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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1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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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들이 생각하기로는 그날 소방관들이 시킨대로 따박따박 잘하고 악수도 잘하고 충성심을 확인하고 온 것 같은데 그런 글이 올라왔으니
후기를 쓴 사람은 박모씨 (31세, 무직, 인터넷훌리건, 다른당 당원) 뭐 이런 정체가 나올줄 알았겠죠ㅋ 진짜 소방관이 아니라. 그들을 음해하는 세력이 올리는 글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을 겁니다.
※ 참고로 제가 쓴 댓글에서 지칭하는 그들은 특정인을 포함하지 않은 단어입니다. ※ 아무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