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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4 2017-11-21 13:13:26 5
90년대 일본의 기술력 [새창]
2017/11/21 09:10:51
지금 여러분이 쓰시는 댓글은 마치 2037년에
"그 당시 애플사의 인기는 굉장했죠" 같은 느낌ㅋㅋ
저는 패밀리 팩게임 세대지만 셀카 처음 보는데
밑으로 내려갈수록 괴랄..하..네요ㄷㄷㄷ
6023 2017-11-21 11:40:48 0
[새창]
보통 이런 게시판 관리자는 해당 기관의 말단이죠. 항의가 엄청 올라오는데 그중 원색적인 욕설이나 비방이 올라오면 관리자가 지워야 하다보니, 가뜩이나 대표로 욕먹는데 지운다고 또 욕먹고 빡칠만 합니다.
6022 2017-11-21 11:26:44 30
성폭행범으로 고소당한 박진성시인 근황.jpg [새창]
2017/11/21 08:55:27
지어내는 거랑 폭로는 애초에 성립이 안되는데 말장난 치고 있네요. 숨겨진 사실을 드러내는게 폭로지 지어내서 신고하면 무고지..
6021 2017-11-21 10:58:45 9
[새창]
비공 엄청 박혀있네요. 저는 하드 업로더나 컨셉러들을 응원하는 입장이고
여기가 디시도 아니고 오유인데 기왕이면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말하는게 좋을 거 같아서 권유해본 겁니다.
물론 대놓고 빈정거리는 사람이 있다면 공격적으로 받아칠 수 있겠지만
글이 읽으러 들어온 모든 접속자에게 처음부터 날 선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6020 2017-11-20 22:16:49 19
[새창]
똑바로 가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물살도 있고 흙길도 있어서 쓸려갔나보네요 ㄷㄷㄷ
6019 2017-11-20 15:15:53 31
[새창]
종종 글을 잘 읽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추가된 문구가 날서보여서 마음이 무겁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아니다 싶고 불만이시면' 이렇게 쓰면 보는 사람
눈엔 공격적으로 느껴지진 않을까요ㅜ
[ 제가 올리는 게시물이 불편하시다면 제 닉네임을 눌러 작성자 차단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제가 쓰는 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수정하면 어떨까요.. 큰 차이는 없지만 덜 감정적인 단어로 구성된 문장이 좋을 듯 해서 한번 써봅니다. 간만에 보이는 하드 업로더인데 힘내세요.
6018 2017-11-20 14:58:16 83
허지웅이 직접 겪은 허언증 환자 이야기 [새창]
2017/11/20 09:29:44
본적 없는 사이니까 저렇게 썼겠죠..?
6017 2017-11-20 14:40:29 3
자존감을 강요하는게 싫어요... [새창]
2017/11/19 00:16:35
자존감의 기준은 자신입니다. 사실 제 생각은 그래요. 자존감이 낮더라도 죽고싶을 정도만 아니면 되고, 단지 어제보다 나아지면 되는 거죠.
제가 어릴때 사고를 당해서 눈옆으로 몇바늘 꼬매고 치아교정 때문에 이상한 마스크를 뜨고 초등학교를 다닌 적이 있어요. 덕분에 지금도 코뼈는 살짝 비뚤어져 있지만 얼핏 보면 모르긴 합니다. 아무튼 그날 이후로 애들 놀리는 것도 싫고 혼자 다니려 노력하고 자존감이 왕창 떨어졌는데.

그걸 겨우 극복한게 고1때였어요.. 고등학교 추첨 돌려서 갔는데 그 고등학교에 같은 중학교 출신이 6명밖에 없었기 때문에 제 초중등학교 생활을 잘 모르는 애들이 대부분이었거든요. 그 외부적 요인 덕분에 좀더 다른 내가 되보려고 노력했던 거지 뭔가 내부적으로 대단한 결심이 있던건 아니었어요.
