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시바 대자연 [새창]

그... 전 벌레들 신나서 들어올게 걱정되네요 ㅠㅠ

2130 2016-07-01 16:49:19 0

[새창]

라면은 진짜 어쩌다가 한 번?
그것도 작은애는 물에 한 번 씻어 줘요;;
부대찌개는 저는 정말 좋아하는데 못 먹은지 꽤 됐네요 ㅠㅠ

2129 2016-06-29 12:08:38 6

아주 작은 마음이라도.. [새창]

전 그냥...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이해해야죠. 이해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죠.
작은 표현이라도 해줬으면 싶은데, 그것조차 없다니 힘들어하실만 해요.
그래도 너무 극단적인 생각은 떨쳐내시구요,
시간 내서 남편분과 진지하게 이야기하시거나, 부부상담 받아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2128 2016-06-29 12:02:49 25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왜 멀쩡한 집 놔두고 친정에 가 있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 애기 때문이라지만,
혼자 독수공방하고 있는 새신랑은 무슨 죄에요?
그냥 집에 들어오고 장모님이 오시는게 어떠냐고 이야기 해보세요.
옆집 아줌마와의 관계가 어렵다면, 어떻게든 좋은 쪽으로 풀어나가거나 이사를 가면 되는거죠.

2127 2016-06-29 01:51:59 1

[새창]

쉽게 댓글달기가 어려운 글이네요.
음... 생각이 없으시고, 엄두가 안 나신다면 갖지 않으시는 게 맞겠죠.
그러나 이런 문제는 무엇보다 와이프분과 생각이 맞아야 하는게 중요할 듯 해요.

2126 2016-06-28 20:47:08 2

맞춤형 보육의 문제. 대체 왜? [새창]

저도 맞춤형이라 원에 죄송스러워지더라구요 ㅠㅠ
한편으로 우리 아이가 차별 당하진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

2125 2016-06-27 03:18:27 1

19]이거 저만 이상한거 아니죠? 그렇죠...? [새창]

모르는 분들도 있군요;;

2124 2016-06-27 03:10:49 1

자녀있는 남편분들... 아내분과 사이 어떠세요?? [새창]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신랑이 잘 해주신다니 부럽네요.
그렇지만,
남편 분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행복이 하나 더 늘어난다는 쪽으로 생각하시는 건 어떨까요?

2123 2016-06-26 02:27:47 0

게시판이 여기 맞는지 모르겠는데.. 신혼여행관련해서 질문쫌드릴께요! [새창]

신혼여행이시면 아무래도 여행사끼는게 스트레스 덜 받으실거에요.
뭐 숙박업소, 교통편 일일이 찾아보고 하는 거 좋아하시면 다행이지만, 사실 그것도 스트레스거든요...

찾아보면 자유 일정이 대부분인 상품들도 있고,
만약 일정을 다녀도 인원 수 최소로 하는 상품도 있더라구요.

2122 2016-06-26 02:19:32 19

[새창]

같은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저따위로 말하면 전 당장이라도 바꾸겠어요.

2121 2016-06-25 23:36:59 4

[새창]

전 토이스토리3에서 장난감들이 불구덩이로 들어갈 때 펑펑 울었어요...

2120 2016-06-25 20:31:37 6

통조림 [새창]

사담이지만 안심따개 정말 애정해요

2119 2016-06-24 15:57:40 0

제주도는 여름에 술안주로 [새창]

아아 물회 먹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2118 2016-06-23 21:41:26 18

[새창]

아 정말 공감되서 자연스레 추천을 눌렀어요 ㅠㅠ
저는 8살, 3살 두 아이 엄만데요,
하루종일 애들이랑 부대끼고 집안일 하다보면 성욕이 있을리 만무합니다...
성욕도 여유가 있어야 생기죠...
몸이 피곤한데 생길리가... ㅠㅠ
근데 그럴 때 신랑이 자꾸 만지작거리고 만져달라하면 정말 저도 모르게 화가 나요.
좀 쉬게 냅뒀으면... 해서요.
물론 나중엔 신랑한테 미안해져서 미안하다고 합니다만,
성욕 자체가 잘 생기지 않더라구요...

2117 2016-06-23 11:23:16 0

대놓고 남녀 차별.jpg [새창]

음...? 저 안내문을 보면,
여성 중에서도 <임산부, 영유아 동반한 여성들을 위한 배려칸>이라고 적혀있는데,
여성 모두는 해당 안 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