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짓으로 부엌을 가리키며 "커피 타 와." [새창]

연애할때 내숭이 얼마나 심한데요... 결혼하면 더 잘해줄것 같죠?

863 2017-06-26 14:07:09 2

[새창]

엄청 피곤해하면서 팔베개 해줄게 이러곤 5초도 안걸려서 코골면서 자는 경우엔 때려도 될까요

862 2017-06-26 14:06:11 6

[새창]

유혹해도 게임하면서 ㅠㅠㅠ 저도 몇번이나 그 일로 울다가 잠들었는지 ㅠㅠ.. 그렇게 겜이 좋느면 왜 나랑 결혼했는지 ㅠㅠ

861 2017-06-26 13:56:24 0

일본 즉석 음식 근황 [새창]

오와??? 집에 쟁여두고 싶어요

860 2017-06-24 14:08:32 91

[취재후] '햄버거병' 유사 증세에 '덜 익은 패티'..제보 잇따라 [새창]

맥날에서 그럴리 없다고 기계로 패티 굽는다고 그랬다던데 어이없네요 ㅠㅠㅠ
아 ㅠㅠㅠ 어린 것이 무슨 죄인가요 ㅠㅠ

859 2017-06-24 14:04:47 2

[새창]

통합 관리하면 안되나요??? 왜??? 정규직이나 그란걸로 돈 더 줘야해서??? 경력 쌓이는 게 무서운건가??? 이 사람들은 대체 아이들을 진짜 소중히 여기는 걸까요 자기 통장이 더 소중한걸까요
잘 아시는 분께서는 설명 부탁드려요!

858 2017-06-24 14:02:40 77

"최근 문 대통령께서 급격히 피곤해 보이셔서 여쭤봤더니.." [새창]

아 정말 고생하신다... ㅠㅠ

857 2017-06-24 13:54:25 3

그래프 장난질의 끝판왕.jpg [새창]

그래프 담당자가 숫자를 모르나봐요 안쓰럽다

856 2017-06-24 13:52:31 1

김영록 환경부 장관 후보자 도덕성 논란 터졌네여 [새창]

지들은 적십자 회비 얼마나 잘 낼까요?

855 2017-06-24 13:33:24 1

얼마전 고깃집에서 본 아기를 데리고온 젊은 부부분들 이야기 [새창]

저는 둘째 임신중인데요 음 비위가 약하시거나 혹은 그 기저귀만 봐도 기저귀를 가는 모습을 상상해서 찌푸리시거나 혹은 제 아이가 혹여라도 수치스러울까봐 기저귀 + 물티슈 + 갈아입을 옷 + 젖병 + 우유 + 간식거리 + 장난감 등이 다 들어가있는 기저귀 가방을 챙겨서 나가는 편이에요.
그냥... 불편할 수도 있으니까요.

854 2017-06-24 12:54:23 11

bbq의 국뽕 마케팅.. [새창]

한마리 시키면 한마리 무료도 아니고...
이걸 마케팅 하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답이 없네요 ㅡㅡ

853 2017-06-24 12:51:26 1

아빠가 우유 먹이기~~ [새창]

왜 사래가 안 들리지?!?!?!? ??? 자주 하던 걸까요???
엄마의 등짝스매싱은 ...

852 2017-06-24 12:21:44 2

국내 도입이 시급한 독일 운전 면허 시험 [새창]

목숨 걸고 하는 건데요... 저라면 할거예요. 아이가 운전하게 되었을 경우에도 저렇게 힘들게 따야한다면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851 2017-06-24 12:19:39 0

국내 도입이 시급한 독일 운전 면허 시험 [새창]

진짜 국가고시되겠어욬ㅋㅋㅋ

850 2017-06-24 12:17:18 4

CIA에서 자료 찻았네요(해킹지시) [새창]

전 세계에 희소식이 아닐까요... 음...