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자기가 맘먹으면 그냥 가리던데요
첫째 둘째 다 그렇게 뗏어요

6701 2018-08-02 22:30:27 0

슬자로 시작하는 한글이름없을까요? [새창]

슬비 슬혜 슬호 슬지

6700 2018-07-23 23:29:22 0

이유식ㅠㅠ [새창]

저희애는 세돌전까지 닭빼고 고기는 안먹었어요

6698 2018-07-15 16:29:03 1

(내용펑)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새창]

약오르나? 하는게 진짜 약올리려고 하는게 아니라 님이 그런걸로 투정부리시는게 귀여워보이니까 그냥 하시는 농담이에요ㅎㅎ노인들 저런 농담 많이 하시지요;;ㅎㅎ 그냥 넘기세요

6697 2018-07-15 10:12:04 0

(내용펑)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새창]

말투가 우리 부산에 사시는 외할머니 말투랑 똑같아서요

6696 2018-07-15 10:09:22 0

(내용펑)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새창]

시어머니 경상도 분이세요?
진짜 문제없어보이는 글에 왜 화가 나시는지..?
애가 진짜 성의없게 그렸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6694 2018-07-04 17:54:51 0

14개월 아기 데리고 찜질방...가능한가요? [새창]

요즘 수족구하고 수두 유행이라 아이 외출은 자제하심이 좋을거같네요..

6693 2018-07-03 00:25:13 2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는데..그냥 넋두리에요 [새창]

상황이 변한거지 님이 변한게 아니에요
화이팅입니다!!

6692 2018-07-01 21:34:19 1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첫째 아이 훈육 .. 어떻게 하셨어요? [새창]

첫째 데리고 공공장소를 안갔습니다.
둘째 거의 세돌 이전까지요..
제가 참는게 애 혼내고 스트레스 받는거보다 덜하더라구요

6691 2018-06-27 14:16:22 0

아가씨 애 낳으면 두고봅시다. [새창]

맞아요 고의성이 있으니까요.ㅜㅜ

6690 2018-06-25 21:12:35 0

아가씨 애 낳으면 두고봅시다. [새창]

가볍게 한소린지는 모르지만 배려가 없네여
장난으로 슬쩍 때렸는데 뼈를 친 경우죠..

6689 2018-06-24 05:44:20 0

와.. 제왕절개 후 가스때매 좌약처방을 받았는데.. [새창]

저도 자분인데 훗배앓이땜인가? 응가쌀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