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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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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2016-06-14 08:41:26 1
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새창]
2016/06/14 06:47:23
11살이면 조카 엄청 예뻐해줄거에요. 나이차가 적은 것도 아니니 딱히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만약 아기 때문에 부딪히는 일이 생긴다 해도 숙모가 힘들어서 그렇다, 미안하다 해주시면 이해해줄 수 있는 나이 아닌가 싶네요.

옷 같은건 아무래도 인터넷이 싸죠. 만약 인터넷 쇼핑이 자신없다면 아동복 매장이나 대형마트 이용하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2100 2016-06-13 03:53:03 0
(게시판옴김)맞벌이 하면 아이 맡기지 마세요 [새창]
2016/06/12 17:24:13
글쓴님 지인의 케이스로는 부모의 탓이 분명하겠네요.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맞벌이하는 부모는 애 맡기지 말아라'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겠죠.
그리고 '그렇게 늦게 가는 아이는 '왕따'시킬 수 밖에 없다'는 태도도 옳지 않겠죠.

다만, 저는 그런 부모가 보육교사의 자질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문제가 된다면,
기관에서 부모에게 좀 더 강한 어필을 하지 않았어야 했나... 싶습니다.
'자꾸 이렇게 보육 시간을 어기게 되면 퇴원조치를 할 수 밖에 없다'거나요.
2099 2016-06-11 00:25:16 46
아 원목장난감 다 갖다버릴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6/10 18:26:26
아 진짜 TV 보호장비 같은거 있으면 좋겠어요.
안 깨지고 흠집도 안 나는 걸로다가...
언젠가 큰애가 TV에다가 볼펜 그어서 흠집났거든요... 볼 때 마다 거슬려요 ㅠㅠ
2098 2016-06-10 00:40:52 5
애둘 부모님들 제가 게으른 걸까요? [새창]
2016/06/10 00:32:54
아뇨 애들이 있으면 '깔끔'이 안돼요... ㅎㅎ
그나마 둘째(26개월)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서 치울 시간이 생기니까 낮엔 깨끗한 편이에요.
그치만 애들 둘 다 퇴근하면 뭐... 후우...
2097 2016-06-09 18:57:49 1
님들 다 알고 계시는 미스테리.jpg [새창]
2016/06/09 11:42:29
꼬릿말이... ㄷㄷㄷㄷ
2096 2016-06-09 14:51:31 41
[새창]
전 면허 땄는데,
남편이 딱 한 번 몰게 해준 이후로 차를 안 줘요 ㅠㅠ
당시, 주차할 때 옆 차 살짝 긁었거든요...
왜 안주냐 했더니 주차 연습해야 줄거래요.
차를 줘야 주차를 해보지 이사람아!!
2095 2016-06-09 14:48:27 8
게임때문에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새창]
2016/06/09 09:48:49
전 디아3 태교 했었는데, 아기한테 안 좋을까봐 소리는 끄고 했어요 ㅎㅎ
2094 2016-06-08 14:54:25 2
아들이 장가가면 며느리가 혜택본다고 쓴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6/08 04:53:40
뭔가 대충 상황을 이해하고 나니 갑갑해지네요.
특히 남편 분의 태도가 참...
2093 2016-06-05 06:51:06 147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갔어요. [새창]
2016/06/05 05:41:41
글쎄요... 전 남편의 거짓말도 이해가 가는데...
시부모님께서 단순히 피곤하다는 이유를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라서 그런 거짓말을 하시는 게 아닐까 싶어요.
2092 2016-06-05 06:46:22 1
결혼하신 분들께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6/04 15:14:27
작성자님 이야기 하는 거 쭉 보니 여자 분이 좀 이기적이신 듯 하네요.
완전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해서는 안 될 말도 너무 막 하시는 듯...
뭐 약점 잡히신 거 있으세요?;;
2091 2016-06-05 06:41:29 4
우리와이프... [새창]
2016/06/04 19:20:11
결론은, 작성자님이 이상하네요.
와이프가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애들 끼니도 항상 대충 때운다 하더라도,
'이혼'이라는 말을 함부로 쉽게 입에 담으면 안 되는거죠.

그리고 화가 나는 부분에 대해서도,
살 때문에 화가 나시는건지, 미드 때문에 화가 나시는건지 잘 생각해보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대화' 좀 해보세요.
절대로 폭언 하지 마시고요.
2090 2016-06-04 20:07:43 1
조카가 유치원에서 맞고 오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6/04 01:03:01
일단 담당 선생님께 여쭤보시는게 우선일 것 같아요.
아이가 사실을 말할 수도 있지만, 상상력에 의한 거짓말을 할 수도 있거든요. (절대 나쁜 의미의 거짓말이 아니에요)
2089 2016-06-04 15:36:06 5
결혼 10여년만에 화낸 썰-스왑?- [새창]
2016/06/03 16:22:43
쑥스럽긴요! 그게 서로에게 윈윈이죠.
2088 2016-06-04 01:26:48 1
육아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뭔가요? [새창]
2016/06/03 12:55:16
아 이 소리 정말 싫었어요 ㅠㅠ 내가 젖주는 기계 같고 막
2087 2016-06-03 18:21:56 36
결혼 10여년만에 화낸 썰-스왑?- [새창]
2016/06/03 16:22:43
'필요한 건 이거다!' 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주세요.
알아서 달라니.. 너무 어려운 숙제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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