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요즘은 성에 대한 강의가 유투브로 많이 나와있어요 야구동영상이 아니구요;;; 같이 보세요~

6717 2018-08-14 23:52:52 1

안잔다.. 제발 자라 쫌... [새창]

저희애는 낮잠도안잡니다.. 그리고 똑같이 10시에 자요 주말되면 너무 힘들어요

6715 2018-08-08 05:37:56 9

아니 우리 와이프 진짜 미친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새창]

내용은 참 좋은데 제목이..

6714 2018-08-06 20:34:12 0

오우 락 좀 들을 줄 아는 놈인가... [새창]

저희애들은 뚜두뚜두를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ㅋㅋ

6713 2018-08-06 20:33:12 0

힘들어서 죽을거같아요 [새창]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ㅠㅠ 아마 계속 계속 변화무쌍한 삶이..ㅠㅠ

6712 2018-08-05 09:58:38 0

힘들어서 죽을거같아요 [새창]

감사합니다!^^

6711 2018-08-04 22:53:16 0

힘들어서 죽을거같아요 [새창]

의견감사합니다ㅜㅜ 신랑이 야간에 일을하다보니 낮에는 자고 애들잘때 일어나요ㅠㅠ 오늘도 한번 터졌어요
내일까지 잘버티고 월요일에 빨리 놀고싶네요!!!ㅠㅠ

6710 2018-08-04 10:24:30 2

차를 바꾸고싶은데 와이프설득이 [새창]

올해가 마지막같다는 생각드네요.. 꼭 바꾸세요
애 사교육비 생각하면 마지막입니다

6709 2018-08-04 10:21:30 1

[새창]

보통또라이가 아닌데요
형부 드라마 많이보세요?

6708 2018-08-04 10:16:35 1

힘들어서 죽을거같아요 [새창]

데리고 나가고싶은데 뚜벅이라.. 저 활발한 녀석들하고 지하철타서 어딜 가는게 모험이에요ㅜㅜ

6707 2018-08-03 22:26:08 0

[새창]

아직은 냅두세요
이미 가리는데 바지입히면 싼다는건
아이의 조절능력부족이에요


1. 내가 기저귀를 차는게 아니다. 라는걸 인지해야하고

2. 그러니까 언제 가서 싸야한다는 그 타이밍!
저희애는 꽤 익숙해질때까지 몇개월 걸렸어요

끊임없이 얘기해주고 기다리다보면되고..
미리 싸는법을 가르쳐주셔도 좋아요
외출하면 마렵지 않아도 미리 싸잖아요?
이제 그런거를 알려주시면 돼요

저는 첫째가 38개월에 가리다보니 33개월이면 그런실수 할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거든요
저희첫째는 33개월에 싸고나서도 쉬했어라는 표현도 못했거든요
그래서 라떼님 아이가 대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