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홍종학덕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12
방문횟수 : 155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45 2014-07-31 15:05:18 6
안철수의 답답함보다 이해찬의 돌직구를 원한다 [새창]
2014/07/31 11:29:41
이해찬세대인데..입시가 바뀌면서 학교선생님이고 학원선생님이고 수업시간에 이해찬욕을 많이했어요. 학생들한테 겁도 많이줬고.. 그래서 멋도모르고 공부하기힘들때마다 "이게 다 이해찬때문이다"하면서 욕했던 기억이있네요. 사실 전 그분 얼굴도몰랐는데 말이에요..
444 2014-07-31 09:08:55 13
게시판의 패션화 [새창]
2014/07/31 04:36:46
시사게....저 백지에 왜 자꾸 중권님얼굴이 그려지지;;
443 2014-07-30 21:43:33 0
와....뭐지...나경원... [새창]
2014/07/30 21:42:48
85.4%
442 2014-07-30 18:05:00 0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인데....아직 ㄱㄴ도 못써요...교재 추천좀ㅠㅠ [새창]
2014/07/29 18:19:53
<기적의 한글> 길벗스쿨 최영환 요거 사세요.
언어교육법엔 크게 세가지가 있지만 지금 당장 급한거라 발음중식지도법으로 지도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441 2014-07-30 17:36:18 2
[새창]
집에서 다배우고 사회로 나오라는 말은 영유아발달에 대한 무지에서 나오는 생각이에요.
구체적으로, 경험을 통해 배우는 나이에 상징적, 추상적으로 아무리 가르쳐봤자 소용이없어요. 물론 말로도 수십번 수백번 가르쳐 줘야지요. 근데 경험도없이 기차구경도 못한애한테 집에서 기차에서 떠들면 안돼 백날 얘기한다고 배울 수 있을까요?
440 2014-07-30 17:06:43 2/7
[새창]
본문잘쓰셨지만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이유는
일단 부모에게 과중한 역할을 기대하고 당연시하는 우리나라문화와 영유아 발달에 대한 몰이해, 부모역할을 경험하기 전의 근자감 같은것들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키워보기전엔 투입한데로 아웃풋이 나올 줄 알았어요.
저도 마트에서 우는아이를 달래지 않는 엄마에게 경멸의 눈빛을 보내던 사람 중 하나였고요.

개념없는 부모는 이미 앞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고 뭐 다들 당연한말들이라 더 붙일것도 없으니 이번엔 제가 다른얘길 해볼게요.

순전히4번에 관해서만 말씀드리는 건데..
마트에서 백화점에서 기차에서 애가 떼쓰느라 울 때 엄마가 안달랜다고 비난하지만. 그 귀가찢어질것같은 떼를 무시하는 과정을 거쳐야 '교육잘받은','공중도덕을 잘지키는' 아이가 만들어 져요 떼쓸때 혼내거나, 달래면 그행동이 강화되어서 고쳐지기는 커녕 더 심해지지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지요?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말잘듣는 아이를 키워내려면 부모외에도 참아주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439 2014-07-30 03:50:43 15/12
[익명]계속잠을못자고 고민돼서 글올립니다.제아빠가 절좋아합니다. [새창]
2014/07/30 03:19:10
어머니한테 말하셔야한다고 생각해요. 결정은 어머니가 할 일이지 글쓴이선에서 막을 일은 아닌것같아요. 부부의 문제이기도 하잖아요. 전 오히려 이 일과 전혀상관없는 언니에겐 말하지말고(아버지와 어머니에대한 예의로) 어머니에게만 말해야한다 생각해요. 제가 제딸에게 그런고백을 듣는다면 억장이무너지겠지만 만약 딸이 날위해 그런일을 숨겼다는것을 알게된다면 오장육부가 다녹아서 숨쉬기도 괴로울것같아요.
438 2014-07-30 03:15:17 90
[새창]
남자나여자나 애기들은 다 자기 살색이다가 2차성징이시작되면서 생식기가 진해지기 시작해요. 정도는 개인차고요. 어디서 못배운놈이 무식을 자랑했네요
437 2014-07-30 02:26:47 59
[새창]
작성자님이 모시고가서 개통철회해오세요~~어머니 혼자보내지마시고요~~
436 2014-07-29 01:53:52 2
주민세 2배 이상으로 대폭 인상 추진…8월 입법예고 [새창]
2014/07/28 11:54:20
나는 근데..우리구 주민세올리는거 찬성해요. 청렴도도 높고 그동안 좀 재정열악한동네라 구청장이 뭘 해보고싶어도 못하고 맨날 지역신문에 자기가 추진했던 무엇무엇 어떤이유로 진행하지 못하게되었다 죄송하다 뭐이런글자꾸쓰는데 좀 짜증나요. 사람은 잘 뽑아놨는데 돈이없으니 맨날 시장님한테 구걸(?)하러다니고 좀 그렇더라고요
435 2014-07-28 22:54:17 7
아이들 데리고 술집 가지마세요. [새창]
2014/07/28 10:20:20
얼마전에 유치원생 아들이랑 치킨집갔다왔어요.애도 교육 잘시켜놔서 별문제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애가문제가아니라..어른들이 문제더군요.
주위 술취한 여자분들이 애한테 윙크하고 끊임없이 인사하고(애가50번은 인사한 것 같아요) 큰소리로 "쟤 봤어? 쟤 ㅈㄴ이쁘다. 아 ** 예뻐" 와 같은 비속어 섞인 외모칭찬을 하는데 애가 ㅈㄴ가 무슨뜻인지 ㅅㅂ이무슨뜻인지 또랑또랑한목소리로 저에게 물어보니 그쪽테이블에선 자지러지게 웃더군요. 더 앉아있을 수 없어서 일어섰는데 제가 본인들때문에 나가는걸 아는지 아주 들으란식으로 재수없다고 하더군요. 그이후로 식당도 저녁시간엔 안가요. 술취한모습 보여주는 것 정말 비교육적인 것 같아요
434 2014-07-28 19:11:00 1
외국인 데이브 엽떡 + 캡사이신 먹기 [새창]
2014/07/28 17:14:28
와... 본인인증샷에...눈 완전 깊다...
433 2014-07-28 19:07:49 0
[새창]
저....초면에 실례지만 어떻게 키우면 그럼 남동생을 만들수 있죠?
432 2014-07-28 17:19:41 4
[19세 미만 절대 클릭 금지] 세스코가 위험해! [새창]
2014/07/28 12:44:12
터미닉스가 생각하는 '세계인'에는 헐벗은 여자밖에없나..
너무 노골적이라 기분나쁜데
431 2014-07-28 15:49:02 121
[익명]몰랐는데 나 완전 대단한 사람임 [새창]
2014/07/28 13:02:24
5년 가족호구질....여자가 안반한다고요? 반하는 여자가 정상이 아닌데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91 92 93 94 9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