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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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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2016-02-26 12:10:07 0
여러분 남편생일선물좀추천해주세영..ㅠㅜ [새창]
2016/02/26 09:12:33
문화상품권은 어떠세요?
책을 사던 게임에 쓰던...
1935 2016-02-26 04:21:49 0
병원에 얼마나 아파야 가는건지 잘모르겠어요; [새창]
2016/02/25 20:36:06
코감기의 경우 코가 누래지면 가요.
기침감기의 경우 괴롭겠다... 싶을 정도로 심해지면 가구요.
애가 열이 좀 심하게 난다거나, 기운이 없어보인다 싶으면 가요.
왠만해선 스스로 이겨내는 게 좋을 거 같아서요.
1934 2016-02-23 21:33:23 1
휴거를 찾는 아이들 [새창]
2016/02/23 19:45:49
아 휴먼시아... 였군요.
근데 정말 이해 안되네요.
사는 곳으로 편가르기 하는거,
왜 그래야 하는지...
1933 2016-02-22 15:42:33 0
[새창]
한 쪽은 돈, 한 쪽은 사랑인데...
어찌저찌 결혼했다고 해도, 아마 계속 스트레스 받으실 거 같아 걱정되네요.
1932 2016-02-22 15:29:28 0
자식을 키우며 놀라운 일들 있었나요? [새창]
2016/02/22 11:28:55
쌀을 아기라고 생각하시면 들 수 있답니다!! (경험자)
1931 2016-02-22 14:57:51 0
낙서에서 4컷만화로 진화하는 만화.png [새창]
2016/02/21 19:13:45
표창 ㅋㅋㅋㅋㅋㅋ
1930 2016-02-21 03:52:17 2
애 낳으면 시월드는 2라운드 시작이라더니.. [새창]
2016/02/20 20:28:49
제 큰애가 사시다 보니, 저도 모르게 걱정이 되긴 하네요.
교정 치료가 만만치 않거든요...
안경을 써야 하니 아이도 불편하고 보는 사람들도 모두 한 마디 씩 하고...
아마 시아버님도 걱정되는 마음에 그러셨을거에요.

근데 아직 검사 받을 만한 때는 아니니 너무 심려마세요.
그리고 시아버님께도 '의사선생님이 아직 검사 못 받는 때라고 했다'고 전하세요.
어르신들은 의사선생님 같이 권위 있는 사람의 입을 빌려야 좀 믿으시니까요.
1929 2016-02-21 03:45:25 115
고등학교 배정받고 온 딸이 엄청 우네요... [새창]
2016/02/20 15:34:39
'이 아줌마 또라이 아님?'이 저도 모르게 자동으로 튀어나오네요.
애가 자기 소유도 아니고, 더군다나 자기 아바타도 아닌데...
1928 2016-02-20 00:02:20 0
두돌아기 티비 얼마나 보여주시나요? [새창]
2016/02/19 08:36:27
저도 최근 너무 보여준 것 같아,
TV는 하루에 다 합해서 한 시간 만!! 으로 제한하고 있어요.
(큰애가 7살, 작은애가 23개월인데, 작은애가 큰애 덕분에 TV 일찍보기 시작했거든요... 시간도 점점 길어졌구요.)

여담이지만, TV 시청은 정말 엄마가 마음을 꼭 다잡아야 하는 것 같아요.
보여주기 시작하면 편하죠. 엄마 안 찾고, 사고도 안치고...
근데 보여주면 보여줄 수록 애가 멍~해지는 거 같더라구요.
1927 2016-02-18 09:20:27 134
[동상이몽]아들 넷 키우는 집 [새창]
2016/02/18 08:32:13
아 정말 결혼하고 나니까,
엄마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
결혼하기 전엔 설거지는 물론 청소, 빨래, 쓰레기 버리기 같은 집안 일 한 번도 안했거든요.
그게 잘못인 줄도 몰랐고요.
결혼하고 나니까 애 둘에 남편, 이렇게 세 명을 뒤치닥거리 해야하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아침밥 부터 시작해서 저녁에 애들 씻기고 재우는 일을 매일, 계속 해야하는데,
이게 단순한 일이면서도 참 티도 안나고,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고, 도와주지도 않고...
만약 조금이라도 도와주면 정말 덩실덩실 미소가 절로나더라구요.
1926 2016-02-18 02:43:42 0
142일아가 범보의자요 질문합니다 [새창]
2016/02/18 02:26:08
아직 허리에 힘이 없어서 그런 거 같은데,
너무 일찍부터 무리해서 앉히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1925 2016-02-18 02:42:52 1
체벌이 필요할까요? [새창]
2016/02/18 01:46:09
집에서는 안 그렇고 어린이집에서만 그러는 것도 참 문제네요.
그 아이가 어린이집이 싫고 선생님이 우습게 보이는 것 같은데...
현재로서는 해당 부모님에게 말씀드려 조치를 취하는 게 최선일 것 같아요.
혹시, 그것도 안되면 아예 퇴원 조치를 시킬 수는 없을까? 싶네요.
1924 2016-02-17 20:55:18 9
(더러움주의)절대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마세요 [새창]
2016/02/17 20:14:55
끄아아악;;;;
1923 2016-02-17 08:30:42 0
[새창]
아이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중학교나 돼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7살 비글 엄마라 너무 공감 가네요. ㅠㅠ
저도 거슬리는데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거슬릴까 생각이 들어요.
1922 2016-02-15 21:14:59 2
모유수유 하면서 듣기싫은말... [새창]
2016/02/15 02:48:19
와 진짜 울 시어머닌줄 ㅎㅎㅎ
전 애기 6개월쯤 사정이 생겨서 시댁에 한 한 달 있었는데,
결국 모유 끊어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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