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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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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2016-06-15 18:47:13 0
어떻게 실패의 가치를 알려줄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6/15 14:32:21
맞아요! 오히려 그걸 부정할수록 실패는 하면 안되는건가? 하는 부담감이 더 커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찾아볼게욧!! ㅎㅎㅎ
533 2016-06-15 15:57:25 1
어떻게 실패의 가치를 알려줄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6/15 14:32:21
정말 저두 저거 보았을땐 와 진짜 이 아이는 탄성력이 대단하다 고 생각했어요. 그러다보니 어떻게하면 우리 아이는 그럴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는데 딱히 좋은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ㅜㅠ...

먼저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는건 잘 할때까지 계속 지켜보신다는 의미시죠? ! 그것도 멋지네요
532 2016-06-15 15:53:29 0
[새창]
네일 엄청 귀여워요 헐 수작업이시라니 금손님...♥♥
저도 집에서 해보고 싶은데 담엔 팁 같은거나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것도 알려주세요★

남편이 진짜 든든하네요 ㅎㅎㅎ
531 2016-06-15 15:03:52 0
[네이트판]회사내 바리스타 [새창]
2016/06/14 15:58:48
평생 두고두고 얘기할 에피소드 ㅋㅋㅋㅋ 아 진ㅋㅋ짜 오랫만에 빵터졌어요
530 2016-06-13 07:21:56 0
[복면가왕]하면된다 우승 스포 기사 냈던 언론 근황 [새창]
2016/06/12 14:30:38
저널리즘을 공부나 했을까요? 국문과도 안나왔을듯
529 2016-06-12 04:16:40 30
삼둥이 임신... [새창]
2016/06/11 17:09:22
맞아요 전에 삼둥이 임신했다 아내분까지 결국 하늘나라에 간 얘기 들으면 절대 못할 짓이고 해서도 안될 짓인데... 멍청한 사람들이에요!!
528 2016-06-08 22:37:33 1
명절에 와이프한테 일시켜도 욕 안먹는 방법 [새창]
2016/06/08 14:22:00
헐 감동이당... 저도 나중에 며느리보면 공주야 라고 불러줘야겠어요♥
527 2016-06-08 22:27:22 13
[새창]
진정해욬ㅋㅋㅋ
526 2016-06-08 05:39:23 7
[새창]
글쓴이님의 마음을 좀 헤아려주셨으면... 주변에서 넌씨눈이란 말 들어본적 없으신지
525 2016-06-06 15:01:59 0
제가 한번 웃겨보겠습니다. [새창]
2016/06/06 10:36:40
미더덕 설명좀... 오션? 씨? 대체 왜?
524 2016-06-06 14:48:37 3
[새창]
헐 어쩐지 전에 애기한테 불러주다가 아기한테 손자도 있는건가? 했는데 궁금증이 풀렸어요
523 2016-06-06 14:44:34 0
피곤할 때 딸이랑 놀아주는 꿀팁 [새창]
2016/05/30 09:59:08
ㅋㅋㅋ 그래도 딸이라 그런가 엄마를 챙겨주는 것 같아요 ㅋㅋ
522 2016-06-06 14:38:58 0
어떻게 해야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누나의 답변. [새창]
2016/05/30 10:16:03
그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는 거요

때리지 않고 오냐오냐 해서 또래 친구들하고도 못 어울릴정도로 자기 주장만 해서도 안되고
원하는거 들어줄때까지 떼만 쓰는 애여도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문제만 일으킬거예요...

어쨌든 그게 중요한거 같아요...
부모인 내가 죽어도 한 사람의 몫을 제대로 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
그렇게만 키울 수 있다면 행복할거같네요.
521 2016-06-04 22:59:28 15
[새창]
남편분 우리 옛날 신랑 모습 같아요 진짜 읽을수록 빡치네요 ㅠㅠ
저는 몇번이고 남편 앞에서 울고불고 난리쳤는데도 안 바뀌더라고요 (...) 말로만 그때만 미안하다 이러지
어휴

Ebs 에서 하는 달라졌어요 거기에라도 나가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아무리 부끄러워도 도저히 이 사람 데리고 못 살거 같더라구요...
특히 제가 화났던건 대체 왜 이러느냐고 따지면

자기는 원래 결혼하기 싫었다
총각때 30년을 이렇게 살았는데 어떻게 결혼했다고 사람이 바뀌냐

이딴 미친소리를 해서... 후 ㅡ.ㅡ
결혼했으면 니가 가장노릇을 해야한다고 몇번이나 9 살짜리 꼬맹이 대하듯 타일렀는지 모르겠네요...

그런주제에 가장의 권위를 세워달라며 말하는것도 어찌나 우습던지 하
520 2016-06-04 22:55:19 15
[새창]
책 좀 많이 읽으시길... 그리고 모니터 뒤에 사람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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