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생신때도 야근이라 넘 바빠서 못 가고 신랑만 보내고 그러시면 안되나요? 너무 착하세요... ㅠㅠ
그리고 야근한다하고 친엄마랑 밖에서 영화도 혼자 좀 보고 즐기셨음 좋겠네요ㅜㅜ 물론 남편한테는 상황 봐가며 말씀해두셨음 좋겠어요...

시아버지가 나 싫어하시는데 굳이 안 갈래 < 라든가
프레임 자체를 난 진짜 열심인데 (실제로 그렇자나요ㅠㅅㅠ) 시아버지가 날 너무 싫어하신다 이렇게 말해두면 생신때도 좀 쉬실 수 있지 않을까요? 나중에 전화통화로 때우세요 ㅜ 그동안 너무 착하게 하셨어요

518 2016-06-04 22:46:37 3

[새창]

저 혼자 이상한 사람 만드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요?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우스운지 저따위로 저한테만 그러니깐...
꼭 녹음하시고 남편한테 들려주시고
시아버지랑 단 둘이 있을때 난리치세요 ㅋㅋ 시아버지가 쟤가 그런 말 했다 이러면
제가 언제요? 하고 딱 잡아떼세요. 남편한테는 ㅠㅠ 자기 아버지 나 싫어하시나봐 이래주시구요!!! 아주 맘 씀씀이가 어처구니없는 시아버지네요!!!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다 이 인간아!

517 2016-06-03 23:03:16 4

오늘 초등학생인 남자아이에게 심쿵했어요....♥ [새창]

헐 넘나 귀여운것 ㅠㅅㅠ 부모님의 육아방법이 궁금하네요

516 2016-06-03 22:50:54 8

[새창]

저는 어머님 교육 철학도 궁금해요 ㅎㅎ 정말 에릭남 자상하고 배려심많은건 어머님 교육도 분명 무언가 있지 않을까 +_+

515 2016-06-03 22:45:08 1

두그릇부터 주문받는 신뢰되는 콩국수집 [새창]

이제 그만합시다 네?

514 2016-06-03 22:45:02 1

두그릇부터 주문받는 신뢰되는 콩국수집 [새창]

이제 그만합시다 네?

513 2016-06-01 14:51:44 6

[약스포] 시빌워 불법다운... 자막 대참사... [새창]

별 생각없이 내리다가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웃음소리에 애 깼어요 ㅠㅠㅠㅠㅠ

512 2016-06-01 08:36:03 115

[새창]

공감가요. 정말, 내가 사는 한국이랑 많이 다른 느낌이에요 ㅡㅡ;;; 외국인이랑 돈 많은 사람한테는 좋은 나란가보다 했네요

511 2016-06-01 08:32:56 0

애붙잡고 통곡했네요.. [새창]

이공 ㅠㅠㅠ 이모가 너무 고생하셨다 ㅠㅠㅠㅠ 조카두 참 착하네요 ㅠㅠ

510 2016-06-01 08:28:24 1

시짜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다더니.. [새창]

아 진짜 너무하네요... 너무하다. 같은 여자면서 어쩜 그렇대요?!

509 2016-06-01 08:25:13 1

시짜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다더니.. [새창]

ㅜㅜ 밥할 시간이 없단 말 공감이요... 저는 아이낳고 친가 식구들이 그렇게 와서 밥해라 빨래 안하니 청소해야지 집이 이게 뭐니... 밥할 시간만 없나요 숨쉴 틈도 없었는데...
글쓴이님은 저같이 친가에도 시가에도 아무말 못한 바보같은 며느리 되지 마시고 ㅠㅠ 꼭 자기 주장 하시기 바래요... 속 터져요 진짜 ㅜㅜ

508 2016-06-01 08:19:13 0

일본에서 밥 반찬으로 마실수 있는 콜라를 만들었데여 [새창]

무슨 그 팥맛 콜라? 만든데도 거기죠?

507 2016-06-01 08:16:20 2

남편이 우리딸 간식을 다 먹었어요!!!! [새창]

ㅋㅋㅋㅋ토닥토닥 ㅠㅠㅠ 아들한테 그러지마세요 아부지 ㅠㅜㅋㅋㅋ

506 2016-06-01 08:09:52 2

반성합니다.. [새창]

저도 ㅋㅋㅋㅋㅋ 첫 애 생기기 전까진 12명 낳아야지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 특히 이모들이 다 코웃음친건 이유가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둘이나 셋이면 딱 좋겠다 생각이 듭니닼ㅋㅋㅋ

일단 낳으면 천국ㅡ아기가 잘 때ㅡ과 지옥ㅡ아기가 깨어있을 때ㅡ을 오가는 하루의 연속이에요 ㅋㅋㅋㅋㅋㅋ

505 2016-06-01 08:02:07 67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음.. 말 한마디 덧붙이자면 남편분은 그게 돈이 딱 떨어지는지 어떻게 그리 잘 아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