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먹기 [새창]

칼 헨켈이에요?

489 2014-08-13 02:47:27 548

(BGM) 유쾌한 한국식 "강남스타일 버거" 만들기.jpg [새창]

한국식이라고 만들었는데 정작 한국사람들은 역겨워한다

488 2014-08-13 02:17:35 17

[새창]

여기 오유분들은 너무 착해서 도서관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상상도 못하시는 듯한데
제가다니는 동네 도서관만 해도 여름만 되면 변태출몰신고가 들어옵니다. 공부하느라 열중하고있으면 맞은편에서 가슴골찍고있어요. 열람실에선 책장사이에서 성추행도 벌어지고요.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신고자 중 하나였으니까요.

487 2014-08-12 14:53:55 7

'인간사료' 대용량 과자 BEST 10 [새창]

치즈볼은 진짜 빼고싶네요. 양만 많고 더럽게 짬.

486 2014-08-12 05:58:05 1

어린이집에 적응 못하는 아이.. [새창]

어린이집에 처음가면 2주간 적응기간을 두고 부모님이랑 같이 등원해서 활동하게 되어 있는데..적응기간없이 그냥 맡겨버린걸까요? ㅜㅜ그렇게까지 우는경우는 드문데..

485 2014-08-12 05:17:25 3

와이프가 우울증이 온거 같습니다. [새창]

아내분 조금 위험해보여요..
저는 신랑이 지방에 있어서 한달에 두번 왔고 도우미, 조리원 친정엄마지원 그런거없이 혼자그냥 키웠고요..애가까다로운 기질이라 내려놓기만하면 울어서 머리도 못감고 화장실도 애기안고가고 하다보니 산후우울증이 왔어요.
그래도..아기를 때리거나 아기에게 물건을 집어던지고 싶다는건..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전문가 상담이 필요한게 아닐까요?

484 2014-08-10 20:04:04 3

[새창]

생긴건 진짜 잘생겼는던 장위안이랑 에네스는 표현이 극단적이라 좀 불쾌할때가 많아요.(상대방 부모비난 등)

483 2014-08-10 14:03:11 1

파파이스가 새로 생겼어요![햄버거,평가,브금] [새창]

타바스코샌드위치가 딱 좋았는데...없어졌어요ㅜㅜ

482 2014-08-10 05:55:51 2

[익명]유재석이란 이름으로 사는게 힘들어요 [새창]

성인이고 이름의 주인인데 부모님의 동의가 왜 필요한가요?
개명하시고 부모님에게만 유재석으로 남으시면 되지요~

481 2014-08-10 05:52:04 7/122

＇어린이 출입금지＇ 음식점 논란 확산 [새창]

노키즈존을 허용하면 장애인출입금지도 생겨날 것 같지않으세요?
식당에서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는 아이보다 자리에 앉아서 조용히 밥먹는 아이가 더 많아요.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보다 제재하는 부모가 더 많고요.
단지 그렇게 하지 않는 쪽이 소란스러우니까 기억에 남을 뿐이죠.

차라리 식당내의 안전사고시 업추에게 책임이 있음을 들어식당에 "본 식당의 업주는 업장내 안전사고시 책임자로 부모님들께서 아이를 뛰어다니게 방치할 시 종업원의 안전과 다른손님의 행복을 위해 부득이하게 퇴장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경우 식사비는 보상받으실 수 없습니다." 하고 경고를 써붙이는 것은 어떤가요??

480 2014-08-10 02:18:19 14/22

성범죄글 이제 그만 적읍시다. [새창]

공포 맞는데..왜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전 차라리 여기에 다 털어내고 좀 가벼워지면 좋겠어요.

479 2014-08-10 02:13:36 0

눈화장을 안하면 주변사람들이 절 못알아보네요ㅜㅠ [새창]

저~ 고등학교겨울방학때 쌍커플테이프 붙이고 그냥 살았는던 겨울방학 끝날때쯤 쌍커플생겼어요

477 2014-08-10 01:13:12 0

[새창]

이정도는 신상이 나온것도아니라 비밀이랄것도 없어요.

476 2014-08-09 01:46:53 166

서울대 출신들의 고도의 심리전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