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육아 스트레스가 크신거 같네요.
부인 분께 함께 상담 가보자 해보세요.
겨우 18개월인데...
물론 저도 가끔 화내긴 했지만,
작성자님 이야기 들어보면 너무 자주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 거 같아 걱정이네요.

그리고 아기가 밥을 잘 안 먹을 때,
부인 분이 화내기 전에 먼저 선수쳐보세요.
'안 먹으면 치운다'며 엄하게 한다거나...

1905 2016-02-07 02:46:31 0

영어 교육의 적기는 언제일까요? [새창]

맞아요.
강요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1904 2016-02-06 20:06:53 0

영어 교육의 적기는 언제일까요? [새창]

그렇군요!
전 아기가 헷갈려 할까봐... 라는 생각이었거든요.
동시에 다국어를 배워도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1903 2016-02-06 19:34:52 3

미혼들은 왠만하면 애땜에 짜증난다 이런글 안썼으면..ㅡㅡ [새창]

짜증나는건 이해해요.
근데 왜 애들 키우는 사람들 있는 곳에 굳이
그런 글을 쓰는지는 이해가 안돼요.

1902 2016-02-06 17:26:57 0

생후 11개월만에 선보이는 첫 개인기예요 ㅡ.ㅡ. . . [새창]

ㅋㅋㅋㅋㅋㅋ 대단한걸요 ㅎㅎㅎ
조금 있으면 반갑구만 반가워요도 하겠어요!

1901 2016-02-06 12:37:12 13

[새창]

멘붕게로 가세요.
아이 키우는 유부징어 서식지에 어울리는 글은 아니네요.

그리고 혀짧은 소리는 큰 소리와 달리 어쩔 수가 없는거니
이어폰 또는 귀마개를 착용하시길 권해드릴게요.

1900 2016-02-05 14:45:50 0

[스압] 보기만해도 설레는 달달한 카톡 모음 ㅎㅎ [새창]

알고보니 서로 다른 세력이라는 이야기죠.

1899 2016-02-03 00:30:51 0

저희가족 동상이몽 나온줄 ;; [새창]

충격요법은 허울 좋은 핑계일 뿐이고,
언어폭력에 가깝죠.

1898 2016-02-03 00:29:08 0

뜻밖의 싸대기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본문도 본문이지만 댓글들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1897 2016-02-02 14:56:23 0

이거 육아게에 올려야하는 웹툰이네요... [새창]

울 신랑도 그랬어요.
근데 정말 못 듣는 게 맞더라구요;;

1896 2016-02-02 12:32:19 0

아기가 머리숱없는데 파마 가능할까요? [새창]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일단 두피나 모발도 상하고...

1895 2016-01-30 16:16:24 0

아기가 담배피는꿈을 꿨어요 [새창]

아기 데리고 산책 나갈 때 깨달았죠.
실제로 길거리 돌아다녀보면 어찌나 꽁초가 많은지...
놀이터 주변 풀밭은 물론이고 공원벤치 같은데도요.
그리고 어찌나 참 눈에 잘 띄는지... ㅠㅠ
까맣게라도 만들었음 좋겠어요.

1894 2016-01-29 21:53:05 0

질문 14개월된 남아 버릇잡기 [새창]

전 화내기보단 조금 슬프다는 듯 말했어요.
그러면 엄마가 아야하고 누나가 아야해. 그러니까 그러면 안돼.
그러니까 안하더라구요.
물론 여러번 말했어요.

1893 2016-01-29 21:51:08 0

아기치즈 세일하네요 ~ [새창]

한 16개월 전까지 두유는 베지밀인펀트 먹었는데,
언제 한 번 검은콩두유를 먹은 뒤로는 그게 좋은가보더라구요.
다른 두유는 잘 안먹네요.

1892 2016-01-29 21:38:16 0

그냥 괜히 이거 해보고싶어서 올림 [새창]

? 병아리 아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