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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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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2016-02-15 13:08:23 0
[약혐] 자취 처음하는 내친구가 보낸 사진 [새창]
2016/02/14 21:13:57
악 사진이 돌아갔네요;
1920 2016-02-15 13:07:30 8
[약혐] 자취 처음하는 내친구가 보낸 사진 [새창]
2016/02/14 21:13:57

전 가끔 기르기도 하지요 후후후
물론 썩기 시작하면 버려요(...)
1919 2016-02-15 08:50:23 58
모유수유 하면서 듣기싫은말... [새창]
2016/02/15 02:48:19
전 시어머니, 친정엄마가 그러는데
참 되게 짜증나더라구요.
나도 배고파서 우는거 잘 알고 있는데...
먼저 그러면 '내가 젖주는 기계도 아니고... 왜 이래라저래라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1918 2016-02-14 23:22:21 15
멀티방에서의 쓰리썸 [새창]
2016/02/14 21:44:24
판결이 공포네요.
1917 2016-02-14 22:29:58 0
밥 먹다가 혀를 손으로 닦아요 [새창]
2016/02/14 09:33:25
맞지 않는 맛이 있다는거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1916 2016-02-14 22:29:01 0
밥 먹다가 혀를 손으로 닦아요 [새창]
2016/02/14 09:33:25
넵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가봐요 ㅠㅠ
1915 2016-02-14 22:27:59 0
방학이 제일싫어요ㅠㅠ [새창]
2016/02/14 17:10:14
힘냅시다 ㅠㅠ
큰애가 올해 입학하는데 두렵네요;
1914 2016-02-14 13:29:11 0
[새창]
똥 마려운 표정이 참 우아하네요 ㅎㅎㅎ
1913 2016-02-14 13:06:43 0
밥 먹다가 혀를 손으로 닦아요 [새창]
2016/02/14 09:33:25
아 그렇군요;;
그럼 뱉는걸 도와주는게 낫겠네요!
1912 2016-02-12 11:28:38 0
아이에게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고싶은데 고민이네요.. [새창]
2016/02/12 10:09:47
태교 할 땐 저도 별로 가리지 않았어요.
(너무 다크한건 좀 그래서 ㅎㅎㅎ)
지금은 23개월인데 주로 클래식 듣고 가끔 팝송이나 재즈, 소프트한 락도 들어요.
1911 2016-02-12 02:06:48 2
유아 성교육- 임신/출산에 대한 설명??-드디어 올 게 왔네요 [새창]
2016/02/11 19:21:39
https://www.youtube.com/watch?v=N54pQ9hCBUo

이건 어떠실까요?
중간쯤부터 정자와 난자 이야기가 나오고요, 어떻게 만나게 되는지도 나오네요.
1910 2016-02-11 14:09:12 10
해외 입양아... 그들의 불행 [새창]
2016/02/11 08:16:34
시민이 아닌 건 어떤 이유인지... 궁금해지네요.
거기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엄연히 보호자가 있잖아요.
1909 2016-02-11 14:05:29 0
[새창]
어제 같은 경우는 아내 분이 좀 이해가 되긴 해요.
아기 재울 때 시끄럽게 하면 저도 막 성질 나거든요.
그런데, 전반적으로 보면 아내 분 너무하시네요.
아무리 그래도 저녁밥은 해줘야죠.
그거 참으시는 작성자님도 안쓰러워요.
불만이 없으시다는 것도 안쓰럽고요.
울고 꿍해지는 것 때문에 별 말 못하시는 거 같은데, 그러지 마세요...
그래도 이야기는 하셔야 해요.
그리고 겨우 세 식구인데 무슨 생활비가 250이나 되나요?
아침, 저녁도 잘 안 하신다면서... 그것도 참 이해 안되네요.
1908 2016-02-11 13:58:33 0
범퍼가드 탈출시 안전 대책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새창]
2016/02/11 12:47:47
사실, 추락 방지는 바닥이 짱이긴 해요.
그런데 좁다니까... 차라리 침대 가드를 설치하는 건 어떨까요?
범퍼 가드 한 번 넘어가기 시작하면 계속이에요.
아기도 바깥이 궁금하니까요..
1907 2016-02-11 13:56:32 1
목욕 트라우마 어떻게 해야 되나요? [새창]
2016/02/11 13:02:44
울 애도 한 번 그랬어요.
잠깐 방심한 사이 퐁당 ㅠㅠ
그래서 한 동안 욕조 물만 받아도 도망가고 그랬어요.
막 울고 불고...

그러다가 어느 날,
욕조 안에 장난감 넣어 놓으니까 옷 입은 상태에서 들어가려고 하길래,
욕조 안에서 천천히 옷 벗기고 놀면서 씻겼더니 괜찮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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