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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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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2016-01-29 15:00:59 0
악마의 도시 성남.JPG [새창]
2016/01/29 12:58:27
뭐? 제주가 1위라구요?
집값/땅값 폭등에 연봉 동결, 농산물 가격 폭락이 몇 년 째 이어지고 있는데?
1890 2016-01-28 20:33:55 1
내가 영화 볼때 제일 싫어하는것 [새창]
2016/01/26 11:46:42
어릴 때 아빠가 티비 볼 때 그랬어요.
완전 짜증...
1889 2016-01-28 10:32:44 5
태명자랑해볼까요? [새창]
2016/01/28 02:09:07
당근이었어요!
당근밭에서 생겨서... (부끄)
1888 2016-01-28 09:09:30 7
현직 타일공으로 아파트현장에서 일할때마다 느끼지만.txt [새창]
2016/01/27 20:45:05
작년까지 2년동안 새로 생긴 아파트(지역에서는 나름 유명한 중견기업) 살았었는데,
진짜 날림도 그런 날림이...
비 좀 오면 방 전체에 곰팡이가 스물스물 올라오고,
집안 곳곳에 페인트나 공업용 풀이나 실리콘이 묻어있고요.
옆집에서, 혹은 윗집에서 나는 소리들이 너무 잘 들리고...
(옆집 안방에서 나는 티비 소리가, 윗집에서 문 닫는 소리가 그대로 들리니 말 다했죠;)
올해 신축빌라로 이사왔는데, 소음은 확실히 없네요.
1887 2016-01-27 08:32:02 0
죽을 때도 가져갈 화장품들... [새창]
2016/01/27 04:23:28
아이섀도우류는 정말 바닥보기 힘든것들이 많더라구요.
주로 쓰는 색 외에는 저도 다 5년 넘음...
게다가 출산하고 아이까지 낳고 전업주부되니 화장도 거의 안해서...
전 10년쯤 된 펄핑크가 있네요 ㅎㅎ
1886 2016-01-26 22:56:01 1
엄마가 되더니 초인으로 변하더군요 [새창]
2016/01/26 13:04:09
전 처녀 때 10kg 짜리 쌀포대 들지도 못했어요.
근데...
언젠가 비오는 날 저녁, 다음 날 아침밥도 못 할 정도로 쌀이 똑 떨어졌는데 남편은 야근...
애기 재우자마자 마트로 달려가서 쌀 10kg 짜리 들고 200m를 뛰어갔다 왔어요 ㅎㅎ
1885 2016-01-26 14:40:43 1
[새창]
호랑이: 아야야야 귀 쫌 아야야야

하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1884 2016-01-26 11:00:45 0
[새창]
진짜 그러고 싶어요.
근데 남편 보면 참 나가기 싫어하더라구요.
하도 답답해서 저 혼자 애 둘 데리고 산책 나간적도 많아요. ㅠㅠ
나갔다 와서 뭐 하나 보면 게임 아니면 잠... 한숨이 나와요.
1883 2016-01-25 13:13:14 0
[새창]
ㅎㅎㅎ 아 진짜 애가 셋인 기분이더라구요.
하루는 남편한테 그 말을 했더니,
자기도 애가 셋인 느낌이라 하더라구요.
피차 일반인가... 싶기도 하고;
1882 2016-01-25 11:04:42 0
[새창]
첫째 위주로 하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안되는 행동은 아닌거죠.
저도 위에 분이 말씀하시는 방법 종종 썼어요.
나쁜 행동 하면 그대로 해주기...
동생이 갖고 놀던 장난감 뺏아가면,
저도 큰애가 갖고 놀던 장난감 뺏아가면서 이야기 했어요.
동생도 너랑 같은 기분일거라고.
그랬더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1881 2016-01-25 10:56:47 0
[News] 폭력 아니면 괜찮다?.대한민국 부모 아동학대 인식 '65점' [새창]
2016/01/25 09:49:50
식사 거부 자녀에게 밥 빼앗기가 학대일줄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네요.
근데 애가 밥을 안 먹겠다니 먹지말라는건데,(그 의미로 밥을 치움)
안 먹겠다고 버텨도 그냥 둬야 하는건가요...
1880 2016-01-24 18:16:19 1
제목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당 [새창]
2016/01/24 17:32:04
울 아들도 모자 장갑 싫어해요.
그래서 나가면 동네 할머니들이 "아이구 아가 얼겠다" 그러세요.
그럼 저는 "얘가 모자쓰기 싫대요 ㅎㅎ" 하고 대답해드리구요.
"추운데 왜 나왔냐" 그럼 "얘가 나가자 그래서요 ㅎㅎ" 대답해드려요.
언제 어떤 분은 먼저 "아가가 모자 쓰기 싫어하나보네 ㅎㅎ" 한 적도 있네요.
오지랖, 잔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긴 한데,
전 그냥 아가가 예뻐서 안타까워 하시는 말들이라고 생각하니 편하더라구요.
1879 2016-01-24 13:40:05 0
임신하면 꿈을많이꾼대요. [새창]
2016/01/24 12:53:14
전 어드벤처물... 많이 꿨었어요 ㅎㅎ
1878 2016-01-24 02:14:34 1
아이를 가지기 전에는 몰랐던 임신/출산후 증상들.. [새창]
2016/01/23 08:28:28
저두 있었어요 소양증...
잠깐이었지만,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1877 2016-01-23 03:18:21 0
보면볼수록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운 엔지니어링의 끝판왕 모음 [새창]
2016/01/21 21:08:51
병아리를 위해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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