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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덕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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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2014-08-04 19:03:30 2/5
분당새댁 메이크업 전담 [새창]
2014/08/04 15:40:54
막눈이라그런지.. 전과 지금이 입술색말고는 차이를 모르겠어요..플래시 터트리고 안터트리고 차이같음
458 2014-08-04 18:43:45 10
김장훈, 세월호 단식 동참…"이러다 유가족 죽는다" [새창]
2014/08/04 14:04:37
고등학교때..무슨 효소액이랑 물만먹고 10일 단식 했는데..(사실 단식도아님..효소액으로 영양소 섭취함) 신체보다 정신이 더 피폐해져서 그때 나도 몰랐던 내 밑바닥 인성 다 봤음
457 2014-08-04 17:17:23 0
엄마가 ㅋㅋㅋㅋ 저보고 잠재적 살인자랍니다 [새창]
2014/08/04 14:01:02
드라마보는 잠재적 불륜녀(남)
456 2014-08-04 15:39:29 1
국어전공자를 괴롭히는 방법.jpg [새창]
2014/08/03 23:21:35
나으세요 라는 표현 자체가 틀리지 않았나요?
낫길 바라요라고 해야 맞을텐데..
455 2014-08-04 14:03:04 170
청주 애견샵 폭발 사건 정리 [새창]
2014/08/04 00:13:23
훔친건지 보호목적인지는 시간이지나봐야 알 것 같아요.
보통 반려동물 키워봤거나 키우고있는 상황이라면 저상황에서 가만히 놔두는게 더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불나고있고 앞엔 도로이고 매케한 연기에 강아지들은 불안해하고있고..
저라도 최소 두 마리는(양 팔에 한마리씩) 보호목적으로 데려왔을것같아요. 사람이었으면119가 오겠지만 개를 위해 올 구급차나 응급의료시설은 없잖아요. 수시하고 나뒀다가 차에 치이거나.. 보호소에가서 보름후 안락사 당하는 것 보단 나으니까요
454 2014-08-04 13:52:13 3
17살 막내남동생 아직도 엄마 젖을 만져요 [새창]
2014/08/02 13:59:41
몇살까지 만지고 떼야 정상(?) 인가요?
453 2014-08-03 03:11:37 0
[새창]
궁디'만이라도'라면......딴데는 또 어디요
452 2014-08-03 03:09:27 6
[새창]
스위스는...이민 잘 안받는다고 들은것같은데.. 진짜예요? 거기서 살려면 어떤 직업 갖고있는게 좋아요?
451 2014-08-03 02:34:25 14
[에볼라] 덕성여대랑 사천타악축제랑 다른겁니다...ㅎㄷㄷ [새창]
2014/08/02 17:44:42
우리집 근처라 무서워요ㅠㅜ
450 2014-08-02 02:07:59 15
[익명]주소이전한거 아빠가 모르게하는방법있나요??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4/08/01 17:42:26
전입신고 본인이름으로 하지마세요.
그런건 쉽게알려줘요.
449 2014-08-02 00:16:10 52
유치원때 선생님 썰 [새창]
2014/08/01 13:22:36
어휴... 유아교육과..문제가 학력격차가 엄청심해요
대부분의 전문대의 경우 유아교육과라도 유치원 정교사가 아니라 보육교사자격증 줘요. 이런경우 유치원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어린이집에서 일하게되고요.
근데..전문대라고 다 그런건아니고 일부 전문대와 모든4년제 유아교육과의 경우는 보육교사자격증과 유치원정교사자격증을 모두 줍니다.
근데..문제가
4년제..특히 여대의경우 학교내에서 유아교육과가 수능등급컷이 아주 높아요. 전문대의 경우 뭐..다들 수능보셨을테니 굳이 언급안할게요. 이러다보니 같은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도 차이가 너무 심해요. 어젠가 문해능력 oecd최하위국이라는 글 올라왔었는데..진짜..중학교는 나왔나싶은 분들이 있기도하고..물론. 전문대 출신 다 별로고 4년제출신이 다 잘하더라~ 이건아니니까 오해마세요. 예외는 언제나있으니까요
448 2014-08-01 03:14:46 3
여자고등학교 무서웠던 선생들 썰 [새창]
2014/07/31 22:26:49
저는 고등학교 진짜 좋은데 나왔네요;;ㅎㄷㄷ
저는 당시 교장교감 선생님이 정말 훌륭한분들이었고 부장선생들도 좋은분들이어서 만약 담임중에 저런짓한 선생님 있었으면 절대 가만히 안뒀을거예요.
고등학교때 선생님들이 워낙 좋다보니 선생님 욕하면 그애가 오히려 왕따되는 분위기라 젤심하게 들어본욕이 "아 수학쌤 짜증나~ 그래도 잘가르치긴 하더라" 이거였는데...댓그내용들이 너무 충격적이에요..
447 2014-07-31 17:19:09 0
동네 밥집 [새창]
2014/07/29 14:20:12
삼선교 제발..ㅜㅜ
446 2014-07-31 16:07:06 5/15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06:56:00
근친이나 동성애나~
동성애는 그렇게 옹호하면서 근친가지고 욕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난 둘다 혐오스럽지만 동성애를 싸고도는 사람이라면 근친욕할 이유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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