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를 꿈꾸시는 분 필독 [새창]

형 저는 어때요 하겠죠ㅋㅋㅋ

5768 2017-09-30 15:48:47 16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주로 새벽에 분탕이 일어나는 이유 [새창]

오유는 게시판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베스트 올라오면 다르고, 베오베 올라가면 다릅니다.
특정 게시판에서 지지받고 베스트에 올라와도 베스트는 모든 게시판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다보니 생각이 달라서 비공을 받기도 하고, 베오베가면 베스트와는 다르게 베오베만 보는 수십만 일반유저가 있어서 또 반응이 달라요.
댓글부대 문제로 예민해질 수 있는 문제긴 하지만 게시판마다 상주인원 분위기가 달라서 생기는 문제까지 알바니 공작이니 오인사격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5767 2017-09-30 15:20:18 3

[새창]

공감합니다. 지금처럼 대부분이 대학가는 시절이 아니었고 애초에 저 시절에 대학 갈 정도면 충분히 의식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었죠. 같은 나이대 라도 대학 안가는 사람 그리고 그저 사회의 톱니바퀴 일부로 산 사람이 훨씬 많았죠. 저 투표율만큼요.

5766 2017-09-30 15:11:31 3

[새창]

근데 꽉 채운 상으로 4명이 먹으면 1명은 저정도 먹는다는 계산으로 그 양만 올려놓은 거 아닌가요? 물론 그렇다고 저도 고작 저 정도만 먹진 않습니다만...

5765 2017-09-30 15:08:57 0

순천대학교 교수의 여학생 성희롱 사건 [새창]

[ 각도기 ]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쓰지 않겠습니다. 혹시 모르니 댓글 쓰실 때 각도기를 지참하세요.

5764 2017-09-30 15:03:56 0

"오케이 구글, 구글 코리아 세금 얼마나 내?" [새창]

세알못이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요즘 인터넷 시대라 세금을 매기기 힘들어져서 그런 것도 있지 않을까요? 데이터 서비스가 딱히 가시화된 물건이나 서비스가 아니니까요.
차라리 물건이면 만들 때부터 세금을 떼든 들여오면
관세를 내든 하는데 데이터는 마치 해당 국가(사이트)에 직접 방문해서 카드 긋는 식으로 결제하는게 많아서.. 구글 결제하면 달러로 나가니까요.ㄷㄷ

5763 2017-09-30 14:48:33 0

한국인 차별하는 스팀게임 [새창]

이게 진짜..

5762 2017-09-30 10:19:37 46

[새창]

아직 안 사귀는 상태에서 썸 타는 걸로 보험 당했다고 말하긴 좀 이르지 않을까요? 어장관리라는 더 적합한 표현이 있습니다..! 뭔가 보험이라고 하면 환승하기 전에 옆에 끼고 있는 그런 느낌이라..
어쨌건 작성자님과 약속을 파토내고 다른 남자를 만나러간 시점에서 이미 우선순위가 밀려난 셈이니 더이상 관계에 큰 기대하긴 어렵겠네요.

5761 2017-09-30 09:34:57 0

동생이 점보러가서 돈 받은 얘기 썻던 사람인데요.(추가) [새창]

엄마 따라간 애기한테 용돈이나 사탕이나 과자 주는 거랑 전혀 다른 상황인데요 ㄷㄷ

5760 2017-09-29 19:38:34 69

오징어 땅콩으로 절대 권력을 얻은 이말년 [새창]

ㅋㅋㅋㅋ 오징어땅콩도 제품홍보 되고 이말년은 상자를 뿌리며 권력을 누렸으니 서로 성공했네요 ㅋㅋ

5759 2017-09-29 18:10:03 1

새엄마가 생긴 우리형! 호우! [새창]

님에다 점하나 찍으면 남인줄은 알았지만...
애마에 점하나 떼서 애미로 만들다니 지독한넘덜..!

5758 2017-09-29 17:23:29 0

아기 우는소리로 인한 층간소음..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새창]

저희집은 애가 어릴때 지가 놀다 지쳐서 저절로 잠들때까지 억지로 재우지 않아서 아예 낮밤이 바꼈던거 같긴 한데..
안자서 문제였지 잠투정이 심하진 않았어요. 근데 문제는 아랫집이 자꾸 혼자 모함을 하다가 스스로 이사를 갔어요..ㅋㅋ
애가 낮밤 바껴서 와이프가 낮에 애랑 둘이 자고 있었는데 런닝머신을 뛰지 말라고 항의하러 오는가하면, (심지어 집안에 런닝머신 있는지 없는지 보겠다며 멋대로 막 들어와서 보고 감)
와이프가 애 데리고 친정갔고 저는 집에 없었는데도 집이 시끄럽다고 올라와서는 딩동해도 문을 안 열어주니까 집에 없는 척 하면서 쿵쾅거리고 엿 먹이는 줄 알고 놀이터 나가서 집에 불켜지나 안켜지나 감시하면서 지켜봤다고 하더라고요.
와 그말 듣고 이건 사이코나 도둑년이다 싶어서 서둘러 이사 준비하는데 뭔일인지 자기네가 먼저 이사감..
여전히 미스테리입니다. 층간소음이 사선으로 날 수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5757 2017-09-28 22:47:24 6

페라리 대리운전 했던 썰...jpg [새창]

디씨에서 쓰는 용어입니다.

5756 2017-09-27 23:05:51 13

한국 치맥을 처음 먹어본 킹스맨 배우들의 반응!? [새창]

오오 조쉬 대박ㅋㅋㅋㅋ 엄청난 인터뷰를 하고 오셨네요 세상에나 마상에나 역시 한국은 치킨이지ㅋㅋ

5755 2017-09-27 19:32:06 9

우리고양인 안물어요 [새창]

고양이는 액체라서 헐렁하면 빠질텐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