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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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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2016-05-14 22:32:01 1
유산된아이의 용품은 쓰는게 아닌가요? [새창]
2016/05/12 15:38:40
애초에 유산인데 왜 태우라는건지.. 무식이 기가막힌 사람들이네요 ㅋㅋㅋㅋ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 뜻도 모르면서 하라는대로만 해라라니 어떻게 태교하고 어떻게 아이키울지 뻔히 보이네요 =_=

작성자님 부디 그딴 인간도 아닌 멍청한 것들하고 안 어울리게 되신걸 감사히 생각하시구 유산된 아이가 아픈거 다 낫구 다시 돌아온것 같으니 이쁜것 이쁜 생각만 잔뜩 하세용♥♥♥
488 2016-05-13 08:31:18 9
아내 길들이기 [새창]
2016/05/12 20:14:47
착한 남편이시군요ㅋㅋㅋㅋㅋ
487 2016-05-13 00:52:37 2
아 오늘처럼 섭섭하긴 진짜 처음이네요 [새창]
2016/05/11 12:25:05
힝 ㅠㅠ 엄마는 사랑인데 ㅠㅠ 그렇게라도 기분 푸셔야합니당!!! 얼른 회복하시길 바래요
486 2016-05-12 05:31:01 0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공익광고 [새창]
2016/05/11 21:40:28
제 감동을!!!
485 2016-05-11 13:38:03 4
부모님 반대로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6/05/06 23:19:57
저도 이 결혼 깨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결혼하기엔 작성자님이 너무 아깝네요!!!

정신 똑띠 박힌 시부모와 남자에게 시집가버리셨음 좋겠어요!!!!!
넘나 사랑받느라 행복해서 이번 일은 똥밟았다 라고 그냥 웃어 넘기게 될 날이 오길 바랍니다 ^^
484 2016-05-05 03:34:13 0
이슬기 아나운서 논란 [새창]
2016/05/04 12:35:05
넘나 참을 수 없게 가벼운 것
483 2016-04-30 14:57:22 0
남편 버릇 잘못 들인다고 지적받았어요. [새창]
2016/04/29 15:46:58
진짜 그래도 잘 받아치셨어요!!
저라면 집에와서 부들부들 했을텐데 ㅠㅠ 현명하시네요 그 상황에 한마디라도 해서 다행이에요!!!!

진짜 그 아줌마는... 자기 경험담인가
아줌마 남편이 아줌마 버릇이나 잘 들여야겠네요 참
482 2016-04-30 14:44:58 0
[새창]
진지하게 손잡고 얘기하면 오히려 상처받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라면 제 남편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서라도
오빠 너무 잘하는데 내가. 내가 요즘 익숙해져서 그런가 오빠가 이렇게 한번 해줘봐. 라던가
오빠 진짜 완전 나 대만족인데. 내가 뭘 보니깐 (...) 거기선 이렇게 하더라 한번 우리 그렇게 해보자!

이런 느낌으로 되게 가볍게 시작해볼것같아요
저는 남편하고 할때마다 남편은 과격하고 저는 너무 아프기만해서 고민이었는데
그걸 다르게 계속 돌려말하니깐 어느정도 납득하는거 같더라구요.

작성자님은 지혜로운 여자분 같으시니 잘 하실거라 믿지만 그냥 저는 그랬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ㅎㅎ ㅜㅜ
481 2016-04-30 14:20:14 8
부모님보면 결혼하기 싫어요... [새창]
2016/04/28 20:04:24
화이팅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행복한 결혼하세욧
480 2016-04-30 14:16:23 4
친정엄마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4/30 00:46:58
저도 이런 문제로 엄마는 물론이고 다른 친가 식구들한테서 도망쳤던 사람인데요
정말 집안 식구들이 그러니까 의지하고 믿을데라곤 아무데도 없단 생각이 드는게 제일 서럽더라고요

글쓴이님은 남편한테 말하기 부끄럽다 하셨지만 ㅜㅜ 남편은 글쓴이님의 0촌, 무조건 내편인 사람이라고 믿으시고 의지하시기 바래요

부모한테 제대로 부모답게 행동해달라고 말하는 용기가 없어서 저는 신랑에게 많이 의지했거든요 ㅠㅠ
신랑이 내 편이다 나는 앞으로 이 가족. 내가 우리 가족을 지켜야한다 우리 신랑 우리 애기를 지켜야한다 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큰소리치게 되더라고요!

저 자신을 위해서 하는 거라면 부모한테 대든다는 죄책감때문에 못했을텐데
우리 애기 나아가 우리 신랑을 위해서 이 한몸 ㅋㅋ 이동네 미ㅡ친년이 되리라 마음먹으니 용기가 났어요 ㅜㅜ
글쓴이님도 한번 그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479 2016-04-30 14:11:16 18
친정엄마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4/30 00:46:58
11 맞아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래도 널 제일 사랑하는건 네 부모님이다 극혐이에요 ㅡㅡ
478 2016-04-30 14:09:10 4
친정엄마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4/30 00:46:58
토닥토닥 ㅠㅠ 미안해할거없어요!! 부모가 먼저 미안해야하는 일인데 사과하는 스크랩저장님 착하신겁니다 ㅜㅜ
477 2016-04-30 14:05:21 4
[새창]
그리고 제발 엄마 등짝스매시맞고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
476 2016-04-30 14:02:27 0
1년 2개월 열심히 키워놨더니....... [새창]
2016/04/29 14:29:33
우리 앤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큐아직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어디서든 잡니다
475 2016-04-30 00:08:37 1
[새창]
제가 교회는 안가지만 기도할게요!!! ㅠㅠ 암은 치료할 수 있는 병이라고 들었어요 희망을 잃지 마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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