 하겠지만 안한다면 문제될거없다고 생각합니다
6640 2018-05-24 21:45:02 0
예전에 오유에서 자폐 프로그램에 대해 들었던게 있던거같은데... [새창]
2018/05/23 23:53:42
그런걸까요??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6639 2018-05-24 19:52:36 20
너무 과민해서 오바하는 건지... [새창]
2018/05/24 13:27:39
남편분이 애가 아직 얼마나 아픈지 감이 안잡히시나봐요
폐렴이 그냥 지나가는 심한감기 정도가 아니에요,,
얼마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돌쯤에 아픈애들이 천식으로 갈 확률도 높죠
애들이 기분이 좋으면 나을수도 있지만 재밌게 놀아도 몸이 피로하면 바로 병으로 나타나는게 아이들입니다
서운한건 서운한거지만 아픈건 아픈거 아닌가요??
입원시키지 않은 이유는 집에 네블이 있어서겠죠..
입원시켜야 심각성을 깨닫나요?? 그런태도는 아닌것같아요..
6638 2018-05-23 14:25:16 43
반찬이없어서 밥을 못먹는다네요 [새창]
2018/05/23 14:09:05
남편분은 우렁각시와 결혼했어야 했는데..
왜 사람하고 결혼한건지;;
6637 2018-05-23 11:02:44 0
쌍둥이가 뭐 어쨌다고.. [새창]
2018/05/23 01:22:36
애들이 어느정도 클때까지 들어야하는 ㅠㅠ
6636 2018-05-21 17:49:41 5
요즘 일부 초등학생들 왜케 입이 더러울까요..?(좀 길어요) [새창]
2018/05/21 13:31:28
요즘뿐만이겠습니까;; 저는 초등학교 다닐때 선배한테 맞기도했는데요
6635 2018-05-20 08:17:19 1
90년대 교회의 가장 큰 적.jpg [새창]
2018/05/19 20:47:34
닌자거북이 본사람 없으신가유?? 어릴때 엄청좋아했는뎈 ㅋ ㅋ
6634 2018-05-19 06:08:28 1
조카가 있어서 아기 용품을 선물하고 싶은데. 님들은 뭘 받으면 제일 좋 [새창]
2018/05/19 01:29:43
부엌놀이 그런건 어때요??
6633 2018-05-18 18:51:31 1
현재 우리나라가 저출산일수밖에 없는 이유가... [새창]
2018/05/18 17:12:01
제 주변 애기 엄마들은 둘셋이 많은데...
제주변이 좀 특이한 케이스인가봐요;;
6632 2018-05-18 18:49:35 0
[새창]
있는것같아요^^
6631 2018-05-17 20:41:57 1
[새창]
낮에 쓰다 계속 바뻐서 못 썼는데...제생각은 님이 아내분께 100프로 동화돼서 공감하기 힘들어하시는것같아요
설득당해서 할일을 하는 느낌이고 와이프님은 본인을 완전히 이해해서 그게 행동으로 나오길 바라시는데... 그런게 100프로는 안되고 설득을 당하니까 하는 느낌...
6630 2018-05-17 16:41:25 1
둘째한테는 속일수가 없네요... [새창]
2018/05/16 20:28:57
네 저는 51개월이에요 ㅋ ㅋ 근데 과자는 되는데 탄산은 안된다고 하는데 아직 까지는 되네요ㅋ ㅋ
6629 2018-05-17 07:54:37 1
둘째한테는 속일수가 없네요... [새창]
2018/05/16 20:28:57
오래오래 속아줘야할텐데요 ㅋ ㅋ ㅋ ㅋ
음료수는 돼도 탄산은 싫으네요ㅜㅜ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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