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요청] 어린이집 다녀온 아이 몸에 멍 [새창]

일단 원장선생님께 CCTV 열람 가능하냐고 여쭤보시는 게 어떨지...
놀다가 생긴 멍인지, 맞아서 생긴 멍인지는 알아야 할 거 아닌가요.

2070 2016-05-25 15:27:16 0

135일된 아기.. 어떻게 놀아줘야할까요ㅜㅜ [새창]

그 맘 때 쯤엔 그냥 뭐 책 보고 노래 불러주고 맛사지 해주고... 그랬던 거 같아요.
가끔 모빌 틀어주고요. (전 모빌 따로 안 사고 만들어서 태엽 감는게 귀찮아 막 못 틀어줬어요 ㅠㅠ)

한 마디 덧붙이자면... 135일이면 티비를 봐도 보는 게 아니에요.
시력이 아직 약할 때라서요.
그냥 뭐 색깔이 알록알록하고 바뀌고 하니까 이게 뭘까 하는거죠.
근데, 그러다 보면 책 같이 비교적 정적인 것들을 시시해 한대요.

2068 2016-05-25 15:17:36 0

[새창]

우리는 싱글침대 두개 붙여놓고 넷이 자요.
벽, 8살 여아, 3살 남아, 저, 남편... 이렇게 되어있는데,
꼭 자다 보면 남자 둘이 제 쪽으로 슬금슬금 와서 둘째랑 남편 사이에 짜부라져서 잘 때가 많아요 ㅠㅠ

2067 2016-05-25 15:00:58 2

초대가수인가 참가자인가? [새창]

바이브레이션이 어휴

2066 2016-05-25 05:47:00 0

[새창]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지만....
전 엄마와 거의 1년 동안 말을 안 했어요.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다가 동생이 엄마랑 저랑 앉혀 놓고 중재했어요.
동생이 말을 좀 잘 해서 엄마도 다 내려놓고 결혼 승낙하셨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날 날짜랑 식장 정해오신...)

2065 2016-05-23 19:06:37 6

남편이 출근하면서 "잘놀고있어"하면서 출근하는데요. [새창]

근데 저도 알거 같아요.
내가 집에서 노는 줄 아나... 싶은.
그리고,
(뱃속에 있는 아기랑) 잘 놀고 있어~랑
(앙앙 하는 아기랑) 잘 놀고 있어~는 듣는 사람 입장에서 느낌이 매우 달라요.

2064 2016-05-23 15:30:47 1

시댁에 안부전화 딱히 안하시는분? [새창]

저도 딱히....

2063 2016-05-23 15:29:56 2

사과 50개로 쨈 만든 후기 [새창]

전 언젠가 키위 40개 정도로 잼 만들면서
내가 왜 이 짓을 하고 있을까... 싶더라구요.
만들어 놓고 나니 정말 맛있었지만, 먹을 때 마다 고생한게 생각나서...

2062 2016-05-23 15:16:55 5

19)그리스 로마신화 근황 [새창]

휴우... 안심

2061 2016-05-23 04:08:22 1

시모가 너무 싫어지는데 어떡하면 좋죠 .. [새창]

음....
우리 세대야 '어떻게 저런 막말을 하실 수가 있지...' 싶은데,
어르신들은 '이게 무슨 막말이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2060 2016-05-23 04:01:23 7

스압-애앞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우리 콩가루집안이네요 진짜 [새창]

훈육이 왜 이렇게 과격한지 잘 이해가 안 되요.
아이가 과격하게 반응하는 것도 어쩌면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 걸 수 있겠다 싶어요.

그리고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게 힘들어서 혼자 놀겠다 하는 게... 왜 혼날 짓인가요?
걱정되시는 마음은 알겠지만,
'다른 아이들과 함께 노는게 재밌구나'라는 걸 스스로 깨닫게 도와주시는 것이 부모의 역할 아닐까요...

2059 2016-05-22 16:42:58 3

[새창]

어떻게..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놀 수가 있지...
아니, 애당초 2개월짜리를 어떻게 혼자 두고 나갈 수가 있는건지...

2058 2016-05-22 15:04:21 1

참외 꿀팁?! 실망주의.... [새창]

이게 뭐라고 계속 보게 되는거지...;;

2057 2016-05-21 03:42:00 0

특이점이 온 광고 [새창]

한참 찾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