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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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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2016-01-22 20:59:36 12
제주도 동문시장 회 수준 [새창]
2016/01/22 16:10:11
안녕하세요 삼양동어뭉이에요 ㅎㅎ
1875 2016-01-21 20:32:47 0
신생아.. 울때만 먹여도 되나요? [새창]
2016/01/21 18:37:49
분유면 3-4시간 텀이었던거 같아요.
잘 자는 아가가 너무 고맙고 대견스럽지만, 너무 자면 깨우셔야 해요 ㅎㅎ
1874 2016-01-21 20:27:34 62
[새창]
잘못된건가요? 라는 질문이 나오는 자체가 비공감 사유 아닐까요.
1873 2016-01-20 23:16:01 1
유치원에서 남자애가 계속 괴롭혀요. [새창]
2016/01/20 20:21:23
다른 곳으로 옮기시는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선생도 그냥 참으라는 식이니... 무슨 말을 해도 도와줄 거 같지 않네요.
1872 2016-01-20 23:11:32 88
[SBS스페셜]엄마의 전쟁 "흥부네 13남매 이야기"[데이터주의] [새창]
2016/01/20 17:35:48
애가 10명이 넘는데, 집에 와서 하는 일이 자고 게임하고...
아빠 되시는 분이 너무 야속하네요. 어휴...
애들 한 두 명이라도 뒤치닥거리 하다보면 하루가 그냥 가는데.
그래도 이번 방송을 통해 조금이나마 느끼신 것 같아 다행이에요.
1871 2016-01-19 15:48:46 0
태아와 이별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새창]
2016/01/19 15:44:25
그러니까 뱃속에 있던 아가랑 나온 아가랑 다르게 느껴지신다는건가요?
남자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도 드네요;
그치만 슬퍼하실건 없다고 생각해요.
나온 아가는 작성자님을 보고 웃어줄 수도 있고요, 곧 '아빠'라고 부르기도 할거구요.
1870 2016-01-19 15:45:51 0
3:1로 맞붙었던 날... [새창]
2016/01/19 13:36:37
딸아이가 참 씩씩하네요!
1869 2016-01-19 15:44:16 0
[새창]
애가 무섭다는데 왜 안가고 계속 봤는지 정말 의문이네요.
누굴 위해 보러 간걸까요...
1868 2016-01-19 15:37:01 1
19? 여자의 팬티가 보이는 그림에 말인데요... [새창]
2016/01/19 11:17:14
이거다!!
1867 2016-01-18 14:31:37 0
한글 보통 몇살 때부터 가르치세요?? [새창]
2016/01/17 09:29:50
정말 한글은...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할 때 가르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부모가 조바심 내봤자, 아이가 싫으면 배우는 속도가 너어어어어무 느리더라구요.
1866 2016-01-18 14:22:25 4
빵순이가 몽골에서 만든 것들.. [새창]
2016/01/18 12:45:24
그래도 예쁜걸요!!
1865 2016-01-16 03:21:29 2
임산부 배려석 만족도가 70%?? [새창]
2016/01/15 10:35:27
전 임신 초기부터 그냥 노약자석에 앉았어요.
단 노약자석에 앉을 때도 임신부 뱃지 떡하니 보이게 무릎 위에 혹은 가방 위에 올려놨었어요.
그런데도 왜 거기 앉아 있냐고 구박하신 할아버지 몇 분 만났었는데,
그런 할아버지 나무라신 할머니도 계셨고... 양보해주신 분들도 많았어요.

그러나 임신부전용석은 정말 무쓸모...
어쩌다 노약자석에까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임신부석 앞으로 가봐도,
임신부석 앉아 계신 분들 대부분이 핸드폰을 보거나 주무시고 계셔서 그런지...
뱃지 잘 보이게 달고 있어도 인지를 못 하시더라구요.
1864 2016-01-15 20:59:22 0
근데 정봉이 복권 당첨금얼마엿어여??? [새창]
2016/01/15 20:58:30
1억이었대요
1863 2016-01-14 15:34:52 0
새벽마다깨서우는아이.... [새창]
2016/01/14 12:37:22
이 나서 그런거 같아요.
울 둘째도 고맘때 쯤 계속 새벽에 울었더랬죠.
1862 2016-01-12 14:34:33 0
피어싱할때 조심하세요! [새창]
2016/01/12 13:39:40
저도 귀 뚫다가 그대로 쓰러진적 있어요.
갑자기 눈앞이 새하얘지면서 주저앉게 되더라구요.
같이 갔던 친구는 놀라서 어쩔 줄 모르고...
다행히 좀 쉬니까 괜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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