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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2016-06-22 14:51:52 0
신혼집 마련하려는데 고민입니다 ㅠ [새창]
2016/06/22 10:56:44
저도 1번요.
전에 살던 집 옆에 철길 있었어요.
새벽에도 화물 열차 지나가는데, 생각보다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만약 아기라도 생기면 더 신경 쓰이실 듯해요.
2115 2016-06-22 14:48:42 1
어린이집 보내는 시기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6/06/22 01:26:30
전 돌 때까지만 해도 뭐 4살 쯤 보내자 싶었는데,
20개월 쯤 되니 맨날 뭐 하고 놀지, 오늘은 어디 놀러 갈까, 뭐 해먹이지 고민하는 게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23개월에 보냈는데, 확실히 제 삶에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여유가 생기니 아이를 볼 때 덜 지쳐요.
아이도 선생님 잘 따르고, 친구랑 잘 놀고, 잘 자고, 잘 먹고 그래서 참 고맙네요.
2113 2016-06-20 06:34:57 1
[새창]
이상하게 자기가 산 건 기억이 나는데,
어르신들이 주신 건 방치하게 되더라구요...;;;
양파도 감자도...
돈을 냈다와 안냈다의 차이 같기도 하고 ㅠㅠ
암튼 저도 버린 거 꽤 많네요.
2112 2016-06-20 06:32:58 75
와이프가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을 너무 아까워합니다. [새창]
2016/06/19 21:22:39
와이프분이 너무 둔감하신거 같아요
유통기한 지난 걸 왜 쌓아두는지 부터 궁금해지네요;;
2111 2016-06-18 02:13:11 1
[새창]
그나마 분가가 확정이라니 다행이네요.
내 아이도 하나 돌보는거 얼마나 스트레스인데요.
뭐 해 먹일까, 뭐하고 놀아줄까 등등...
2110 2016-06-17 18:47:06 1
어떻게 4살짜리한테 스마트폰을 쥐어주나요... [새창]
2016/06/17 05:39:45
네 저도 좀 너무 앞서갔나 싶어 반성하게 되네요...
2109 2016-06-17 11:14:26 0/5
어떻게 4살짜리한테 스마트폰을 쥐어주나요... [새창]
2016/06/17 05:39:45
음... 반항심에 그런건 아닌거 같고,
계속 다른 영상이 나오니까... 옆에 붙어있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놀이 하려다가도 그 아이가 제 아이를 막 부르더라구요. 이거 보라고...
2108 2016-06-17 11:06:24 0
어떻게 4살짜리한테 스마트폰을 쥐어주나요... [새창]
2016/06/17 05:39:45
생각해보니 그 점도 의아했어요.
다른 아이들 많이 있고 장난감도 많이 있었는데, 같이 놀라고 하면 될 걸...
왜 스마트폰을 준 걸까요?
2107 2016-06-17 11:04:28 0
어떻게 4살짜리한테 스마트폰을 쥐어주나요... [새창]
2016/06/17 05:39:45
음... 너무 안 보여주는 것도 문제가 될 줄은 몰랐네요. ㅋ
2106 2016-06-17 11:00:34 2
어떻게 4살짜리한테 스마트폰을 쥐어주나요... [새창]
2016/06/17 05:39:45
그리고 제 짧은 지식으로는,
시력 저하는 물론이고,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스마트폰에서 느낄 수 있는 화려한 영상, 즉각적인 반응이 기준으로 되기 때문에,
좀 더 느린 변화가 오는 것이나 좀 더 정적인 놀이에 흥미를 잃게 된다고 알고 있어요.
또 아직 어린 나이에는 자기 절제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쉽게 중독이 된다고도 하고요.
2105 2016-06-17 10:54:50 1/24
어떻게 4살짜리한테 스마트폰을 쥐어주나요... [새창]
2016/06/17 05:39:45
음... 저는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둔 엄마를 둔 게 가엾다는 생각이었어요.
좀 너무 앞서나갔나요...
2104 2016-06-17 10:52:25 0
어떻게 4살짜리한테 스마트폰을 쥐어주나요... [새창]
2016/06/17 05:39:45
엥? 제가 언제 아이 탓을 했나요?;;
탓을 했다면 그 4살짜리 엄마 탓을 했는데요...
2103 2016-06-17 05:43:58 0
아기를 안좋아했는데요 [새창]
2016/06/16 12:56:14
저도 그랬어요!
어디 갈 때 아이들이 재잘재잘 떠들면 속으로 '아우 왜 저렇게 시끄러워' 그랬는데,
이제는 씩 웃으면서 "조금 조용히 해줄래?"하는 여유까지 생겼네요 ㅎㅎ
2102 2016-06-14 08:46:49 0
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새창]
2016/06/14 06:47:23
그리고 아이 교육이나 그런건 모든 엄마들이 항상 고민하는거라...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ㅎㅎ;;

근데, 작성자님이 너무 측은해 하지 마시고, 너무 부담갖지 않으셨으면 해요.
육아 전문가들이 하는 말이, 자기 자식을 조카대하듯 하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지나친 간섭,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아이한테 좋지 않다는 의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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