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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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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8 2018-05-17 07:53:01 1
와 아들 못키우겠다 진짜 [새창]
2018/05/13 07:54:43
시간만 지나보세요 둘째는 30개월부터 다 열고삽니다 ㅜㅜ
6627 2018-05-17 00:28:27 2
둘째한테는 속일수가 없네요... [새창]
2018/05/16 20:28:57
저희는 콜라를 속이고 있어요ㅋ ㅋ 얼마까지 속아줄까요..... ㅠㅠ
6626 2018-05-16 13:22:03 1
마누라가 아이언맨을 그렸는데... [새창]
2018/05/15 21:06:10
눈이 살짝 몰린것같아요 ㅋ ㅋ
6625 2018-05-15 18:18:17 0
여자라서 여자편든게 아니라(저의 속풀이용 글) [새창]
2018/05/15 17:41:42
음 당장의 답변은 어렵겠지만 고민해볼만한 내용 인것같아요 기준이라.. 댓글 감사드립니다
6624 2018-05-15 12:27:34 6
아무래도 차근차근님이 내남편 맞는듯 [새창]
2018/05/15 09:28:53
제가 거기서 일했다면 남편분의 생각이 싹 바뀌릴텐데 말입니다..
6623 2018-05-14 17:52:45 14
[새창]
울신랑이랑 이런 대화를 한다구해서 굳이 싸워본적이 없습니다 토론이란게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 신랑이 갑자기 내가 져줄게 이런다면 좀 어이없을거같아요
6622 2018-05-13 14:58:52 1
와 아들 못키우겠다 진짜 [새창]
2018/05/13 07:54:43
저런거 하루이틀인가여,,, 집에 멀쩡한게 없습니다
6621 2018-05-13 14:58:00 1
20011년 남편에게 쓴 편지 [새창]
2018/05/12 00:34:41
지구는 20011년까지 건재하겠군여..
6620 2018-05-13 14:36:45 16
[새창]
남자가 더 좋아하는거 여자가 좋아하는걸 따질 필요성이 없죠... 어떤 사람이 천문학을 좋아하는데 거기에 굳이 성별을 붙여서 왜 얘길 하는지 모르겠어요
6619 2018-05-13 14:27:07 13
[새창]
남녀성향이 따로있는게 아니라 다들 타고난 성향 이 다른것같네요
6618 2018-05-13 07:28:17 16
[새창]
어릴때 자동차좋아해서 남자애들보다 더잘알고 줄줄 외운 저는 종특인가요??
6617 2018-05-11 23:15:41 0
[새창]
백화점 컴플레인은 무섭죠,,,
6616 2018-05-11 18:02:14 6
남편이 상의도 없이 시부모님께 이것저것 사드립니다. [새창]
2018/05/10 14:48:29
장모님께서 그렇게 잘챙겨주시는데 시어머니꺼 뭐하나 사실때마다 생색 좀 내세요 행동보면 기억력이 참 나쁘신분같아서요~
그리고 똑같지는 못해드려도 상다리 부러질정도로 차려주시는데 한번이라도 모시고 좋은곳 가세요,,
6614 2018-05-09 12:12:17 0
얼굴그리기에서 엄마얼굴을 까맣게했어요 [새창]
2018/05/08 21:00:31
미술검사를 보니 그림뿐만 아니라 그림에 대한설명, 그리고 그림을 그릴때 이런거를 통합시켜서 판단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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