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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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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16-05-30 05:07:40 2
[새창]
손주 보여주기도 싫어요 저라면. 아이 생겨도 절대 안 보여줄듯요! 잘해줘도 모자랄판에 진짜...
503 2016-05-27 12:56:30 1
큰일났ㅎ네ㅎ욯 [새창]
2016/05/26 17:59:04
쓸쓸해지고 싶으신거군요ㅠ 토닥
502 2016-05-27 09:36:05 6
너무 이뻐서요... [새창]
2016/05/26 21:22:20
아이가 부모님을 닮아 참하고 착한거겠죠 ㅠㅠ 오구오구♥
501 2016-05-27 09:32:35 0
임신과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어요. 임신은 대단한 일이에요. [새창]
2016/05/20 19:48:38
ㅎㅎㅎ 아 저도 요구르트밖에 못 먹어서 6개월째까지도 사이다랑 요구르트만 입에 달고 살았었어요 ㅋㅋㅋ 당연히 아기는 무럭무럭 잘 자랍니다 이 글 보시는 다른 산모분들도... 어차피 아이는 엄마 몸에 축적된걸 먹고 잘 자라니 죄책감 가지지 말고 먹을 수 있는걸 잔뜩 드세요 ㅠ
500 2016-05-26 03:59:52 1
강인이 불과 20일전 방송에서 한 말 및 범죄 이력.jpg [새창]
2016/05/25 14:13:43
저도 이거. ㅡㅡ; 생각이 없는듯
499 2016-05-24 18:08:12 1
옆집 아이가 우리 아이를 질투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6/05/16 10:39:27
옆집 엄마가 쉬는 날 넷이서 공원이나 그런데로 놀러나가도 좋을거같아요
아줌마는 네 엄마가 아니야 ㅇㅇ 네 엄마는 저기 있어 라고 인지시켜줄 수 있을것 같아서요.
498 2016-05-24 18:04:43 1
옆집 아이가 우리 아이를 질투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6/05/16 10:39:27
아 이거 참 말두 이쁘고 목표가 명확해서 좋은듯해요 듣기에도 막 너 자체가 밉다 이렇게 기분나쁜게 아니라 내 행동이 틀린거구나 라고 알 수 있어요!
497 2016-05-23 11:23:12 0
가왕 교체해보려고 점점 더 쎈 카드 내놓는것 같은데 [새창]
2016/05/22 19:01:51
저도 그래요. 파워보컬만 지향하는 우리나라 대중가요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오는 음악대장님이.계속 해주면 좋겠어요. 대전용, 무대용 음악이 아니라 다양한 스펙트럼?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자기 스타일로 소화하는 모습이 멋지더라구요
496 2016-05-23 01:17:48 0
[새창]
헐ㅋㅋㅋ 귀염ㅋㅋㅋㅋㅋ 헐ㅋㅋㅋ 빨리 보고싶어요 빨리!!!!!
495 2016-05-23 01:08:53 7
[새창]
저 전 남친이 저런 스타일이었어요... 결혼 얘기까지 나오는데 결국 헤어졌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잘 헤어졌다고 생각한 일이 되었어요
그 남친네 어머님이 전화해서 ㅡㅡ;;;...
왜 헤어지냐 우리 아들이 너 정말 좋아한다 (...) 다시 만나라 걔가 너때문에 울고 있다...

하... 진짜 헤어지기 너무 잘했어요.
494 2016-05-23 00:31:27 0
아이에게 또 화냈나요? [새창]
2016/05/19 00:32:55
아 좋은 말이네요♥
스크랩해가요 ㅎㅎㅎ
493 2016-05-21 06:07:36 5
그리운 2009년... [새창]
2016/05/11 18:59:09
와 진짜 ㅋㅋㅋ 꼬리잡기 추억 돋아요 저게 너무 대단했어서 짤만 봐도 그 영상.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네요 ㅠㅠ 아 벼농사도 진짜 웃겼는데
492 2016-05-14 22:45:08 4
장나라 30년의 변화.jpg [새창]
2016/05/14 10:33:32
갈수록 어려지는...?!?!?!???????
491 2016-05-14 22:43:14 0
엄빠가 뭐 잘못했니ㅠㅠ [새창]
2016/05/13 07:39:28
엌ㅋㅋㅋㅋ 별 생각없이 내려오다가 빵 ㅋㅋㅋ 아기 정말 귀엽네요 ㅋㅋ
490 2016-05-14 22:37:33 2
집사람이 외출했다가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6/05/11 19:37:53
이거 읽으니까 저 임신했을때 우엑거리는거 참으면서 임산부석 앉으려고 했는데 굳이 절 어깨로 밀치면서 앉아가려했던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아줌마도 임신해봐서 힘든거 알텐데... 젊은 사람이 앉아서 가려고 한다고 전화소리 고래고래 질러댔던것도 같이 떠오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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