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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8 2018-06-02 21:32:54 0
남아키우시는분들 로봇장난감 많이 사주시나요? [새창]
2018/06/02 19:51:28
다들 많이 사주시나봐요.. 감사합니다
6657 2018-06-02 03:50:33 1
[새창]
진지한 고민을 나눌 시점인거같아요
연애시절 내가 어떤마음으로 연애를 한건지.. 지금의 나는 배우자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런 류의 고민인거죠 이런걸 싸움으로 표현하면 사이가 당연히 멀어질것같고..
치킨뜯으면서 연애시절 때 사진도 한번씩 같이 보고 그때 얘기도 해보고 그러세요^^
6656 2018-06-01 22:48:06 0
얼집 친구들 생일선물 [새창]
2018/06/01 16:52:26
네 애들다니던곳이 원장은 5천원을 들고오랬는데.. 좀 사는 엄마들은 2만원이 넘는걸 보내더라구요 그거를 따라가려니 가격대가 높아지는것같았어요ㅠㅠ

보통은 3천원전후면 되는것같은데 잘 모르겠네요ㅜㅜ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보통 그런건 ot때 공지해주시는데 안해주셨다면 물어보면 다 얘기해주세요
6654 2018-06-01 21:27:41 10
요즘 육아... 이런가요? [새창]
2018/06/01 15:58:23
제가 하는 육아는 구식형 육아입니까 미래형육아입니까?? 알바 플러스 독박육아 인데..
6653 2018-06-01 21:23:50 0
얼집 친구들 생일선물 [새창]
2018/06/01 16:52:26
어린이집 엄마들 분위기마다 좀 달라요..
지금 다니는곳은 선물 안하고 안받는데
예전에 다니던곳은 평균 8000원전후였어요;;
서울촌동네에요..
6652 2018-06-01 15:38:12 1
소아과 가면 나쁜 엄마가 됩니다 [새창]
2018/06/01 14:07:30
어릴수록 그런얘기 많이 듣는것같아요ㅜㅜ
혹시 빈혈검사도 해보세요 애들이 빈혈이면 잘 안먹어요
6651 2018-06-01 14:06:10 2
와이프에게 비상금을 걸렸는데.. [새창]
2018/05/31 13:45:02
본인도 모르는 비상금아니세요?ㅋㅋㅋㅋ
6650 2018-06-01 14:01:42 1
[새창]
입술껍질이 저렇게 길쭉하게 떨어지지가 않는듯요..
6649 2018-05-30 21:21:14 0
라면물 계량컵 [새창]
2018/05/30 18:30:54
ㅇㅇ
6648 2018-05-29 01:30:28 0
22개월 아기를 데리고 처음으로 집에서 가까운 놀이동산에 갔어요 그런데. [새창]
2018/05/28 15:25:53
저희애는 4살때 둘리탈쓴사람보고 울었어요ㅠㅠ
저는 그거보여주려고 동네축제를 간건데
둘리보고 울어서 힘들었는데
첫째는 그와중에 신발잃어버리고 둘째는 어딜 또 뛰어가고 최악이었..ㅠㅠ
6647 2018-05-29 01:23:23 15
육아의 범위능 어디까지 인가요? [새창]
2018/05/29 00:58:51
남편분이 육아를 안해보니 힘든줄을 모르시는거죠..;; 싸워서 나갈 힘은 있는데 그 힘을 애보는데에 쓰면 기분상할일은 없을거같은데요..
12시간 서서 일하면 다리아픈게 제일 큰데.. 잘 다니셔서;;
6646 2018-05-28 19:56:49 0
일본뇌염(사백신)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8/05/25 23:59:13
네 아무래도 생소한 분야이다보니 부모 스스로 관리하기엔 쉽진 않을거같아요ㅠㅜ그래도 아이가 별이상없다니 다행이에요ㅜㅜ
6645 2018-05-27 20:59:17 5
[새창]
개입을 굳이 할필요는 없습니다;;
6644 2018-05-26 13:23:22 0
일본뇌염(사백신)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8/05/25 23:59:13
보건소에 물어보세요;;
그리고 주사를 맞으면 병원전산이랑 보건소 전산에 다 기록이되는데 왜두번을 맞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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