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년차 소방관 입니다 [새창]

로또되면 소방서에 장갑돌릴게요......ㅜㅜ

474 2014-08-08 18:05:26 1/17

박원순이 대단한게 [새창]

다음에 서울시장 한번 더하신다던데.. 요새 분위기가 좀 이상해서..재선한지 얼마나 됐다고 지지했던 사람들도 벌써 염증느끼는 분들이 있네요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서..120못하고 100만큼만 잘해도 그런가봐요

473 2014-08-08 17:50:15 3

[새창]

광고가 너무 현실적이라 슬퍼요.
현실을 부정하고싶은데 저렇게 드러내니까 왠지 치부를 드려낸기분이라 기분나쁘면서 속상하고 화나요 으어어어엉ㅜㅜ

472 2014-08-08 10:26:47 16

[새창]

책으로만 배울게아니고 임상경력이 더 중요하단 뜻인데 말을 저래 받네~

471 2014-08-08 09:41:35 7

주작이나 어그로라고 할까봐 익명안하고 써봅니 [새창]

고등학교때..누가한명이 성추행당한얘기를 꺼냈는데..그뒤로 각자 당한 성추행 썰이 봇물터지듯이 터짐..다들 '아니 이렇게 많아??'하는 분위기였고 반장이 갑자기 일어나서일분단 부터 차례로 성추행당한경험있냐고 물었는데..무려 두명 빼고 모두 성추행 당한 경험이 있었음...

470 2014-08-08 01:51:33 2

[새창]

코가 높고 웃을때 광대살이 옆으로 안나오고 앞으로 볼록 나오는 사람은 실물보다 사진이 좀더 잘나오는 것 같아요.

469 2014-08-08 01:14:35 146

조건녀를 임신시킨 남자.jpg [새창]

그래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467 2014-08-07 18:46:28 73

애 키우다 경험한 놀라운일 썰 풀어봅시다 [새창]

우리아들은...하나도 기억못함..둘째도 성별 못 맞춤..

466 2014-08-06 21:14:55 0

의외로 별 관심없이 지나쳤던 사람들 [새창]

IH

혜화역 아저씨4번출구에 안팔아요~ 2번출구에 항상계시는던... 그리고 전 한번도 큰소리로 호객하는 것 본적 없어요 항상 연극표파는 분들 소리에 묻혀서 있는지도 모르게 계세요

465 2014-08-06 17:46:16 3

[새창]

제목이 상해서 반대드렸어요.

464 2014-08-06 17:36:56 106

의외로 별 관심없이 지나쳤던 사람들 [새창]

혜화역 빅이슈아저씨도 관심 가져주세요~~~ 대학로에 빅이슈 진짜 더럽게 안팔려요 지나가다 볼때마다 그대로임ㅜㅜ

463 2014-08-06 02:41:58 5/8

영국남자 조쉬 비정상회담 섭외 왔었대요ㅋㅋ [새창]

내가 사람을 잘 안믿는 성격이라 그런지..구체적 사례없이 칭찬만 하거나 욕만하거나 하면 별로 신뢰가 안감..조쉬는 적어도 이 글에선 양쪽 다네요.

462 2014-08-06 02:13:37 0

미국수영전문가 "후원사 없는 박태환 안쓰럽다" [새창]

근데 삽자루선생님이 처음에2년10억 지원한다고 기사에서봤는데 왜 갑자기1년5억으로 바뀐거예요? 무슨일 있었나요?

461 2014-08-05 14:43:00 6

[새창]

영화봤는데.. 전라로 찍을 필요가없는 장면이던데.. 바퀴사이로 여자발이랑 남자다리나오고.. 이걸 왜 굳이 어린애 벗겨서 찍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