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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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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8 2018-06-22 20:25:17 0
완전 웃겨서 중도 포기한 부부그림... [새창]
2018/06/22 19:12:01
잘하셨는뎅요?
6687 2018-06-22 20:24:25 0
먹을때 개도안건든다는데 [새창]
2018/06/22 13:17:13
소고기 먹을땐..하..
6686 2018-06-21 17:08:10 12
신랑 앞으로 온 택배상자 먼저 풀어보나요? [새창]
2018/06/21 15:05:11
개인용품은 안뜯고 공동용품은 뜯어봅니다^^
6685 2018-06-21 13:08:30 0
[새창]
뽀로로의 세계로 고고! 고고!
6684 2018-06-21 07:14:47 4
[새창]
전 님께서 개입 잘하셨다고 생각하구요.사실 싸움은 필요하지만 서로가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모습도 필요할거같아요..
아버님이 어머님 돈을 얼마씩 가져가시는데 도대체 왜 가져가시는지도 알아야할거같구요
6683 2018-06-17 23:41:55 19
와이프가....자꾸 [새창]
2018/06/17 21:02:18
비교가 정말 정신에 안좋아요..
6681 2018-06-16 23:36:15 0
사촌언니가 곧 아이를 낳을 예정이에요 [새창]
2018/06/16 21:52:48
이유식기요?ㅋㅋ
저는 애가 이제 작은애가 4살이라
유행하는 용품 이런게 다 달라졌을거같긴해요..ㅋㅋ
6680 2018-06-15 18:28:03 8
남편 생일날에 시댁에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8/06/15 18:07:41
울신랑은 양가부모님께 생일선물만 받고.. 통장으로요..
집에서 보냅니다 맛있는거 사먹구요ㅋㅋ
작년엔 첨으로 생일상 차려줬네요~
6679 2018-06-15 15:58:26 2
[새창]
경상도가 그런다구요? 저희 경상도 거주 30년된 시아버님 매우 가정적이시고
부산 토박이였던 친정 아빠는 아빠가 엄마보다 돈을 3배를 더 벌어도.. 쉬는날되면 설거지에 집청소 다해두십니다..
6678 2018-06-14 12:23:32 0
[새창]
차라리 저예산으로 결혼식을 올리고싶은데 이거저거 알아보고 내년에 식을 올리고 싶다고 하세요..
6676 2018-06-12 21:38:19 0
금붕어 두 마리가 차례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새창]
2018/06/12 08:51:02
저는 아빠가 어릴때 강아지가 죽어서 집에 애완동물을 들이는걸 싫어했어요
근데 저하고 동생이 토끼를 키우고싶어해서 토끼를 키웠어요. 근데 몇개월 키우다 죽은거에요..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뭐 결국 땅에 묻어주고.. 그랬지만.. 마음이 참 아프더라구요
지금은 동생땜에 친정에서 개키운지 8년됐는데 작년에 2번 수술하고 지금 잘 살고있지만 알게모르게 언젠가는 죽겠지라는 마음이 벌써부터 생기네요
6675 2018-06-12 17:13:58 3
10개월 워킹맘입니다. 육아와 살림.... [새창]
2018/06/12 11:08:24
그맘때는 밥만 제시간에 먹고 변을 아무 생각 없이만 싸도 행복하겠다ㅠㅠ 그랬으니ㅎㅎ
6674 2018-06-12 17:11:59 5
10개월 워킹맘입니다. 육아와 살림.... [새창]
2018/06/12 11:08:24
저는 똥도 애기 아기띠하고 싸고 그랬어요..
안그러면 애가 세상이 떠나갈듯 울며 기어다니면서 화장실 들어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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