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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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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2016-04-30 00:06:08 0
[새창]
부엌이 깨끗해야 집이 살죠♥♥ 아내분이 좋아하시겠어여!
473 2016-04-30 00:02:4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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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잘 참으셨어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신랑이 말 안해도 잘 알아주면 좋겠는데 참 남자들은 말해줘야 안다는게 너무 싫죠... 애기 낳고도 그렇게 마구잡이로 오시지 않게 남편과 꼭 이야기 나누시길 바래요. 애기 자는데 잠 다 깨우겠어요 ㅜㅜ
472 2016-04-30 00:00:13 7
[새창]
그러니까요!! 글쓴이 가여워요 ㅠㅠ
471 2016-04-29 09:21:53 7
중국판 우결2 송지효와 진백림의 세번째만남 3-1 [새창]
2016/04/28 22:00:27
스샷만 있는것보다 글쓴이님이 쓰신 깨알같은 설명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신생아 육아로 너무 힘든데 이 글 보면서 많이 웃습니당 고마워요~
470 2016-04-28 01:20:38 1
중국판 우결2 송지효와 진백림의 첫만남 2-5 [새창]
2016/04/26 22:29:08
어흑흑흑 ㅠㅠㅠㅠㅠ 대만드라마에서도 십년지기 친구 짝사랑하는 역할이 너무 보기 좋았는데
여기서도 그저 훈훈하네요 ㅠㅠㅠ

왜 한국 우결보다 재미있을까요 ㅠㅠ 업로드 감사합니다흑흑 요즘 삶의 낙이네요
469 2016-04-27 05:12:59 65
부부관계를 거절하는 와이프때문에 힘든 남편들봅니다 [새창]
2016/04/26 23:54:18
섹스를 위해 저렇게까지 하는게 아니라
아내를 사랑하니까 동반자를 사랑하니까 하는겁니다
지금 말씀하신건 주객전도예요
468 2016-04-27 05:12:11 18
부부관계를 거절하는 와이프때문에 힘든 남편들봅니다 [새창]
2016/04/26 23:54:18
와 ㅋㅋ 개어이없네
넌 꼭 니네 어머님께 그렇게 말해라
467 2016-04-26 13:12:22 14
[새창]
성에 대해 불편한 감정이 있는 분일지도 몰라요. 저도 임신했을땐 관계가지는게 막 미안한거같고 부끄럽고 그랬는데... 제대로된 성교육을 못 받아서 관계=더러운거 라고 생각이 박혀있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466 2016-04-26 13:02:55 1
중국판 우결2 송지효와 진백림의 첫만남 1-6 [새창]
2016/04/24 19:09:42
얼굴 그린거 대박 귀염ㅋㅋㅋㅋㅋㅋㅋ
지효언니 매력 터지네요진짜 ㅠㅠ 귀여웡 ㅠㅠㅠㅠ
465 2016-04-26 12:57:10 0
중국판 우결2 송지효와 진백림의 첫만남 1-2 [새창]
2016/04/24 15:22:15
그 회사 대표랑은 헤어진지 꽤 됐어요! ㅎㅎ 오히려 게리랑 사귀는게 맞나봐요 공항에서 손잡고 있는 사진 뜨고 그랬다던데요!
464 2016-04-26 12:54:02 0
중국판 우결2 송지효와 진백림의 두번째 만남 2-1 [새창]
2016/04/25 21:02:23
우리나라 우결은 재미없던데 중국판 왜이리 좋은가요 ㅠㅠㅜ 진백림 훈훈하고 송지효 귀여워요♥
463 2016-04-26 12:39:45 14
Baby Envy 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6/04/25 20:51:30
헐 토닥토닥... 아무리 말이라도 아픈 아기 가지라는 저주는 좀 그렇네요... 맘고생 많으셨겠어요
462 2016-04-25 23:00:32 0
둘째 50일. 인생사진??! [새창]
2016/04/23 00:38:58
대박 아기가 헐 연예인 축소해놓은거같아요#!!
헐 진짜 너무 이쁘다
461 2016-04-25 22:45:37 3
섹스리스글에 남편분께 조금 더 노력해달라 댓글 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6/04/25 12:00:09
요즘 제가 우울했던 이유예요 ㅜㅜ
나 자신이 없는 느낌 정말. 이건가 싶네요
이제 두달된 애 보느라 남편 반찬 국거리 하느라 장보면 재료 다듬고 빨래 개고 미니 청소기라도 돌리면서 쾌적한 집안 만드느라...
정말 제 자신을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ㅋㅋㅋㅋㅋ ㅠㅠ

제가 시키지 않아도 남편이 알아서 애 봐주고 청소기 돌리고 목욕할 동안 애기 재워주기라도 하면 참 제 스스로를 찾을 수 있을것 같은데 말예요...ㅠㅠ
460 2016-04-25 22:36:21 0
[새창]
우씨 저 욕좀 해도 되나요? 남편분 대가리가 빠가네요!!!!!
이런 멋진 여성분 앞에서 전여친 성기 확대수술한거 말하는 정신병자 먼가요!!! 설사 알게되었다고해도 절대 아니라고 잡아 떼든가 ㅡㅡ^

성적으로 안 맞으면 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애정표현을 잘 안하는 편이라 자괴감이 너무 심했거든요 ㅠㅠ 우울하고 내가 매력이 없나 이 생각이 드는게 정말 싫더라고요

아직 혼인신고 안하셨다면서요 ㅡㅡ 막말인거같지만 진짜 이혼하셔도 될거같습니다. 하... 날 더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 만나서 1년이라도 아니 하루라도 더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그게 욕심인가요!!!??

저는 글쓴 여자분도 행복해질 권리와 의무가 있으므로 당장 다른 분 찾아 떠나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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