자존감은 정말 .. 남이 강요한다고 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여건도 되야 하고 여러가지 마음의 변화나 준비도 필요하고요. '넌 왜 그모양이냐' 다그치면 처음에는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였나' 덜컥 하다가도 나중에는 '난 원래 그모양인데 어쩌라고' 하고 귀막게 되더라구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는 법이건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세요..!
6016 2017-11-20 12:22:50 38
남자친구의 여사친 짜증나요 지긋지긋해요 [새창]
2017/11/18 20:18:10
어.. 제가 예전에 비슷한 상황을 겪는 적 있는데.
저보고는 연애감정조차 안드는 완전 친한 친구라고 늘 강조하더니 저와 (다른 이유로) 헤어지자마자 번갯불에 콩 구워먹은듯 둘이 바로 사귀고 프사를 바꾸고 일본 여행을 가고 역시 서로 잘 이해하고 잘 맞는 사람끼리 사귀는 거라고 지들끼리 폭죽터지고 난리나던데요..?
6015 2017-11-20 12:14:54 1
전설의 흑기사.gif [새창]
2017/11/18 21:04:13
중립에서 뒤로 밀린다고 생각해서 엑셀 밟아서 앞으로 옮기려고 한거네요 ㅋㅋㅋ 실은 기어가 후진에 들어가있었던 거고. 아니 근데 기어 후진해놓고 운전석 빌 일이 뭐가 있죠 총체적 난국이네..
6014 2017-11-20 12:07:50 38
공익..1회 이용권.jpg [새창]
2017/11/19 22:30:11
오유에서 저렇게 적었다면 모르겠는데 애초에 디시글이잖아요. 저도 디시에선 반말 써요. 그렇다고 '보지년'이란 단어를 쓰는 정도는 아니지만;; 기타 욕설들은 저 상황에서 충분히 나올법 합니다.
6013 2017-11-19 20:25:39 11
고양이를 왜키워!!뭐이가좋다고~! [새창]
2017/11/19 08:16:52
헐 한 사진 안에 다 담겼어.. (충격)
이불 밑에 두마리 정도 더 들어있어서 단체사진 못 찍는게 정상 아닌가요?
6012 2017-11-19 20:22:29 1
무모한 횡단 [새창]
2017/11/16 10:16:45
좌회전 1차선은 차가 다 빠져나가서 차로가 비었고, 2차선부터 차들이 죄다 서있으니 거기부터가 중앙선인건줄 알았나봅니다.
즉 이쪽 길 차들은 다 서있으니 반대편 차선으로 들어오는 차만 없다면 건널 수 있다고 판단한 거죠. 저 아줌마 입장에선 저 차가 자기 방향 길도 아닌데 역주행으로 갑툭튀한 걸로 보였을 지도 몰라요.
이래서 무단횡단도 차량의 흐름을 알아야 하는 건데
그 정도로 차량 흐름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운전자일테고 무단횡단을 안하겠죠.
6011 2017-11-19 19:13:10 45
이단종교에 빠진 딸, 노부모 강변에 버려…父익사·母실종 [새창]
2017/11/18 19:33:43
그렇죠.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까 아무말 대잔치 하는 거죠. 설마 강변에 내렸다고 다큰 어른이 익사체가 되겠습니까 뭔짓을 해도 했겠죠.
6010 2017-11-19 03:53:18 8
[새창]
나무를 다짜고짜 그냥 잘라버리면 쓰러지는 방향이 컨트롤이 안됩니다. 그래서 밑둥 어느정도 잘라놓고 마지막에 로프 걸어 당겨서 당긴 방향으로 쓰러트리는 것이죠. 그러나 보시다시피 나무요괴가 '도마뱀 꼬리 전술' 스킬을 이용해 로프가 걸려있던 자신의 잔가지를 부파해서 로프 공격을 무력화시킨 상황입니다. 침착하게 X키를 눌러 탈출한 뒤 다시 로프를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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